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3월 15일 월요일 ◈
◉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 요한복음 13:1-20 )
▷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3.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 서로 발을 씻어주라
12.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예언의 성취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13장 1절에서 20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 있는 저희를 끝까지 사랑하신 것 같이.. 저희도 주님의 사랑을 끝까지 잘 행하므로 세상의 본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의 사랑을 끝까지 잘 행하려면..
◉ 첫째.. 마귀가 틈타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내 생각을 채워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amprdquo 고 해요. 사도 요한은 왜~ 굳이 여기서 유월절 전이라는 시기를 밝히고 있을까요? 나중에 18장 19장에서 보겠지만.. 예수님이 붙잡히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장사되신 일들이 유월절 명절 동안 다~ 일어났잖아요. 이토록 세상을 떠날 때가 가까이 다가와도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에 대한 주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이 누구죠? 지난 10절에서 주님은.. ampldquo 유대인들을 향해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amprdquo 고 하셨죠? 그리고 ampldquo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amprdquo 고 하셨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따르는 자는 모두가 주님의 자기 사람이요~. 유대인들처럼 주님을 믿지 아니하면.. 주님의 자기 사람이 아닌 것이죠~. 주님의 자기 사람이 되고.. 안 되고는.. 편애의 문제~ 차별의 문제가 아닙니다. 믿음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2절에.. ampldquo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어더라~amprdquo 고 해요. 주님을 3년 씩 따라다니며.. 양육을 받아도 그렇습니다. 마귀가 틈타면 우리도 너나없이 예수님을 팔아넘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가야 합니다. ampldquo 에이~ 예배 한 번 빼먹으면.. 누가 잡아먹나~ 큐티 하루 안 한다고 누가 잡아먹나~amprdquo 하지요. 그러나 마귀한테 반드시~ 잡아먹힙니다. 마귀의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반드시~ 마귀의 방법대로 끌려가게 되어있어요. 주일예배 안 드리고 큐티 안 하면.. 그 시간에 뭘 하겠습니까? 텔레비전이나 보고 쓸데없이 뒹굴며 게으름 밖에 더 피우겠습니까? 그 시간에 학원가서 공부하고 돈이라도 더 벌겠다구요? 그것도 다~ 돈 귀신.. 공부 귀신 든 것입니다. 마귀의 생각에 사로잡힌 것이지요. 마귀의 생각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면.. 앉으나~ 서나~ 내 생각에 말씀을 넣어야 합니다. ampldquo 하지 말아야지~ 끊어야지~ampldquo 하는 내 의지가 능사가 아닙니다. 말씀이 없으면.. 내가 언제 예수님을 팔아넘길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어요. 주님의 자기 사람이 되어서 원수까지도 끝~~까지.. 사랑하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인 말씀을 입어야 해요. 그러니.. 우리가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러분은 예수님의 자기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예수님의 사랑을 끝까지 받고 있나요?
▶▶ 주님의 사랑을 끝까지 잘 행하려면..
◉ 둘째.. 내가 아무리 가르치고 신뢰하고 사랑해도.. 나중에 배반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야 합니다.
5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대야에 물을 떠나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셨다~amprdquo 고 해요. 당시에는 사막을 걸어 다녀야 했기에.. 나그네가 집안으로 들어오면.. 반드시~ 종들이 더러워진 발을 씻겨주었다고 해요. 그런데 지금.. 누구도 그 수고를 하지 않고 제자들조차 나서지 않으니.. 예수님이 본을 보이셨습니다. 구원의 통로가 되려면.. 내가 종의 자리로 가는 것밖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아무리 섬겨도 내 배우자.. 내 자식은.. 안 변해~ampldquo 가 주제가죠. 그러나 예수님 곁에도 그토록 양육해도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제자가 있었고.. 유대인들은 돌로 쳐 죽이려 하지 않았습니까? 저도 남편 구원을 위해서 어트게 하면.. 더욱~ 잘 섬길까~ 그 생각만 했어요. 그럼에도 남편은 변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죽은 다음에라도.. 제 남편이 저를 생각할 때마다.. amprdquo 예수님을 떠올릴 수만 있다면..amprdquo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남편의 구원을 주님께 맡기고 섬기기만 했더니.. 그야말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남편의 구원을 이루어주셨지요. 그런데 6절에.. 베드로는 왜~ ampldquo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amprdquo 했을까요? ampldquo 왜~ 이런 천한 일을 주님이 하시느냐~ ampldquo 한 것이죠. 그러니 얼마나 훌륭해 보입니까? 그런데 8절에 이후를 보세요. ampldquo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amprdquo 했다가도.. 9절에..금세~ ampldquo 주여~ 내 발 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amprdquo 합니다. 예수님께 내 몸을 맡기는 것은.. 십자가에 내 몸을 의탁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내 인생에 행하시는 일에 의미를 모르니..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주님은.. 왜~ 10절에서.. ampldquo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amprdquo 고 하시고.. 18절에서도.. ampldquo 내가 너희 모두를 가르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그르케 양육하셨어도.. 끝까지 안 달라지고 배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배반을 아시면서도 주님은 왜~ 그대로 당하셨을까요? ampldquo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amprdquo 고 하세요. 이 말씀이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죠? 신뢰하던 측근 아히도벨로 부터 배반당했던 다윗이 시편 41편 9절에서 했던 고백이지요. 내가 아무리 가르치고 신뢰하고 섬기고 사랑해도 그렇습니다. 나중에 배반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죠. 당하고 나서.. ampldquo 니가 그럴 줄 몰랐어~amprdquo 그러믄 안 됩니다. ampldquo 너도 그럴 수 있다~amprdquo 하고 인정하며 가는 것이.. 십자가 길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그토록 사랑하고 섬기던 사람으로부터 배신당한 적이 있습니까? 그 반대로 나를 그토록 사랑하고 챙겨주던 사람을 내가 배신한 적은 없나요?
[ 묵상간증 ]
▷▷ 사랑으로 섬기지 못하고 나는 ampldquo 할 만큼 했다~ 유세 amprdquo 를 부리며.. 가족을 힘들게 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인데요.
저는 부유한 가정에 막내로 태어났지만.. 방탕한 생활로 재산을 탕진하고 형제의 배신으로 엄청난 세금까지 물어야 했어요. 그때 간절히 기도했더니..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도 상황을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어요. 하지만 기도응답을 받고서도.. 회사의 급한 업무를 핑계로 교회에서 맡은 직분을 등한시하고 집에서는 여전히 무뚝뚝한 남편이자 자녀들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아버지로 살고 있어요. 특히나 제가 회사에서 하는 일을 궁금해 하는 아내에게 친절하게 답하지 못하고 그저~ 답답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짜증을 부립니다. 대놓고 폭력과 폭언을 행사하지 않아도.. 늘~ ampldquo 나는 할 만큼 했다~ampldquo 하며.. 집안 공기를 무겁게 만들고 있지요. 그런데 사실.. 입버릇처럼.. amprdquo 나는 할 만큼 했다~ampldquo 유세하는 이 말은.. amprdquo 더 이상 수고하기 싫다~ampldquo 는 의미의 면피용 멘트입니다. 오늘 1절에.. amprdquo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ampldquo 하는 말씀과는 참으로 거리가 멉니다. amprdquo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ampldquo 하신 말씀이 100% 인정됩니다. 이제라도 주님처럼 끝까지 가족을 사랑하고 섬기는 따뜻한 가장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집에 들어가면.. 가족 앞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지 않겠습니다. 아내가 물어볼 때 친절하고 상세히 답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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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사랑을 끝까지 잘~ 행하려면.. 첫째~ 마귀가 틈타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내 생각을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가르치고 신뢰하고 사랑해도 나중에 배반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야 합니다. 오늘 19절에.. 주님은~ ampldquo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ampldquo 고 하세요. 이 말씀을 가룟 유다도 분명히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끝내 돌이키지 않았지요. 그럼에도 주님은 끝까지 자기 사람인.. 유다를 사랑하셨어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끝까지 깨닫지 못하는 것은 그 사람 책임이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유다 같은 내 배우자.. 내 자식을 사랑해야 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세상에 있는 저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마지막 순간까지 발을 씻겨주시고.. 섬김의 본을 보이시는데도.. 마귀가 벌써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고 합니다. 이때..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민망하셨겠습니까.. 이 시간 내가 아무리 가르치고 섬기고 사랑해도.. 나중에 배반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기 원합니다. 배반하는 자녀가 있고.. 짜증과 폭언으로 무시하는 배우자가 있어도.. 그들을 미워할 것이 아니라.. 민망히 여기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유다의 배반에도 끝까지 그를 사랑하신 주님처럼.. ampldquo 네가 그럴 줄 몰랐어~amprdquo 가 아니고.. ampldquo 너도 그럴 수 있다~amprdquo 하고 인정하며 가기 원합니다. 이것이 십자가 길이라고 하시니.. 끝까지 내 가족.. 내 이웃.. 내 원수까지도 사랑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저희의 마음과 생각을 채워주시옵소서~. 끝까지 십자가 사랑의 본을 보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