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이며 진리의 기둥과 터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5.09.03
오늘은 디모데전서 3장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할 줄 알고 신중하며 단정하고 남을 잘 대접하고 잘 가르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 감독은 술을 좋아하거나 구타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관용을 베풀고 다투지 말며 돈을 사랑하지 않고 자기 가정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깍듯이 순종하게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기 가정도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습니까?>(2~4)
요즈음 중국의 사도행전인 #65378;하늘에 속한 사람#65379;을 읽으면서 참으로 쉽고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며 더욱 분발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성령의 역사는 초대교회나 중국의 가정교회나 내가 섬기고 있는 공동체위에도 일어나고 있음을 새삼 느겼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감독, 장로, 권사, 집사 등의 태도나 역할이 스쳐지나가다가 제자로서 하나로 집약되어졌습니다.
물론 감독이나 장로들이 교회에서 중책을 맡고 있기는 하지만 어떤 직책보다는 주님의 제자로서 매일 전파하고 가르치는 일은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입니다.
나에게 부담으로 오는 것들은 신중하고 단정하며 남을 잘 대접하는 일과 가르치는 일, 돈을 사랑하지 않고, 가정을 잘 다스리는 일,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는 일 등입니다.
어느 면에서는 보통사람보다도 부족한 점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지혜와 대수에게 기도와 말씀을 보도록 지도하고 있지만 시간이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수는 먹는 것과 작은 일에서 불평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면서 타이르고 있지만 잘 교정이 안 됨을 봅니다.
내가 좀더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함께 하는 시간을 늘여나가서 공감대를 더욱 형성해 나가렵니다.
<그리고 감독은 교회 밖에 있는 불신자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남에게 비난을 받지 않고 마귀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7)
<그들의 아내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남을 헐뜯지 않고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사람이어야 합니다.>(11)<집사의 직무를 잘 수행한 사람은 높은 지위를 얻고 큰 확신을 가지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13)
장로교회에서 투표를 하는 제도를 나 자신은 상당히 좋은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사람은 결국에는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집사의 아내도 모든 일에 충성된 사람이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작은 일 하나에 열심을 내다보면 그것들이 모여서 큰일들을 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였으면 그것에 지속적으로 집중함으로 맡기어진 일들을 잘하고자 합니다.
이 말씀은 나의 자매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특히 기질적으로 일을 벌이려는 나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몸과 마음을 단정하게 단정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일지라도 주변에 사람이 싫어하면 절제하도록 주변을 잘 살피렵니다.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하지 말라>(엡6:7)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골3:23)
<교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이며 진리의 기둥과 터입니다.
경건의 비밀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것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육신으로 나타나셔서 영으로는 의롭다는 것이 입증되셨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셨으며 온 세상 사람들의 믿음의 대상이 되셨고 영광 중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14~16)
그리스도는 진리이며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공동체는 이 진리를 베우고 전파하고 가르치는 참된 터가 되는 곳이므로 내가 속한 거룩한 곳이 이러한 모습으로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내가 주님에게 나의 삶을 헌신할 때 공동체는 더욱더 주님이 기뻐하는 곳이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에게 들어야 할 깃발 6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으신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이시다.
(2)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사셨고 그 능력을 우리에게 부어주셨다.
(3) 천사들은 예수님이 부활을 통해 사망을 정복하는 것을 보았다.
(4) 예수님의 이야기는 전세계에 전파되고 있다.
(5) 어느 곳에 가나 그리스도인 친구들이 있다.
(6) 오늘도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오른편에서 세상을 다스리고 계신다.
오늘도 나에게 그리스도의 깃발을 세우고 나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