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5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25~33) 강성아
본문요약
때가 되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시며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간다고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내가 세상을 이기었으니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아버지에 대한 것,아버지께 구할것>
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묵상,질문
25b절 왜 다시는 비유로 말하지 않고...밝히리라 했을까?
*내 인생의 십자가를 경험한 후 말씀을 밝히 깨닫게 된 일이 있습니까?
@점과 굿과 지관들이 들락거리는 불신가정에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자 남편과 결혼했다.
아들이 태어난지 100일이 지나 남편의 큰 과실로 인해 교통사고 났고 중환자실에 누워 있게되니amphellip
그때 나는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로 믿어지지 않을때고amphellip 더더욱
하늘아버지에 대해서도 모르니 무엇이 필요한지 나의 원함이 무엇인지 뭘 구해야 될지도 몰랐다. 그래서 병원기도실에서 하나님!! 주여!! 하나님!! 주여!! 외치고 부르짖었다. 그러나 앞날을 모르고 갈길을 몰랐다.
그래도 주야장창 열심히 예배를 드리고 교회다녔다.
<아버지에게서 아버지께로>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묵상,질문
28절) 왜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며 무엇을 깨닫기를 바라셨을까?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 처럼 살지는 않습니까?
@교통사고환난이 와도 이 사건이 아버지에게서 나온 것을 모르니... 남편이 주일날 교회 안 가고 놀러가다가 벌 받았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남편이 친구들과 놀러간다는 소식을 듣고 주일예배도 있는데....가지마시라~말은 못하고분해서 골방에 들어가 부르짖었습니다. 남편이 교회도 안 가고 놀러가는데... 하나님 제가 예수 잘 믿으려고 결혼 했는데... 남편이 주일끼고 놀러가요. 다리 뿌러지게 해 주세요!. 악을 쓰면서 기도를 했다.
그런데 남편이 허벅지에서부터 길게 다리가 빠샤뿌셔져 중환자실 천장에 매 달려 있는데... 제 마음이 얼마나 복잡한지 입이 다물어졌다.
정말 내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대로 응답하셨나??? 정말 돈이 없는 나로써는 병원생활이 길고 길었다. 이어진 후속으로 결혼생활은 바닥이었고 이 생활이 영원할것 같았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안과 담대함>
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묵상,질문
32절 왜 amphellip..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도록 놔두셨을까?
왜 혼자 둘 때가 있다고 했을까?
* 세상에서 환난 당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까?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바라보고자 어떻게 하십니까?
@세상에서 환난 당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환난 당할수 밖에 없는 환경을 피하고 모면하려고 한살된 아들을 업고 그렇게 외면하고 싶었던 친정으로 향했다.
버스타고 배타고 바다건너, 높은 산을지나,버스타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집에 들어가니 분위기가 이상했다.
이층집에 불이 꺼져있었고 작은 불만 켜져 있는데... 안방에 들어서서 무릎을 꿇고 인사를 하려고하니 아버지는 등을 돌리고 돌아앉아버리신다.
'동네 창피하다~'는 것이다.
가시방석같아 피한 곳이 이층 오빠네 방으로 들어갔는데... 오빠는 만나자 마자 '이럴때는 친정에 오는 것이 아니다' 했다. 변명의 말을 하려는데 턱이 와들와들 떨려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급히 아들을 들쳐 업고 친정집을 나섰다!. 아무도 잡는 사람이 없었다!. 그 먼길을 갔는데 물 한 모금도 먹어보지 못하고 무작정 신장로 길을 걸었다.
버스도 끊긴 깊은 밤이었다.
어떻게 갔는지 서귀포 매표박스안에 의자 하나 있는 곳에 들어가 앉아서 새벽오기를 기다리며 밤을 세웠다.
하늘을 처다보며 혼자 인줄 알았는데...지나고 보니 나에게 한살된 아들실라가 있었다.
워낙 결혼 초년에 큰 환난을 당해서 왠만 한 고난에 눈도 껌뻑 안 하고 그래도 병원생활하던 때 보다 낫다하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그것에 많이 속았습니다. 예수께로 나가는 길을 막았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이 나를 살릴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기도: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무지몽매해서 망하는 사건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선물인줄 모르고 남편이 잘못 해서 집안이 망했다라고만 알고 살았던 죄인입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어리석은 저를 흉악하고 음란하고 귀신의 미혹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택하시고 건져주시려고
사건을 주시고
기도하지도 않았던 시댁에서 내 쫓김 당하고
서울에 와서 우리들공동체까지 인도 해 주신 진리의 성령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환난을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이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지체들을 살릴 것을 믿으며 예수님처럼 저도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위해 살다가 아버지께로 가게 하옵소서 한 사람이 중요하고 십자가의 영광이 잘되는 것보다 더 값진 것임을 알아 세상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바라봄으로 환난 중에도 담대히 성령의 거절을 잘 당하고 믿음의 직행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