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3월 19일 금요일 ◈
◉ 계명을 지키는 사랑 ( 요한복음 14:15-24 )
▷ 또 다른 보혜사를 주사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 사랑으로 연합함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14장 15절에 2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사랑하므로 날마다 큐티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계명을 잘 지키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계명을 잘 지키고 행하려면..
◉ 첫째..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15절에.. ampldquo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amprdquo 고 하세요. 여기서 ampldquo 지키리라~ampldquo 는 미래시제이니.. 예수님을 사랑하면 주의 계명을 잘 지키게 된다는 것이죠. 우리가 다 그르치 않나요?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잖아요. 주님에 대한 사랑도 그렇죠. 철~철~ 흘러넘치면.. 주님이 어떤 말씀을 주셔도.. 네~~ 네~~ 하고 듣게 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amprdquo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된다~ampldquo 고 했지요. amprdquo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amprdquo 고 했어요. 그러니 ampldquo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에서도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인 것~amprdquo입니다. 16절에.. ampldquo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amprdquo 라고 하세요. 보혜사는.. 문자적으로는 곁에서 누군가를 보호해주고 은혜를 주는 사람을 의미하지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곧~ 우리의 보혜사이지요. 그렇다면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또 다른 보혜사란.. 누구죠? 곧~ 예수님이 승천하신 다음.. 오순절에 강림하신 성령이지요. 그 후부터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나 17절에.. ampldquo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amprdquo 고 하세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진리의 영인 성령을 볼 수도.. 알 수도.. 없습니다. 그른데 여러분~ 16절에서.. ampldquo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amprdquo 하시고서 주님은 왜~ 18절에서.. ampldquo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19절에.. ampldquo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amprdquo 하신 말씀도 그래요. 이 말씀은 재림에 대한 약속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십자가에 못 박혀서 이 세상을 떠나셔도..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을 통하여 늘~ 우리를 지키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러분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날마다 큐티하며.. 계명을 잘 지켜 행하고 있나요? 내 안에도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이 계서서.. 늘~ 나를 보호하시는 게 느껴지세요? 그 삶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 계명을 잘 지키고 행하려면..
◉ 둘째로.. 성령이 임해야 합니다.
20절에.. ampldquo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amprdquo 고 하시는데.. 그 날이 언제죠? 사도행전 2장에.. ampldquo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amprdquo 고 했지요. 20절 말씀은.. 오순절 날~ 성령의 강림과 함께 그대로 성취되었어요. 오늘 21절에.. ampldquo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amprdquo 하신 것도 그래요. 오순절 날.. 베드로도.. ampldquo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amprdquo 라고 하였지요. 성령은 믿는 사람에게만 나타내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그런데 22절에.. ampldquo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amprdquo 라고 하는데.. 이~ 유다는 또 누구죠? 누가복음 6장에서.. ampldquo 예수님이 열 두 제자를 택하여 사도로 칭하실 때.. 그 중에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 ampldquo 가 따로 있었죠. 그런데 가룟인 아닌 유다는.. amprdquo 왜~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amprdquo 하고 물었을까요? 여전히 그리스도 예수를 정치적인 메시아로 여겼다는 것이지요. 더구나 이때는 성령이 임하지 않은 때였잖아요. 열두 제자 아니라.. 열세 제자라도 그래요.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성령을 알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무지할 수밖에 없지요.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러분에게 성령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오셨나요? 그래서 내 인생에 달라진 것은 무엇이죠? 내가 받은 주님의 사랑만큼 내 가족.. 내 이웃을 사랑하고 있나요?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지고 가야 할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불륜을 통해 ampldquo 두 번째 아내의 자리 ampldquo 를 차지하고 있다가 의붓 자녀의 결혼을 통해 내 죄를 보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미혼 시절 어린 두 자녀를 둔 유부남과 불륜 관계를 가지다가 결혼을 했어요. 그런 제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었지요. 전처에게서 난 두 자녀의 결혼식에.. ampldquo 내가 참석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ampldquo 하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 의붓딸 결혼식이 임박했을 때.. 저는 주변의 조언을 구했어요. 어른들은.. amprdquo 참석하지 말라~ ampldquo 하시고.. 친구들은.. amprdquo 참석하라~amprdquo 고 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입니다. 큐티하는 중에..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남편의 두 번째 아내라는 제 안에 열등감을 보게 하셨어요. 아이들을 직접 키운 것도 아닌데.. 제 입지를 굳히고자.. 결혼식장에 가서 많은 이의 가슴에 전갈.. 채찍을 휘두르려 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 후 저는 딸에게.. ampldquo 아빠만 결혼식에 참석할 테니.. 준비 잘하라~amprdquo 고.. 진심을 담아 축하 편지를 보냈어요. 그리고 딸로부터 감사의 답장을 받으며 주의 계명을 지킬 때.. 주님의 사랑을 받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결혼식 참석을 위해 집을 비운 시간 동안.. 저의 존재가 부정당한 듯한 아픔은 피해 갈 수 없었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저를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하셨어요. 그 덕분에 의붓아들의 결혼식 때는 공동체 지체들과 제 안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히 나누고 평안이 통과할 수 있었지요. 오늘 21절에.. ampldquo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amprdquo 라고 하십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 묵상하는 것만으로도.. 주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여겨 주시고.. 제 삶에 주님을 나타내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예수님만 온전히 사랑하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오늘 큐티한 내용을 남편과 나누며 아이들 결혼식 때.. 힘들게 한 일을 사과하겠습니다. 제 힘으로는 말씀을 지킬 수 없음을 인정하며.. 매일 큐티하기 전.. 성령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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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3절에.. ampldquo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amprdquo 하시고.. 또 24절에서.. ampldquo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amprdquo 하시며.. 사랑과 말씀의 상관관계를 끊임없이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얘기 하십니다. 한 번 얘기로 못 알아듣고.. 두 번 얘기해도 못 알아들으니.. 하고~ 또~ 하세요. 그른데 주님은 왜~ 굳이.. ampldquo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ampldquo 고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잖아요. 그러니 주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인데.. 당시 유대인들은 그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지요. 우리가 다~ 입으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그렇지요. 날마다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러니 사랑 따로~ 믿음 따로~ 신앙생활을 합니다. 저도 우리 주님이 저를 대신 해 죽으셨다는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깨달은 날부터 주님을 제대로 사랑하게 되었어요. 비로써.. 말씀도 깨달아지게 되었지요.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그 후로 주님을 따라 가족의 구원을 위해 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게 되었지요. 여러분도 진정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의 말씀부터 잘 지켜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가족과 이웃의 구원을 위해 내가 죽어져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저희의 구원을 위해 또 다른 보혜사를 주시고 영원토록 함께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이 하나님 아버지 안에.. 저희가 주님 안에.. 주님이 저희 안에 있는 것을 알아서 주님의 계명을 잘 지키며 살아야 하는데.. 여전히 부족한 것이 많은 저희들입니다. 계명을 지키지 못해서 불륜을 일삼고 불신결혼을 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말씀부터 잘 지키고 주님의 십자가를 잘 지기로 결단하오니.. 주님께서도 저희에 대한 사랑을 멈추지 말아 주시옵소서~. 저희 각자에게 맡기신 가족과 이웃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지고 살아가고자 하오니.. 저희들의 삶에 주님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거처를 저희와 함께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