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일생(九死一生)
작성자명 [김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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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04
제목 : 우리들 교회의 일원이 되면서
오늘 우리들교회에 등록을 했다.
오늘 날짜가 9월 4일이기 때문에 구사일생이란 단어가 생각났다.
구사일생!
새로운 시작을 시작하는 우리들교회의 생활을 기념하는 단어로 삼고 싶다.
구사일생(九死一生)은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겪고 경우 살아남 이란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번째 구사일생(九死一生)
사전적 의미를 조금 달리 해석해서,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겪고 경우 살아난 죄가 죽었으면 하는 뜻에서 사용하고 싶다.
죄라는 놈은 쉽게 죽지 않는다. 질기고 질긴것이 죄의 속성이다.
인생의 목적인 거룩을 향해가기 위해서 죄의 속성이 죽는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두번째 구사일생(九死一生)
죽지않고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는 영의 단어들(복음,영혼,관계,사랑,순종,섬김 등등)이 죽지 않고 기사회생했으면 바램이 있다.
우리들교회로 가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다.
복음이란 단어에 가슴이 뛰고 싶고, 영혼을 향한 사랑을 배우고 싶고,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세상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또한 순종과 섬김이란 단어도 배우고 싶다.
결혼이란 단어도 배우고 싶다.
이제는 결혼이란 것을 통해 사랑의 깊이를 알고 싶고, 아버지가 됨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싶다.
죽어가던 영의 단어들이 이제는 일생동안 생생하게 살아있는 단어가 되길 소망한다.
세번째 구사일생(九死一生)
관계에 있어서 9대1의 구사일생의 법칙을 배우고 싶다.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1번 듣고 9번 죽이는 말을 하기보다는,
9번 듣고 1번 살릴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도록 힘써야겠다.
9번 섬김을 받고 1번 섬기는 것이 아니라. 9번 섬기고 1번 섬김을 받았으면 좋겠다.
9번 죽고 1번 사는 관계를 배우고 싶다.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단어, 구사일생(九死一生)!
우리들교회의 일원이 되면서 첫번째 배워야하는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