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3월 11일 목요일 ◈
◉ 예수를 죽이려는 모의 ( 요한복음 11:45-57 )
▷ 표적을 본 자들의 반응
45.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
46. 그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라
▷ 공회의 결의
47.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이르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48. 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49. 그 중의 한 사람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51.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52.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53. 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 빈 들 가까운 곳으로
54.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머무르시니라
55.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하게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56. 그들이 예수를 찾으며 성전에 서서 서로 말하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그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57.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신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11장 45절에서 57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는 가~ 하면.. 예수께서 하신 일을 일러바침으로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해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봅니다. 예수께서 하신 일을 잘 알림으로 구원의 통로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예수께서 하신 일을 잘 알림으로 구원의 통로가 되려면..
◉ 첫째.. 내 유익과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늘 45절에.. ampldquo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amprdquo 라고 하는데.. 예수께서 하신 일이 무엇이죠?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나 지난 나사로를 살리신 일이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이 오셨을 때.. 가장 먼저 달려 나간 사람도 마르다요. 나사로의 무덤을 덮고 있는 돌을 옮긴 사람도 마리아가 아니고.. 마르다 잖아요. 수고는 마르다가 더 많이 하고.. 죽었다~ 살아난 사람도 나사로인데.. 사도 요한은 왜~ 이 일을 굳이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이라고 기록했을까요? 지난 11장 1절에서도 사도 요한은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 라고나..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바버니.. 즉~ 마리아의 오라버니라고 표현했지요. 이런 것을 보면.. 당시 사람들에게 마르다나 나사로보다 마리아의 이름이 더 잘 알려져 있었던 것 같아요. 또 한편으로는 이 마리아를 통해서 앞으로 또 다른 중요한 사건이 있을 것이라는 예견을 할 수 있지요. 우리가 내일~ 12장을 큐티하면서 보게 되겠지만..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가다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닦는 헌신을 보이죠. 그런데 46절에 보니.. ampldquo 유대인들 중에 어떤 자는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니라~amprdquo 고 해요. 바리새인들이 어떤 사람들이죠? 지난 8장에서 보았듯이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하고 또 10장에서는 예수를 잡고자 혈안이 되었잖아요. 그러므로 한 유대인이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렸다는 것은 곧~ 예수님을 바리새인들에게 고발했다는 것이죠. 그러니 곧장~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읍니다. 그런데 당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서로를 원수처럼 여겼잖아요. 특히나 사제직을 독점하고 있던 사두개파의 대제사장들은 부활도 믿지 않았지요. 부활을 믿던 바리새인들과는 늘~ 적대적인 관계가 될 수밖에 없었지요. 그런 그들이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는 한마음이 된 것입니다. 그 이유가 뭐죠? 48절에.. ampldquo 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amprdquo 하잖아요. 예수님을 이대로 두었다가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따를까봐 두렵고.. 예수가 장차 큰 분란을 일으켜.. 로마의 감정을 자극하면 자신들이 누리던 기득권까지 빼앗길까봐 두려웠던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늘 원수처럼 여기다가도 악한 일에는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예수를 믿으면 믿을수록 빼앗길까.. 염려되는 내 유익과 기득권은 무엇이죠?
▶▶ 예수께서 하신 일을 잘 알림으로 구원의 통로가 되려면..
◉ 둘째.. 구원의 때.. 십자가의 때를 잘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49절에.. ampldquo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에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나서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도다~amprdquo 하고 큰 소리를 칩니다. 한마디로.. ampldquo 이 무식한 것들아~ amprdquo 한 것이죠. 그렇다면 그는 얼마나 유식하죠? 50절에.. ampldquo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도다~. amprdquo 라고 해요. 이게 무슨 말이죠? ampldquo 예수 한 사람을 죽이면 되는데.. 뭐 그르케 복잡하게 생각하느냐~ampldquo 한 것이죠. 딴에는 잘난 척하며 내놓은 묘책이라는 게.. 결국은 예수님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51절에 보니.. amprdquo 이 말은 대제사장 가야바가 스스로 함이 아니라~ampldquo 고 해요. amprdquo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ampldquo 고 하는데.. 이건 또 무슨 말씀이죠? amprdquo 예수를 죽이면 된다~ampldquo 하고.. 제안한 사람은 가야바이지만.. 실상은 주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리라는 것을 가야바의 입을 통해 미리 예언하셨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이해가 되세요? 어쩌다 가야바가 그 해에 대제사장이 되어서 예수님을 죽이는 묘책을 내었다 해도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이죠. 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유대인들이 알 리가 없으니.. 이날부터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를 합니다. 그런데 54절에.. amprdquo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를 떠나 빈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머무르시니라~ampldquo 고 해요. 주님이 죽음이 두려워서 피하신 것이 아닙니다.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지혜고 지혜는 타이밍이라고 했지요. 내가 지금 지옥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해도 그래요.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셨다는 것은 거기서도 여전히 제자들을 양육하셨다는 것이지요. 어떤 환경에서도 내 십자가 잘 지고.. 내 역할 잘 감당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회복의 때를 주실 것입니다. 취업의 문.. 학업의 문.. 결혼의 문.. 질병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지금 여러분은 어떤 고난 가운데 있습니까? 그 고난의 사건 가운데 내가 감당해야 할 역할.. 내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오늘 큐티인 묵상간증은 제목이 ampldquo 병철씨~ 간증써요~? amprdquo 인데요. 간증문 집필을 통해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는 통로로 쓰임 받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고백입니다.
전 얼마 전.. 해외로 이민 간 직장 선배로부터 ampldquo 병철씨~ 큐티인에 간증써요~? amprdquo 라는 SNS 메시지를 받았어요. 저는 순간 잠이 확~ 달아나면서..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죠. 알고 보니.. 그 선배가 다니고 있는 이민 교회 목사님이 우리들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큐티인을 접하신 후 그 교회 성도들이 큐티인으로 날마다 큐티를 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제 간증문을 본 것이었어요. 처음에는 해외에서도 많은 성도들이 큐티인으로 큐티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놀라웠지요. 그러나 이내.. 창피함과 당황스러움이 몰려왔어요. 그 동안 회사에서 겪었던 사건을 위주로 간증문을 썼기에.. 저와 함께 회사에 다니던 사람이 제 간증문을 읽는다는 것이.. 매우~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ampldquo 앞으로는 왠만하면 회사 일은 쓰지 말아야겠다~. 아니면 가명을 써야하나~? amprdquo 고민도 하고.. ampldquo 아예 간증문을 그만 쓸까~? ampldquo 하는 유혹에도 빠졌어요. 그런데 오늘 45절에.. amprdquo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다~ampldquo 는 말씀을 묵상하는데.. 창피해서 간증문을 그만 쓰려했던 제 모습이 자신의 유익을 위해 예수님을 죽이려는 바리새인들 같아.. 회개가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쓴 간증문 한편이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리는 통로로 쓰임 받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지요. 한편의 간증문으로 구원의 일을 위해 작게나마 쓰임 받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의 적용은 고난 가운데 힘들어하는 회사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큐티인을 선물하겠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 큐티인 )) 배송이 어려운 이민 교회의 큐티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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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절 이후에 보니.. 유월절이 가까워 예루살렘으로 온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들이 왜~ 예수님을 찾고 있죠? 보고 싶어서가 아니죠~. 57절에.. ampldquo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신고하여 잡게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amprdquo 고 해요. 오늘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보고도 믿기는커녕.. 그것을 일러바침으로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하는 사람들이 있었지요. 그렇듯이 명절을 지내러 성전으로 가면서도 명절의 주인인 예수님을 잡아서 죽이는 것이 인생의 목적인 사람들이 있네요~. 우리가 예수께서 하신 일을 날마다 보아도 그렇습니다. 구원의 통로가 되려면.. 무엇보다 먼저 내 유익과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구원의 때.. 십자가의 때를 잘~~기다려야 합니다.
[ 여러분들이 방송.. 큐티로.. 8시에 이르케 들으시는데요. 이 시간이 이르케 지나면.. 또 이제 유튜브로 이게 올라가서 거기에는 화면으로 성경구절이 다 나오거든요~. 그래서 큐티를 꼭~ 성경을 놓고.. 아니면.. 그 유튜브로 성경말씀을 보아가면서 해야지.. 아니면~ 에.. 정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꼭~!! 성경보시면서 책상에 앉아서.. 다른 생각하지마시고.. 집중해서 큐티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기도 드릴께요.
주님.. 저희가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하면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르케 말씀으로 보고~ 듣고~ 또.. 저의 각자의 인생을 통해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가족에게.. 이웃에게.. 잘~ 전해서 구원의 통로가 되기 원합니다. 그런데 내 유익과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해서.. 십자가 지는 것이 싫어서 알게 모르게 구원의 훼방꾼 노릇을 하는 것이 저마다 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집사님이 간증하신 것처럼 해외에서도 큐티인으로 날마다 큐티하는 믿음의 형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시간 한분~ 한분~ 찾아가 주시옵소서~. 저희와 함께.. 한 말씀으로..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구원의 통로가 되어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잘~~ 전하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