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25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16:25~33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성경이 나에게는 기록된 말씀, 역사서, 예수님의 이야기 정도로만 인식을 하였고, 말씀대로 살아내는 것이 참으로 어려웠던 것 같다. 큐티인을 보면서 본문 해설을 통해 말씀을 이해하니 조금씩 적용이 가능하였으나 공동체에 들어오기 전에는 목사님의 주일 설교도 음성으로만 들려왔는데 사도행전 시리즈를 들으면서 그때의 시대적 상황과 띵크를 통해 말씀을 들으니 성경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더 깊이 말씀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말씀 보는 것을 더디하고 있다. 믿음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서를 이지웅목사님을 들으면서 대학시절부터 산기도, 성경통독 등 예수님을 알기 위해 안해본 것이 없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그런 행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라고 했다. 아무리 그런 행위를 하더라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다면 의미가 없는것이라고....
날마다 성경을 읽고자하고 묵상을 하고자 하고 때론 기도를 하고자하는 내가 진짜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나에게 하나님은 진짜 주인으로 계시는가? 생각해보니
아직도 내 삶은 주인은 나. 라는 뿌리 깊은 사고 속에 살고 있다. 하나님이 내 주인이시라면 나는 이런 모습으로 살 수가 없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와 같은 죄인을 구하시려고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리고 이땅에 38년의 짧은 생을 마감하면서 가장 강력한 삶을 살고 하나님의 때를 감당하고 가신 분이다.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님이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고 계신다.
곁에 둔 제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말씀 하셨지만 알아 듣지 못한 제자들처럼 여전히 나도 세상의 방법을 따라 말씀 따로 삶 따로 살고 있는데
이런 행위가 아닌 진짜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유대인 따로 이방인 따로 서로 자기가 원하는 신앙생활이 아닌 한 말씀 한 언어로 기록된 말씀이 진리이기에
여전히 높고 높은 사모드라게와 성공의 네압볼리, 음란의 드로와를 성령님의 직행으로 빨리 통과하여 빌립보에서 사람을 살려내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허느니라(잠14:1)
말씀 안에서 지혜를 구하며 내 주인이신 예수님과 함께 아름다운 하나님의 집을 짓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불쌍한 종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