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선교사님 - 렘15장1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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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06
10. 내게 재앙이로다 나의 어머니여 어머니께서 나를 온 세계에 다투는 자와 싸우는 자를
만날 자로 낳으셨도다 내가 꾸어 주지도 아니하였고 사람이 내게 꾸이지도 아니하였건마는
다 나를 저주하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편에 서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박해와 핍박을 당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셔서 이런 고통을 겪게 하시나요 ? 라고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교회를 다니는 것도 어려워 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러 나가는 삶에는 큰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게 될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목숨도 버리야 된다는 각오로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가게 사무실에서 금요일 2 시에 종업원 전도팀들이 매주 모입니다
약 2 천부 정도의 전도지를 돌리게 됩니다
종업원 전도팀과 교역자 한 분이 오셔서 기도하고 난 뒤에
전도지를 옆구리에 끼고 나가게 됩니다
말씀을 전하는 것도 아니고 전도지만 돌리는데도 어려운 일들도 당하게 됩니다
전도지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또 어떤 한국사람들은
혀를 껄껄 차는 사람도 있습니다
완전히 예수에게 미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보면서 큰 위로를 받게 됩니다
두들겨 맞으면서 온갖 비방을 받으면서 마치 공산주의 나라나 무슬람 국가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들은 너무나 편한 한 가운데 아무 박해도 없이 전도지를 마음껏
나누어 주며 다닐 수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어제는 원주민 예배에 에꾸아도르 아마존의 키추아 부족에게 24년동안
선교하시고 계시는 이영민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성경 번역 선교회를 운영하시면서 원주민들에게 성경을 번역하여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세계에는 6800 개의 언어가 있는데 그 중에 절반 정도는
아직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 조차도 번역을 해 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경을 가르켜 줄 언어를 모르니 복음을 전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1200 키로 떨어진 또바족이 사는 인디오 마을에 선교차 갔을 때에
스웨덴 선교사님 한 분을 만났는데 그곳에서 15 년을 인디오들과 살면서
그들의 언어를 배워서 요한 복음을 번역하여 책을 만들어 보급하였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온 세상이 다 나에게 시비를 걸어오고
싸움을 걸어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저주합니다 (10절)
어찌하여 저의 고통은 그치지 않습니까? 어찌하여 저의 상처는 낫지 않습니까? (18절) 라고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영민 선교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서 나에게 축복이나 달라고 기도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아직도 성경말씀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는 족속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합니다
이 땅에 외로이 오셔서 홀로 갈릴리 호수가를 다니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는 복음을 전하러 다니신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온 인류의 죄를 용서하였다는 것을
전하는 발걸음들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세례요한이 회개의 열매를 요구함으로 목베임을 당하였으며
사도 바울의 수고와 매 맞음과 고난이 있었기에 유럽이 복음화가 되었으며
한국에는 미국 선교사님들의 순교와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과 같은
순교의 피가 있었기에 오늘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가 되게 되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외국으로 이민을 보낸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선교사로 파송을 하였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모든 축복은 다 받았습니다
이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28:19) 는
주님의 명령을 잘 준행할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원하며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