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 여자 - 명예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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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05
딤후 3 : 1 ~ 9
딤후 3 :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때가 이르리니
여기서 말세는 그리스도 성육신 이후부터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그 시대가 종료될 때 까지를
의미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재림 하실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재림의 징조를보면 코앞에 재림이 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내일이라도 주님께서 오실것같이 살아야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리스도께서는 아직은 오시지 않고 남은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약간의 시간을 주셨으므로
자신을 향하신 구속사를 열심히 이루어가야 합니다. 양면성의 조화가 중요 합니다.
오늘 사도바울은 당시의 사람들에게 1 9 가지의 악에 대하여 말했는데
저는 아들을 신학생으로 양육할때 3 가지를 중점적으로 교육했었습니다.
남자가 목회길을 갈려면 주의해야할것이 돈과 여자와 명예를 조심해야 합니다.
셋중에서 하나만 잘 못하여도 목회는 끝이 난다고 가르쳤습니다.
오늘 말씀에도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가 나오는데 자기를 사랑하면 예수님과의
교제가 단절 됩니다. 또한 돈을 사랑하는것은 일만악의 근원이 되므로 목회는 포기해야 합니다
성도의 삶에서 눈만 뜨면 돈인데 그 돈을 어떻게 이기고 사느냐는 영원한 숙제처럼 보입니다
돈은 인생을 불가능에서 가능케도 하고 생명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
사단도 돈으로 성도를 많이 넘어뜨렸습니다.
돈은 훈련 되지 않으면 결코 이길수 없는 시험꺼리 입니다.
훈련이 되어도 주님의 특별하신 보호하심이 없으면 넘을수 없는 태산 입니다.
그래서 풍부에도 처할줄 알고 빈핍에도 처할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사단보다 크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돈을 이기는 비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힘들어도, 우리가 주기도문을 잘 붙들고 있으면 굶어죽을 염려가 없습니다.
일용할 양식은 주께 구하면 주시기로 약속이 되었기에 그리스도인은 굶어죽을수가 없습니다.
또한 돈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합니다.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쓰면 됩니다.
그런 성도를 사단은 이길수가 없습니다. 말씀 붙들고 잘붙어 있으면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다음이 이성문제 입니다. 목회에서 이성문제는 의외로 심각합니다.
목회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은 그를 존경하고 사랑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때는 남편같이 ... 때로는 친구같이.. 애인같이..친밀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좋게만 보입니다
목회자에게 대리 만족을 느끼는것 입니다. 그러다가 유혹에 빠지면 모두 망하는것 입니다.
저도 학창시절부터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바빠서 데이트를 못했었습니다.
직장생활 할때는 매월 1 0 0 명 이상씩을 면접하고 시험 치르고 관리 했었습니다.
여성 관리직 간부를 뽑아서 교육하고 개별관리도 했기 때문에 유혹이 많았습니다. 전국적으로/
불신 시절이었지만 유혹에 넘어간적이 없었습니다. 제 신념이 - - 호랑이는 제 새깨는 안잡아
먹는다나 - -
아들과 대화를 할때 그런말을 하면서 목회자가 이성문제가 깨끗치 못하면 끝이라고 가르쳤슴다
세번째가 명예인데 교회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시며 성도들이 몸이기에 목회자가
세상풍조 따라가는 명예를 생각하면 주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격이 되어서 주께서 심판하실때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신답니다. 명예는 영적인것 입니다.
영적인 시험은 가장 어려운것이라 사단이 예수님에게도 도전했던 시험 입니다.
저에게도 요즈음 교회에서 명예에 관한 시험이 왔습니다.
예목훈련까지 모두 마쳤는데 저의 동기는 모두 목자로가고 저만 홀로 부목자요 토요목장으로
간것이 무슨일 이냐고 물어왔습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교회의 직분은 섬김이고 봉사며
나는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좋아서 우리들교회에 왔지 직분 맡아 사역하러온것이 아니며
나의 비젼은 기업선교이지 일반 목회쪽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교회에서 직분은 주는대로 받고 충성 하는것이 나의 신앙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부부목장을
통해서 불신 남편들을 전도하겠다는 목사님의 목회방침에 전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아들교육은 저의 삶이 말 합니다. 돈과 여자와 명에는 독약으로 알아야 한다. 먹으면 죽는...
저도 지금까지 5 5 년을 살아오면서 사람인지라 실수도하고 넘어지기도 했지만
저의 중심을 보시는 주께서 옳다 인정 하실때 저의 사역의 지경이 넓혀질것 입니다. 그때도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잘 붙어 있으면서 넓혀진 사역을 감당케 하실것 입니다.
나에게 날마다 찾아오는 여러가지 유혹을 이길 방법은 말씀밖에 없습니다.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보면서 나의죄 때문에 피흘리신 주님 !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며 사도바울도 힘을 얻고 승리 하였듯이
알수없는 고난도.. 고통도,, 견디기 힘든 나의 십자가도..나를 대적하는 이 모든것들도..
죽을것 같은 돈으로 인한 우겨싸임도... 이성의 유혹도... 명예의 탐심도.. 모두 ~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 놓습니다. 흐르는 주의 보혈은 이 모두를 덮어주기에 넉넉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