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 혼미케 된 상태에서 외도한것과
어린 아들딸을 학대했던것들,
엄마의 행위를 보고 정죄하며 무시해온 삶,
남편을 겉모습으로 판단하고 상종하기 싫어한 삶 등
나는 비관적인 사람, 어린시절의 트라우마로 불안과 공포와 죄의식이 늘 있어서
저런 내죄를 알게되니 자책감에 목매어죽은 유다같이 죽을 운명이었는데
우리들교회에 붙어가면서
저런 내죄로 인해 오히려 구속사가 이루어져간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부모의 불륜으로 떳떳치 못하게 태어났고
새엄마, 새아버지와 살기도 하고 일가친척에게 어릴때부터 수모를 당하고 살다보니 피해의식만 가득하고 가해자적인 죄인인줄은 까마득히 모르고 죄인인척 흉내만 냈다.
교회에 나가 말씀을 읽고 들으면서 늘 혼나고 존재해서는 안되는 아이로 대우받았던 습관으로 옳아보이려고만 더욱 노력하고 회칠하려하는 신앙생활을 했다.
하지만 8년전 우리들교회에 와 구속사적으로 주시는 설교와 매일 큐티를 하면서..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내가 예수님을 죽인 살인자인것이 비로소 인정되기 시작했다.
내가 20년 교회에 다니면서 풀리지 않던 의문
1. 왜 하나님을 찬양해야 되나?
2. 내가 죄인이긴 하지만 예수님을 죽이지는 않았다.
3. 예수님이 나만을 위해 죽어주신것이 안 믿어진다.
다른 사람위해 희생하신것밖에.
이 세가지는 한 세트같다.
왜 여기에서 걸려넘어지는걸까?
아직 잘 모르겠다.
그나마 열심히 큐티하고 하루하루 살아내면서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된 한 가지는 내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인이라는것.
이것이 너무 인정이 된다.
어리고 순수했던 아들을 짓밟은 내 죄악들이 아들을 망가지게 했다.
아들은 나때문에 현재는 완전히 죽어있다.
죽었다고 느끼고 또 느낄만큼 심히 병들어있다.
이제 다음단계 ..
예수님의 나를 위한 사랑과 죽음과 부활하심에도 눈이 떠지기를 기다리며 나아간다.
왜 찬양해야 되는지 온몸과 마음으로 알게되어 참 찬양의 삶을 드리기를 기도한다.
적용
1. 보고싶은 오락물을 보지 않고 성경통독 하겠습니다.
2. 남편요구에 토달지 않고 무조건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