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3월 23일 화요일 ◈
◉ 진리의 성령을 보내리니 ( 요한복음 16:1-15 )
▷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실 성령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 세상을 책망하실 성령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실 성령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16장 1절에서 1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저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장래 일도 미리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진리의 성령이 임하면..
◉ 첫째.. 어떤 박해에도 실족하지 않습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amprdquo 라고 하시는데.. 여기서 ampldquo 이것이 ampldquo 무엇일까요? 지난 15장에서 주님이 제자들에게 일러주신 말씀 기억나세요? amprdquo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라~ampldquo 고 하셨죠. 예수 믿는 것 때문에 받아야 할 박해가 있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듣기도 거북한 이 말씀을 왜~ 이르케 미리 말씀하셨을까요? 겁주려는 것이 아니죠. 박해받고 뒤늦게 실족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존감이 낮아서 박해를 받으면 실족합니다. 특히나 사랑하는 배우자로부터 박해를 받으면.. 감당을 못합니다. 다들 죽는 소리를 하지요. 저는 남편한테 박해를 받으면서도 인제.. 순종을 하게 됐어요. 남편은 심지어 병원 직원들과 환자들 보는 앞에서도 저를 무시하고 구박한 적이 있지요. 저는 예수 안에서 그런데.. 자존감이 생겼기 때문에.. 인제 실족하지 않게 되었어요. 더욱 담대히 전도했지요. 박해도 미움도 예수님 때문에 잘 받으면.. 감당치 못할 고난이 없습니다. 그런데 2절에.. amprdquo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ampldquo 하시는데.. 이건 또 무슨 말씀일까요? 예수님의 증인이 되면.. 예수를 미워하는 유대인들의 공동체에서 쫓겨나는 아픔을 감수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 때문에.. 가족들로부터.. 직장 동료들로부터.. 친구들로부터.. 왕따 당할 수도 있지요. 심지어 사도 바울 조차도 그랬잖아요. 그는 본래 유대인으로 가말리엘의 문하생으로 구약에 정통하고 너무나 괜찮은 신앙인으로 보였지요. 그런 사람이 한때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며 기독교인들을 핍박했잖아요. 3절에.. ampldquo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amprdquo 고 하시는데.. 바울도 그때는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다녀도 그렇지요. 성경도 영혼구원 때문에 읽어야 하는데.. 지식으로 읽으니까.. 결국 그 성경으로 사람을 찔러댑니다. 4절에.. ampldquo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부모 말씀을 잔소리로 여기던 자식들도 그렇죠.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 말 안 듣는 자식을 힘들게 키우다보면.. 그 잔소리 같던 부모 말씀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하물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인생인데.. 오죽하겠습니까? 힘든 사건을 만나면.. 주님의 말씀이 기억나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어젠가 오늘 이 말씀이 기억날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아이들이 입학시험.. 취직시험에도 똑~ 떨어지고 남편이 망하고 또 망하는 그때를 당하더라도 이 말씀을 꼭~ 기억하고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ampldquo 아~ 내가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이런 박해를 당해야 하는구나~ 있어야 할 일이 이제 생겼구나~ampldquo 하고 기쁨으로 이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넘어서지 못할 고난이 없어요. 그 어떤 고난에도 실족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 예수 믿는 때문에.. 고난을 받아서 실족했던 적은 없습니까? 그때 기억난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지금은 살아났습니까? 여전히 실족해 있습니까?
▶▶ 진리의 성령이 임하면..
◉ 둘째.. 내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5절에 보니.. 예수님이..ampldquo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간다~amprdquo 하셔도 어디로 가시는 지 묻는 제자가 없습니다. 오히려 마음에 근심만 합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왜~ 7절에.. ampldquo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ampldquo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ampldquo 라고 하세요. 예수님이 떠나셔야 보혜사 성령이 우리에게로 오셔서 효과적으로 도와주신다는 거지요. 이렇듯 나의 육신에도 성령이 뚫고 들어오셔야 합니다. 배우자가 떠나가고 건강이 떠나는 아픔을 통해 성령이 들어오셔야 해요. 여러분 모두가 이 성령 받기를 바랍니다. 8절에.. amprdquo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ampldquo 고 하세요. 성령이 임해야만 내 인생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집니다. 죄와 의와 심판을 깨닫게 됩니다. 박사도.. 학자도.. 그 안에 성령이 없으면.. 이 죄를 보지 못합니다. 12절에.. amprdquo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ampldquo 고 하세요. 주님은 저에게도 제가 당할 일을 한꺼번에 다~ 알려주지는 않으셨어요. 남편과의 사별.. 교회 개척 같은 이 일들을 미리 한꺼번에 다~ 알려주셨다면.. 제가 정말 감당치 못했을 것입니다. 13절에.. amprdquo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ampldquo 고 하세요. 저도 그랬어요. 날마다 큐티하며 하루하루 말씀으로 인도받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더니.. 오늘날 여기까지 온 것이죠. 14절에.. amprdquo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ampldquo 하신 것처럼 저도 주님이 주신 말씀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 주의 일을 지금까지 감당할 수 있었어요. 그러니 제 것 하나 없고.. 제가 받을 영광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내 마음에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성령님이 뚫고 들어오셨습니까? 그 성령님이 알려주신 장래의 일은 무엇인가요?
[ 묵상간증 ]
▷▷ 힘든 직장 상사를 통해 진리의 성령님이 찾아오셔서 ampldquo 무늬만 크리스천 amprdquo 이었던 인생을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와 아내는 직장 신우회에서 만났어요. 저는 당시 회사에서 주최한 식목 행사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운 적이 있었는데.. 아내는 그런 제 모습이 이타적으로 보여서 저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그런 제 모습은 겉으로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고자 포장한 것에 일부에 불과했어요. 그러니 결혼을 한 후로.. 늘~ ampldquo 난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내 할 일 다 하잖아~ 나 같이 괜찮은 사람이 어디 있어~? amprdquo 라고 생각했어요. 십일조를 빼먹으면서도 해외여행은 꼭~ 가고.. 새벽에 음란물을 꼭~ 보며..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에 빠져 살았어요. 그런데 오늘 8절에.. ampldquo 보혜사 성령님이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이런 말씀을 들어도 저는 큰~ 죄를 지은 게 없으니.. 책망 받을 일도 없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저를 그냥 두지 않으시고.. 직장에서 힘든 상사의 갑질로 저의 마음을 곤고하게 하셨어요. 이런 일을 겪고 나서야 하나님께서 제 혈기와 교만을 꺾으려고 이 상황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비로써 깨닫게 되었죠. 그럼에도 여전히 제게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며 미워하는 마음이 남아있어요. 오늘 13절에.. ampldquo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이제라도 진리의 성령님이 찾아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저를 인도해 주시고 저의 장래 일도 알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저의 적용은 매주 목요일 점심에 있는 신우회를 기도로 준비하며.. 한 명 이상 모임에 초대하겠습니다. 직장에서 미워하는 사람이 보일 때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임을 기억하며 그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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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4절에.. ampldquo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amprdquo 하시고.. 또 15절에서는.. ampldquo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amprdquo 고 하세요.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복종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셨던 것처럼 성령 또한 그리스도 영광을 위하여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내게 진리의 성령이 임하면.. 어떤 박해에도 실족하지 말고.. 내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저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고 장래 일까지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시고.. 아직도 일러주시는 것이 많은데.. 지금은 이것을 감당하기가 참~ 힘이 듭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끊어지질 않습니다. 혈기와 교만으로 사람들을 판단하며 미워하는 마음도 여전합니다. 그러니 늘~ 마음에 근심만 가득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여전히 세상에 속해서 주님을 믿지 않고 죄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가족.. 친척.. 이웃들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영혼에게 복음을 들고 가기를 원합니다. 이제부터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말씀을 말하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기 원합니다. 저희에게 그리하셨던 것처럼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그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장래의 일까지 알려주시옵소서~. 모~~든 힘든 기도제목에 피 묻은 손으로 고쳐주시고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살려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