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수님의 기도
■ 성경구절
ampbull 요한복음 17: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 소이다
■ 묵상하기
ampbull 예수님은 이 땅을 떠나면서, 이곳에 남겨질 제자들이 아버지의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도하신다. 나는 요한복음을 여러번 읽었지만 예수님의 이런 모습을 오늘에야 발견했다. 나를 위해서도 이렇게 기도를 하면서 내가 아버지의 것이라고 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mpbull 예수님이 나와 함께 동행하는 것은, 여러 체험을 통해 느끼고 있었지만,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은 상상하지 못하고 나를 감시하면서 죄를 묻는 역할을 더 크게 보고 있었다. 그래서 나에게 예수님은 他人이셨고, 교회가 남의 집 같았고, 주인의식도 없었다.
ampbull 이미 저지른 죄가 백화점 상품처럼 다양하고 현재진행형의 죄도 있기 때문레, 나는 늘 예수님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ampbull 스스로의 노력으로 죄를 벗어나 보려고 애도 썼다. 우리들교회에 인도되어 양육을 받고 새벽큐티를 시작했고, 빈번하게 짓는 죄에 대해,그날만은 꼭 저지르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손바닥에 율법규칙을 써놓기도 했다. 그러나 퇴근 때는 전자동으로, 무의식 중에 죄를 저지른 것을 생각하면서 절망했다. 그렇게나마 해서 얻은 것이禁酒였고 ,나의 업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ampbull 나는 점점 율법주의가 되어 갔다.
- 어떤 규칙을 지키는데 있어서 감시가 강해서 지켜지는 것은 오래 가지 못한다. 자발적으로 참여케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의 친근함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고마워서 스스로 죄를 줄여나가는 것이 효과가 더 클 것이다.
ampbull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 모습에서, 드디어 예수님과 친근해짐을 느낀다. 갑자기 믿는 것이 쉬운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어제 목사님이 큐티노트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영생을 누릴 수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제 나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위해 그 문턱에 넘어선 것 같다.
■ 적용하기
1. 의의 면류관은 내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시면서 주시는 은혜임을 알고 자유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