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3월 25일 목요일 ◈
◉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요한복음 16: 25-33 )
▷ 아버지에 대한 것, 아버지께 구할 것
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 아버지에게서, 아버지에게로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안과 담대함
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16장 25절에서 3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을 이기신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어떤 환난을 당하여도 담대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려면..
◉ 첫째.. 내 모든 필요를 주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합니다.
오늘 25절에.. ampldquo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amprdquo 라고 하시는데.. 주님이 비유로 이르신 것이 무엇이죠? 지난 15장을 시작하며 주님은 포도나무의 비유를 이르셨지요. ampldquo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amprdquo 고 하셨어요. 많은 구원의 열매를 맺으려면.. 무엇보다 예수님 안에 잘 거해야 한다고 하셨지요. 또 어제 16장 21절에서는.. ampldquo 해산하는 여자의 고통을 비유로 이르시며..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amprdquo 하셨지요. ampldquo 지금은 비록~ 예수 믿는 것으로 박해를 받아도.. 머지않아 그 고난이 축복이 되리라~amprdquo 고 하셨어요. 그런데 ampldquo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ampldquo 고 하시는데.. amprdquo 이 때는~amprdquo 또 언제를 말씀하시는 거죠? 누가복음 24장 27절에 보면.. ampldquo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사도들에게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사도행전 1장 3절에도.. amprdquo 부활하신 이후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ampldquo 고 하지요. 그러므로 이때란.. 곧~ 부활 이후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26절에.. amprdquo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ampldquo 라고 하시는데.. 이건 또~ 무슨 말씀일까요? 이제부터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27절에.. amprdquo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amprdquo 고 하세요. 이 말씀 속에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비밀이 숨겨져 있네요. 여러분은 그 비밀이 보이세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사랑 받으려면 무엇보다 내가 먼저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인 즉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안 받고의 문제는 곧~ 내 믿음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내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십자가를 얼마나 잘 지고 있느냐~에 따라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사랑의 크기도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박해와 고난 가운데 있어도 그래요. ampldquo 하나님이 계시다면서 왜~ 나를 안 구해주시나~amprdquo 원망만 할 것이 아닙니다. 내 믿음부터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또 한편으로 이 말씀은.. ampldquo 이제부터는 너희가 직접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라~amprdquo 는 것입니다. 도저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100% 죄인인 우리에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이지요. 언제~ 어디서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특권까지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늘~ 기도만 받던 어린 신앙에서 이제 스스로 기도하는 신앙의 성숙을 이루라는 것이지요. 더 나아가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인생이 되라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내 인생에 말씀을 밝히 깨닫게 된 사건이 있습니까? 나는 지금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있습니까? 사랑을 받지 못해서 날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려면..
◉ 둘째.. 환난을 잘 당해야 합니다.
28절에.. ampldquo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amprdquo 하십니다. 예수 믿는 우리도 그래요. 예수님을 따른다면.. 우리도 당연히 예수님처럼 이런 인생을 살아야 해요. 세상에 와서 십자가 잘 지고.. 한평생 영혼구원을 위해 살면.. 아버지께서 반드시~ 반갑게 맞이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만 알면.. 세상 감당 못할 일이 없습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런데 29절과 30절에 보니.. ampldquo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amprdquo 우리가 지금이야 주께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왜~ 31절에서.. ampldquo 오~~ 그래~ 이제야 너희가 나를 믿는구나~amprdquo 하지 않으시고.. ampldquo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amprdquo 고 되 물으셨을까요? ampldquo 아직도 멀었다~ 다시 한 번 너희들의 믿음을 점검해 보라~ampldquo 는 것이죠. 32절에..ampldquo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amprdquo 라고 하세요.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믿었더라면.. 예수님이 체포될 때.. 죄다~ 숨지도 않았겠지요. 베드로가 3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제자들을 모를 리 없으신 주님이십니다. 그럼에도 33절에.. ampldquo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amprdquo 고 하십니다. 환난당할 것을 미리 말씀하신 것은.. 그럼에도 우리에게 최고의 평안을 주시기 위함이지요. 그러니 힘들다고.. 가출하고~ 힘들다고.. 사표 던지고~ 힘들다고.. 큐티를 포기하고~ 공부를 포기하면 안 됩니다. 나로 하여금 평안을 누리게 하는 것은 확실한 복음이지 환경이 아닙니다. 그러니 환경으로 도망가면 안 됩니다. 그 수준을 벗어나야 해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나는 지금 어떤 환난가운데 있습니까? 그 환난을 잘 당하며..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까? 더 이상 못 살겠다고 뛰쳐나간 곳은 어딥니까?
[ 묵상간증 ]
▷▷ 아내의 외도로 인한 환난이 축복이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 환난이 사명이 된 축복 )
저는 어린 시절 하루가 멀다고 부부싸움을 하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자랐어요. 그러다보니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제 인생의 목적이 되었지요. 그리고 저와 달리.. 외향적이고 제 말을 잘 따라주는 아내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결혼했어요. 아내는 제게.. ampldquo 다른 건 바라지 않고.. 믿음 좋은 남편이 되어줬으면 좋겠다~amprdquo 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집을 팔아 건축헌금도 드렸지요.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깨달아지지 않으니.. 제 죄를 알지 못했어요. 아내에게.. ampldquo 믿는 사람이 왜~ 그래~ampldquo 하며 지적질을 했고.. 덜렁거리는 큰 아들에게도 잔소리를 해댔지요. 이런 생활이 지속되니.. 아내는 웃음기를 잃고.. 큰 아들도 점점.. 말이 없어지더니..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저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배신감과 자책으로 지옥을 살면서 이혼을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 amprdquo 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 amprdquo 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그 책에 소개된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어 매일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지요. 또 양육을 받으면서 아내와 큰 아들을 옳고 그름으로 정죄하며 가정을 파괴한 저의 죄가 깨달아졌어요. 아내의 외도 사건도 그런 저를 돌이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임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런 환난가운데에 있는 지체들에게.. ampldquo 아내의 외도 사건을 통해 제 죄를 보았어요.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났습니다~.amprdquo 간증하며 가정을 지키도록 권면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깁니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이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소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아내와 큰 아들에게 지적질과 잔소리하는 대신 매일 세 번 이상 칭찬의 말을 하겠습니다. 부부 소그룹 모임에 나오지 않는 남자 집사님들을 만나 저의 간증으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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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든.. 자식이 방안에 틀어박혀 꼼짝을 안 해도 그래요. 그럼에도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려면.. 무엇보다 내 원함을 주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 미움과 박해를 잘 당해야 합니다. ampldquo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어떤 환난을 당해도 이 말씀만 믿고 가면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환난을 당할 수도 있고.. 안 당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안 당하는 것이.. 이상한 겁니다. 말씀을 세우고 예수님을 세우라고 미움과 박해를 주십니다. 이 박해를 잘 받으면.. 세상이 범접할 수 없는 평안을 맛보게 됩니다. 세상을 이기는 비결이 따로 없습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 속해 살아가던 저희를 택하여 주시고.. 또~ 친히 저희를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사랑에 감사하므로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맡기신 배우자.. 자녀.. 지체들을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그런데도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어야 하는데.. 아직도 행복을 환상으로 놓는 부분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그래서 내 눈에 부족한 것이 보이면.. 배우자에게.. 자식에게 지적질을 하고 상처를 줍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고.. 자식이 방안에 틀어박혀있고.. 집을 뛰쳐나가더라도.. 항상~ 나 자신이 문제인 것을 알기 원합니다. 나 때문에 내 배우자.. 내 자녀가 아프다는 것을 알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별 인생이 없음을 기억하고 주님의 뒤를 따를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밝히 일러주시는 그 음성을 듣고 십자가를 잘~ 지기 원합니다. 그 어떤 환난 가운데에서도 평안을 누리며.. 다른 사람을 섬기고 주님을 섬기기 원합니다. 부족함이 없도록 영육 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