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 사건을 보면서 - 렘 15장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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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05
렘 15 : 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들을 네 가지로 벌하리니 곧 죽이는 칼과 찢는 개와 삼켜 멸하는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으로 할 것이며
모세와 사무엘이 하나님앞에서 용서를 구하게 되면 거의 다 들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해서는 그들이 가서 빈다고 하여도 들어주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네가 나를 버렸고 내게서 물러갔으며 (6절) 자기들의 길에서 돌이키지 않았음으로 (7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시되 칼에 맞아죽게 하고 개가 그들을 뜯어먹게하며 공중의 새가 그들의 시체를
쪼아먹게 하며 들짐승이 그들을 먹어 치우는 벌에 처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린 결과는 비참하게 됨을 보게 됩니다
놀람과 두려움과 수치와 근심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8절)
자식들이 끓어지게 되며 과부가 바다의 모래숫자 만큼 많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시편 103 편에 말씀하시기를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십니다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께서 도저히 용서해 주지 못할 만큼의 죄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나영이 사건을 보면서 모든 사람들이 나영이를 그렇게 만든 그 범인은 12 년의 구형을
주어서는 아니되며 영원히 격리시키고 없애버려야 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짓을 하였을 때에
짐승만도 못하게 취급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면서도 하나님 앞에 정말로 하여서는 아니될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품을 떠나 버린 삶을 살아가므로 지옥의 구렁텅이에 가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를 도저히 바라보시면서 참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지간한 죄악들은 징계를 통하여서 고침을 받게 되고 매를 들 수가 있지만
지옥을 향하여서 나아가는 것을 보고는 화를 내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16년전에 지옥을 향하여서 세상을 향하여서 나아가고 있었기에
완전히 포기 해 버린 인생이었습니다
죽든지 살든지 모르겠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도저히 구제 불능의 상태라고 눈물을 지으면서 포기를 하십니다
도저히 돌아올 가능성이 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선포를 하십니다
세상적으로는 해결함 받을 방법이 전혀 없었기에
사랑 많으신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 그 일을 감당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내가 칼에 맞아 죽어야 할 그 자리에, 개에게 뜯어 먹혀야 할 자리에,
공중의 새가 그들의 시체를 쪼아먹게 하며, 들짐승이 그들을 먹어 치우는 심판을
받아야 할 그 자리에 예수님께서 대신해서 죽어 주셨음을 보게 됩니다
그런 희생을 하시면서 사랑해 주셨는데도
아직까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모습들을 고쳐 나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것들을 건성적으로 들으면서 행해 나가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
생각하면서 고쳐 나가기를 원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원하게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도 아직도 주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세상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것들을 내려 놓고 올바르게 순종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선하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모세와 사무엘의 간구 조차도 들어주실 수 없는 용서받지 못할 죄인인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시고는 저의 죄악들을 용서해 주신
큰 은혜와 사랑에 다시한번 고개 숙이고 눈물로 무릎꿇고 감사를 드리는 주님을 찬양하는
귀한 아침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