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3월 17일 수요일 ◈
◉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 ( 요한복음 13:31-38 )
▷ 십자가를 지는 것이 영광
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3.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 서로 사랑하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베드로의 호언장담
36.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37.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3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13장 31절에서 38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며.. 지금은 따라 갈 수 없으나 후에라도 주님을 따라가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후에라도 주님을 따라가려면..
◉ 첫째.. 우리에게 주어진 이 잠시의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 31절에.. ampldquo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amprdquo 라고 해요. 지금 누가 어디로 나간 거죠? 요 앞 절에 어떤 일이 있었나요? ampldquo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amprdquo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서로를 의심하죠. 그러다가 요한이.. ampldquo 주여~ 누구니이까~? amprdquo 하고 물으니.. 예수님은..ampldquo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는.. 가룟 유다에게 떡 한 조각을 적셔주셨죠~amprdquo 그런데 그것을 받은 유다가 곧장 나가 버렸어요. 지금 제자 하나가 예수님을 팔아넘기려고 뛰쳐나갔는데.. 예수님은 왜~ 붙잡지도 않으시고.. ampldquo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ampldquo 라고 하셨을까요? 참~ 어렵죠~? 더구나 amprdquo 받았다~amprdquo는 건 과거형인데.. 이 두 분이 유다가 뛰쳐나간 일로 말미암아 어떤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이죠? 이 말씀은 곧~ 유다가 예수님을 팔러 나감으로써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이미 이루어지게 되셨다는 것입니다. 또 그로 말미암아 얻게 될 영광도 이미 주어졌다는 것이지요. 32절에.. ampldquo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amprdquo 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십자가 죽음이 하나님의 뜻이잖아요. 그러니 이것을 이루시면.. 누가 영광을 얻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시죠. 그러므로 그 아버지 하나님께서 곧~ 예수님에게 영광을 주신다는 것이죠. 내 배우자가 나를 핍박하고.. 내 자녀가 가출을 해도 그래요. 그 십자가 지는 것이 내 욕심이나 의로움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돌려주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영광은 무엇입니까? 바로~ 부활과 승천이지요. 죽어도 다시 살고.. 죽어도 천국에 오르니.. 이 만한 영광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33절에.. 주님은 왜~ 제자들에게.. ampldquo 작은 자들아~ 하시고..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amprdquo 하셨을까요? 일부~ 영어 성경에서는 이 작은 자를 ampldquo 나의 아들.. 또 나의 아이 amprdquo 라고 표기하고도 있지요. 어린 자식을 두고 떠나야 하는 부모의 안타까움이 그대로 묻어나 있는 호칭입니다. 그리고 아직 잠시~ 함께~ 있으시겠다는 곧~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죠. 시간이 무한대로 있는 게 아닙니다. 예배드리고.. 큐티하고.. 전도하고.. 내 가족.. 내 직장.. 내 공동체를 섬기는 시간도 잠시입니다. 주님~ 가시는 곳에 따라가려면.. 우리에게 주어진 이 잠시의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금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 후에라도 주님을 따라가려면..
◉ 둘째..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34절에.. ampldquo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amprdquo 고 하세요. 그런데 서로 사랑하라는 것은 결코 낯선 계명이 아니잖아요. 이미 레위기 19장 18절에서.. ampldquo 하나님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amprdquo 는 규례를 주셨지요. 그런데 왜~ 주님은 이것을 굳이~ 새 계명이라.. 하셨을까요? 율법을 옛 것이라 무시하고.. 폐하려고 오신 주님이 아니라..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주님이시잖아요. 그러니 여기서 새 계명이란..? 더욱 완성된 계명을 의미합니다. 주님이 서로 사랑하라는.. 사랑의 의미도 그래요. 율법은 원수를 갚지 말고.. 이웃을 사랑하라고는 했어도.. 원수들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진 않았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서로를 사랑하라는 것도 그래요. 주님이~ 우리를 어트게 사랑하셨습니까?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잖아요. 이것이 주님의 사랑~ 새 계명의 사랑입니다. 이웃 사랑이든.. 아내 사랑이든.. 자식 사랑이든..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은 사랑은 육신의 사랑에 불과합니다. 35절에.. ampldquo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amprdquo 고 하신 것도 그래요. 내가 예수님을 따른다고 해서 다~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도의 세 가지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쫓는 것입니다. 십자가가 없이는 제자의 길을 결코 갈 수가 없지요. 그런데 지금 베드로는 어떻습니까? 36절에.. ampldquo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amprdquo 묻습니다. 예수께서.. ampldquo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amprdquo 하시니.. 이제는..ampldquo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amprdquo 합니다. ampldquo 주님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하시면.. 아~~~ 네~~~ampldquo 하고 그리될 훗날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 캐묻습니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버리겠다고 호원장담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뭐라고 대답하시죠? amprdquo 베드로야 고맙다~ 그래 나하고 같이 십자가에 못 박히러 가자~ampldquo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amprdquo 니가 나를 위하여 니 목숨을 버리겠느냐~? ampldquo 반문하십니다. 왜~ 주님은 베드로가 한 말을 고대로 반문 하셨을까요? amprdquo 니가 한 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ampldquo 는 것이지요.
▶ 여러분 어떠세요?
◎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내가 사랑해야 할 원수는 누구입니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하고 서원한 적이 있습니까? 그로고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 헛된 맹세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스스로 ampldquo 장담할 것 없는 인생 amprdquo 이면서도 외도를 끊지 못하는 아버지를 정죄했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간증이에요.
몇 년 전 저는 뜻하지 않게 아버지의 외도 현장을 목격했어요. 평소 사람들에게 신망이 두텁고.. 집안에서도 가장의 역할을 잘해 오신분인지라.. 배신감과 충격은 매우 컸어요. 저는 다른 식구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도 못하고 아버지와도 거짓 화평을 유지했어요. 그러나 속으로는 원망과 분노를 쌓아갔지요. 그런데 오늘 37절 8절에.. ampldquo 주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겠나이다~amprdquo 하는 베드로에게.. 주님이~ ampldquo 닭 울기 전에.. 니가 나를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amprdquo 고 하세요. 이 말씀을 보는데.. 음란물을 즐기면서도.. ampldquo 나는 바람피운 적은 없으니.. 아부지보다 나은 인생이지..amprdquo 장담했던 저의 죄가 깨달아졌네요. 아버지 때문에 쌓였다고 생각했던 저의 분노도 실상은 저의 행복이 가로막힌 것에 대한 분노임을 알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여전히 아버지는 외도를 끊지 못하고 계시고.. 저는 그런 아버지를 볼 때마다 낙심이 여전합니다. 주님이 가시는 곳에 지금은 따라 갈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가기 위해 하루~ 하루~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살아내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아버지께 전화로 안부를 묻고 예배의 자리로 초청하겠습니다. 여자 친구가 과거 제 죄로 받은 상처를 이야기할 때.. 변명하지 않고 사과하겠습니다. 입니다.
[ 참.. 어려운 형편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르케 깨달아가니..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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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오늘.. ampldquo 주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겠나이다~ampldquo 하는 베드로를 향해.. amprdquo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니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ampldquo 하십니다. 이일은 몇 칠 후 그대로 이루어지지요. 그럼에도 그 후 주님은.. 베드로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나중에 21장에서 큐티하게 되겠지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amprdquo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ampldquo 는 다짐을 세 번이나 받으시고.. 베드로에게.. amprdquo 너는 나를 따르라~ampldquo 고 하시지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비록~ 지금은 따라 갈 수 없으나.. 후에라도 주님을 따라가려면.. 우리에게 주어진 이 잠시의 시간에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죄 많은 우리를 주님이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오늘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시고.. 새 계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저희가 주님의 제자인 줄 알리라~ 고 하시는데.. 사랑은커녕.. 상처 준 부모를 여전히 원망하고.. 내 뜻대로 안 되는 자녀에게 분노를 쌓아갑니다.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기에 너무도 부족하면서도..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장담합니다. 주님을 따라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저희들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후에라도 주님을 따라가려면 주어진 이 잠시의 시간에 최선을 다하라고 하십니다. 예배드리고.. 큐티하고.. 전도하고.. 내 가족.. 내 직장.. 내 공동체를 섬기는 시간도 잠시임을 알고 주어진 이 잠시의 시간에 최선을 다하기 원합니다. 죄 많은 저희를 주님이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서로 사랑하라~ 하신 이 새 계명을 잘 지켜 행하므로 후에라도 주님을 잘 따라 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고 동행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