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죽음에 대한 평안
■ 묵상하기
ampbull 오늘 예수님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같지 아니한 예수님의 평안을 주겠다고 하신 것에 대해 묵상해 본다.
1.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
ampbull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14:27)』
ampbull 26세 때 미국에 직장훈련을 다녀왔는데, 떠날 때 김포공항에서 환송해준 둘째 형이 돌아올 때는 교통사고로 이 땅에 없어졌다. 이 사건은 젊은 나에게 큰 상처였고 그 트라우마는 결혼을 하고 가족이 생기니 현실의 문제가 되었다. 가족의 안위가 늘 걱정되었고, 갑자기 이별할까봐서 불안했다. 그리고 죽음은 이 땅에서 퇴출당하는 패자의 길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ampbull 본문에서 곧 있을 주님의 죽음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나에게 평안을 끼치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죽음이 세상에서 퇴출되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승리를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는 것도 말씀하신다.
2. 죽음을 기뻐해야할 까닭
ampbull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다면 네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14:28)』
ampbull 내가 죽음의 두려움에 매여있는 것은, 이 땅에 너무 집착하고 나의 작은 지식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문에서 주님은 이 땅이 아닌 곳이 분명히 있고 그 곳을 갔다가 다시 오신다고 하신다. 그곳에 계신 하나님은 예수님보다 크신 분이라고 하신다. 하나님께 가는 것을 기쁘하며믿으라고 재차 강조하신다.
3.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ampbull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14:31).
ampbull 목사님의 사도행전의 성령시리즈 설교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죽음에 대해 내가 인식을 잘못하고 있어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못느끼고 있음을 알게 된다. 비록 육적으로는 살아있어도 죄를 못 느끼면 시체에 불과하고, 성령이 임해야 죄에 대해 아픔을 느끼며, 이것이 주와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라고 강조하신 것이 기억난다.
ampbull 이러한 것을 종합해 볼 때, 내가 이 땅의 죽음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은 나의 죄의 문제이고, 그 죄는 이 땅만 바라보고 육체에만 거하고 싶은 욕망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그런데,나의 죄의 근원인 세상 욕심을 내려놓는 일이 나에게는 전적 무능에 가깝다. 이런 상태에서는 앞으로 반드시 닥칠 죽음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못누리고 자꾸 이 땅을 되돌아볼 것 같다.
ampbull 지난 주일 설교에서, 내 자녀와 내 가족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달려갈 때 내 자녀의 심령과 그 가정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며, 그리고 천국에서 꼭 보고픈 얼굴들을 만날 것이라는 하늘 소망이 확실해진다고 하셨다. 내가 남의 자식을 위해서, 남의 구원을 위해서 애쓰고 힘쓰면 결국 영원한 집, 천국에서 다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내가 이 땅의 욕망을 조금씩이라도 포기할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 적용하기
1. 장차 받은 영광을 알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일상의 삶에 직면하는 문제에 말씀을 적용해 가는 것을 우선하겠습니다.
2. u-tube에 매여 아파트ampbull달러ampbull금ampbull주식의 동향과 정치 뉴스를 보는 시간보다는 성경보고 묵상하고 설교듣는 시간을 더 배정해서, 저의 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3. 매일 새벽에 목원들의 기도제목을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하기
ampbull 주님, 저의 세상 끝에는 돈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음을 가르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돈이 먼저 보입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세상 끝을 바르게 보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세상의 끝에는 좌파우파도 없고 주식도 없고 아파트도 없다는 것을 늘 깨닫게 해 주십시오. 심지어 자녀의 성공도 없고, 오직 천국에서 만날 그리운 사람들만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주님 자동적으로 세상기도가 먼저 나오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세상욕심을 이겨내는 것이 잘 죽는 것이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얻기 위한 방향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