복음 안에서 받을 고난이 궁금했는데...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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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05
복음 안에서 받을 고난이 궁금했는데...<딤후>3;1~9
복음 안에서 받으라 하시는 고난이 궁금했었습니다.
고난을 즐기겠다는 태도는 아니고
다만 어떤 새로운 고난이 가중되나 싶어서
어차피 받고 있는 고난의 무게도 만만치 않게 있는데
또 무슨 고난일까 하는
영적 긴장감 가운데 있으면서 어떤 고난의 모습인가를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역시 아내로부터의 도전으로 시작됩니다.
허약한 경제력을 비웃고 조롱하며
그 주제에(아내의 나에 대한 표현) 하나님 일한다고, 기도한다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그러고 있느냐
그거 맹신 아니냐? 이렇게 간접적으로 도전해 왔습니다.
아들이 아빠를 찾고 딸이 아빠를 예전보다 더 찾는 것을 보고
홀로(나의 부재 상태에서) 이렇게 (아내)자신을 희생하며 너희들을 키우고 있는데
배신감을 느낀다며
‘너희들 이제 다 필요 없으니 아빠한테 완전히 가서 살아라!’ 하며 핍박한답니다.
이것 또한 내가 살아 온 내 삶의 결론이니
교회 뜰은 여전히 밟고 있으면서도
말씀을 몰라
인본주의에 갇혀 있는 아내에게 연민을 느끼며 안타까움에 애통한 마음뿐입니다.
내 영혼의 구원을 위해 바벨론의 시대를 살며 수고하는 아내가 불쌍합니다.
새로울 것이 없는 아내의 핍박 앞에서 잠시 마음 아파하는 나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 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신8;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신8;2=]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제게 주신 직분의 사명 감당을 골방에서 순종하며 (나의 바벨론 시대)를 인내하라 하십니다.
그리고 종말이 가까울수록 핍박과 고난이 심화 될 것이나
사명자는 그것에 개의치 말고 자신의 길을 달려가라 하십니다.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금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 들의 이러한 모습이
=말세에 일어나는 증거들이라 구체적으로 나열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 주님~~
내 열심이 충만함으로 그저 성경을 읽고 또 읽어 나가던 시절에는
이 모습은 저 사람들의 모습이요
이 말씀은 저 사람에게 해당하는 거야 나는 이렇게 경건(?)하니까 라고 했으나
오늘 우리들 교회에 와서 주옥같은 복음을 듣고 형통하여
“이 모두가 내 삶의 결론이야” 하고 고백하니
저 19가지의 말세의 증거들 모두가 바로 내 모습으로 인식되어
“나는 100%가 넘는 죄인입니다” 하고 골방에서 회개로 고백하며
말씀에 비춰진 나의 죄성을 회개하였습니다.
이 때 주님은 또 말씀하십니다.
**“네가 돌아서라”**
이 모든 것들을 결단하여 끊어 버리고 말씀으로 돌아 서라 하십니다.
복음으로 돌아 서라 하십니다.
말씀을 떠나면
이단 사설에 쉽게 미혹당하는 어리석은 여자가 된다 하십니다.
네 집에 가만히 들어와 미혹할 때 어리석은 여자는 쉽게 유인 당한다 하십니다.
이것을 특별히 경계하는 바울 사도는
네가 복음으로 돌아 서서
늘 깨어 기도하고
늘 말씀에 귀 기울이라 하십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어리석은 여자가 되고 혹 미혹 당한 어리석은 여자는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게 된다고 경계합니다.
들은 정보에 의하면 이곳 지역에
공부방이라는 간판을 버젓이 걸어 놓고 찾아오는 청소년들에게 이단 사설을
가르치는 집단들이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말씀을 연구한다 하면서 성경의 진리에서 벗어난
변질되고 왜곡된 이단 사설을 가르치는 집단들이 곳곳에 있다고 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들의 이러한 음모로
학부형들의 공부방의 간판을 내걸고 있는 곳에 대한 불신과 의심의 눈초리가 있다 합니다.
이것 또한 도전이요 <고난>이 될 것이기에 더욱 골방에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더욱더 골방에서 말씀과 묵상으로
여전한 방식의 생활 예배와 구속사적 적용에 의한 QT하며
항오를 이룬 채 강한 공동체 안에 붙어 있어 오직 십자가만을 의지합니다.
바벨론의 시대를 거하고 하나님의 때가 도래할 때까지
그리고 영원토록 주님만을 경배하며 찬미하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