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3월 18일 목요일 ◈
◉ 믿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 ( 요한복음 14:1-14 )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 예수님을 본 자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 내 이름으로 구하면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14장 1절에서 14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믿는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약속을 굳게 믿음으로 아버지 집으로 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가려면..
◉ 첫째..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14장부터 17장까지는 주님의 공생애 사역에 마지막 설교입니다. 혹자는 이것을 고별 설교라고도 하는데.. 주님은 왜~ 1절부터.. ampldquo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어제 13장 마지막 38절에서.. 베드로에게.. ampldquo 니가 나를 위하여 니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니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amprdquo 하셨으니.. 그 마음이 얼마나 근심이 되었겠습니까? 그 곁에 있던 제자들도 예외가 아니지요. 우리가 다~ 그르치 않습니까? 십자가 지기로 결단하면.. 더 이상 근심할 일이 없을 텐데.. 입으로는 ampldquo주님을 위해 내가 죽겠다~amprdquo 하면서도 마음 한편에서는.. ampldquo 정말 그러다 죽으면 어쩌나~ampldquo 근심 걱정을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죄와 중독을 끊지 못하고.. amprdquo 이러다 정말~ 심판 받으면 어쩌지.. ampldquo 근심하지요. 그런데 주님은 왜~ 2절에서.. amprdquo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ampldquo 하시며.. 갑자기 하나님 나라의 처소에 대해 말씀하셨을까요? 제자들이 그토록 근심하니.. 먼저 위로와 소망을 주시기 위함이지요. 3절에.. amprdquo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ampldquo 하신 것도 그렇죠. amprdquo 비록~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더라도 부활할 것이고.. 너희와 함께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거처에서 다시 만날 것이니.. 근심 말라~amprdquo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5절에서 도마는.. ampldquo 왜~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amprdquo 했을까요? 우리 주변엔 교회를 다니면서도 예수를 왜~ 믿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있지요. 그저~ 비나이다~ 비나이다~ 복만 구합니다. 예수님을 3년이나 따라다닌 제자조차도..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는데.. 우리가 그 길을 어찌 잘 안다고 자부하겠습니까.. 알아도 쉽사리 갈 수 없는 십자가 길~ 아닙니까? 그러니..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고백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모르면 묻고.. 물으면.. 주님이 다시 또~ 가르쳐주십니다. 6절에.. ampldquo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amprdquo 고 하세요. 예수님만이 길이 십니다. 그렇게 우리가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잘 묵상하면.. 아이들을 잘 양육하는 길.. 행복하게 사는 길.. 부부관계를 회복하는 길이 반드시~ 보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것이 믿어지세요? 그럼에도 늘~ 근심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근심은 왜~ 하시죠?
▶▶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가려면..
◉ 둘째.. 주님이 행하셨던 구원의 일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7절에.. 주님은.. ampldquo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amprdquo 라고 하세요. 질문은 빌립이 했는데.. 주님은 왜~ ampldquo 빌립아~ 네가 ampldquo 라고 하시 않으시고.. amprdquo 너희가~ampldquo 라고 하셨을까요? 모든 제자들이 다 마찬가지로 모르고 있다는 것이죠. 또.. 주님은.. amprdquo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amprdquo 고 하시는데.. 8절에 빌립은 왜~ ampldquo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amprdquo 했을까요? 그르케 오래 주님과 함께 있었으면서도.. 주님이 하나님 아버지 안에 거하고 하나님 아버지는 주님 안에 계신 것을 도저히 보지 못합니다. 불과.. 얼마 전 10장에서도 주님은.. ampldquo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amprdquo 하셨잖아요.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돌까지 맞으실 뻔 했는데.. 그새 다~ 잊어버린 것이죠. 무슨 말씀을 들어도 한 귀로 흘립니다. 그러니 백날 눈에 보이는 하나님만 찾습니다. 우리 주위에도 교회는 다니는데.. 하나님 따로~ 예수님 따로~ 아는 분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러니 맨날~ 복 주실 하나님만 바라죠. 십자가는 불편해 합니다. 11절에.. ampldquo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amprdquo 고 하세요. 주님이 행하신 그 일이 무엇이죠? 물이 포도주가 되게 하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시고.. 나면서부터 맹인이던 자의 눈을 뜨게 하시고.. 38년 된 병자를 고치시고.. 죽은 지 나흘이 지난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일들이지요. 이 모든 일도 주님이 스스로 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님 안에 계셔서 그 일들을 다 하셨지요. 그러니 이런 일들로 말미암아서라도 주님 안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12절에.. ampldquo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 보다 큰일도 하리니~amprdquo 라고 하시는데.. 우리가 어찌~ 주님보다 더 큰일을 할 수가 있죠? 게다가 또~ ampldquo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amprdquo 고 하시는데.. 이건 또.. 무슨 의미죠? 앞으로 주님이 승천하신 후에는 제자들이 주님이 하신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졌지요. 오순절 성령감림 후 제자들로 말미암아 주님의 구원사역은 더욱 크게 확장되었지요.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를 통해 계속 확장되고 있어요.
▶ 적용질문 들릴께요.
◎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 따로~ 예수님 따로~ 믿고 있지는 않으세요? 구원을 위해 지금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나를 믿으라~ ampldquo 하시는 예수님을 믿고 세상 근심 걱정 버리겠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18년 전..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소천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어요. 그리고 공동체에 속해 날마다 큐티하며 나름 주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요즘 저는 앞으로 어트게 살아야 할지 걱정과 근심이 많습니다. 2년 전 아부지가 돌아가신 후 배다른 여동생이 저희 3남매에게 상속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했기 때문이지요. 저는 이 문제를 어트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소송에서 지면.. 앞으로 힘들게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았어요. 말씀을 봐도 집중이 안 되고.. 복잡한 집안 문제로 아버지에 대한 원망만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5절에서 도마는.. ampldquo 예수님이 가시는 길을 모른다~amprdquo 며 근심하고.. 8절에서 빌립은.. ampldquo 하나님을 보여달라~amprdquo 고 합니다. 이런 제자들의 모습을 보며.. 저 역시 큰~ 착각을 하며 살아왔음을 알게 되었어요.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제 생각과 뜻을 내려놓지 못했고.. 십자가는커녕.. 조금도 손해 보지 않으려고 애쓰며 살았기에.. 늘~ 근심할 수밖에 없는 인생임을 알게 되었어요. 이제부터라도 근심을 버리고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제 문제로 걱정과 근심이 찾아올 때마다 거기에 함몰되지 않고 다른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제 생각대로 결정하지 않고 교회 공동체에 한 번 더~ 묻고 결정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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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교회만 다닌다고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가려면.. 무엇보다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십자가 잘 지고.. 내 목숨 아끼지 말고 구원의 일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힘에 부치고.. 마음에 근심이 생겨도 그렇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무엇이든지 구하면.. 반드시~ 주님이 행해 주십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시고.. 또~ 저희를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 집에 거처를 예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가려면.. 무엇보다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믿어야 하는데..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도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하는 빌립 같은 모습들이 저마다 있습니다. 십자가 잘 지고 내 목숨 아끼지 말고 구원의 일을 잘~ 감당해야 하는데.. 십자가는커녕 조금도 손해 보지 않으려는 모습들이 저마다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런~ 저런~ 소송문제로 힘든 형편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하시니.. 무엇보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 원합니다. 소송에서 이기는 일도.. 지는 일도.. 이 모든 일이 우리의 구원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임을 알아가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