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3월 10일 수요일 ◈
◉ 죽은 자를 살리시다 ( 요한복음 11:28-44 )
▷ 예수님의 눈물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계시더라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 예수님의 말씀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 예수님의 역사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11장 28절에서 4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죽은 자를 살리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그 어떤 고난 가운데에서도 다시 일어서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그 어떤 고난 가운데에서도 다시 일어서려면..
◉ 첫째.. 급히 일어나 예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28절에.. ampldquo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amprdquo 라고 해요. 여기서 이 말이 무슨 말이죠? 어제 17절에서..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 되던 날.. 예수께서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는 마르다가 먼저 나가서 주님을 맞이하지요. 그리고 주님은.. amprdquo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다~ampldquo 하시며.. 부활과 영생을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마르다는 그저 나사로를 살려주신다는 말씀으로만 이해하고.. amprdquo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ampldquo 하고 고백하지요. 이 말을 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 마리아에게.. amprdquo 선생님이 부르시니 너도 가보라~.ampldquo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29절에.. amprdquo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갔다~ampldquo 고 해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슬프고 외롭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이십니다. 예배를 통해.. 큐티를 통해.. 내 가족.. 내 지체를 통해 날마다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르케 부르실 때.. 지체해선 안 됩니다. 오늘 마리아처럼 급히 일어나 예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기서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상갓집에 오셨는데.. 예수님은 왜~ 여태까지 마을로 들어가지 않으셨을까요? 예의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주님은 나사로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이곳으로 오신 것이 아니지요. 죽은 나사로를 살리려고 오셨잖아요. 그러니 굳이 조문할 이유가 없지요. 그리고 나사로를 살리시기 전에 마르다와 마리아의 양육이 먼저라고 생각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31절에.. amprdquo 마리아를 위로하던 유대인들도 마리아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갔다~ampldquo 고 해요. 당시 여성들은 상을 당하면.. 수시로 고인의 무덤에 가서 우는 것이 관행이었다고 해요. 유대인들이 우르르~ 마리아를 따라 간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 였겠죠. 그러나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요~. 경륜입니다. 그렇게 마리아를 따라간 덕분에 유대인들 또한 마리아가 예수님으로부터 양육 받는 현장을 지켜보게 되었잖아요. 그런데 32절에..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자마자 그 발 앞에 엎드려서 한다는 말 좀 보세요. amprdquo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ampldquo 라고 해요. 어제 21절에서 마르다가 한 말이랑.. 토씨 하나 다르지 않죠?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으며.. 그토록 헌신한 마리아지만.. 부활과 영생이 완전하게 안 믿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33절 이 후를 보니.. amprdquo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와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는 심령에 비통이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셨다~amprdquo 고 해요. 또 나사로의 주검을 보시고도 눈물을 흘리셨다는데.. 왜~ 그러셨을까요? 나사로의 죽음이 슬퍼서가 아닙니다. 마리아나 유대인들이나 그토록 부활과 영생을 가르쳐도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니.. 그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신 것이지요. 우리가 영생을 믿어도 그래요. 믿음 없는 지체들이 고난이 축복인 것을 모르고 울면.. ampldquo 이까짓 일로 왜~ 우나~ampldquo 책망만 할 게 아닙니다.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함께 울어주어야 해요.
▶ 적용질문 들릴께요.
◎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가 이르케 되진 않았을 텐데.. 하고 원망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 여러분은 무슨 일로 그리~ 슬피 울고 계십니까?
▶▶ 어떤 고난 가운데에서도 다시 일어서려면..
◉ 두 번째로.. 내 기도를 이미 들어주신 것으로 확신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36절 37절에.. 예수님이 우시는 모습을 본 유대인들이.. ampldquo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amprdquo 합니다. 또 그 중 어떤 이는.. ampldquo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amprdquo 하며.. 심지어 조롱 섞인 말까지 합니다. 그 사람은 나사로를 말하는 것이죠. 나사로의 누이인 마르다도 그래요. 39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돌을 옮겨놓으라~ 하시니..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amprdquo 합니다. ampldquo 이미 죽은 사람.. 무덤을 덮고 있는 돌을 옮겨서 뭐하시게요? amprdquo 하는 것이죠. 아직까지 믿음이 부족한 마르다이지만.. 그럼에도 41절에 보니.. 돌을 옮겨 놓는 순종을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왜~ 마르다에게 감사하다~ 하시지 않고.. ampldquo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amprdquo 하셨을까요? 게다가 하나님을 향해.. ampldquo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ampldquo 하시는데.. 이것 참~.. 언뜻 듣기에 교만해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것은 교만이 아닙니다. amprdquo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amprdquo 하세요. 사람들 앞에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는.. 이런~ 당당함을 보여줘야 할 때도 있어요. 우리가 기돌해도 그렇죠. 하나님께서 항상 내 기도를 들어주신 것을 감사하고 확신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주님이 비통히 여기시는 나의 고난은 무엇입니까? 이 고난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해 내 스스로 옮겨 놓아야 할 내 무덤 입구의 돌은 무엇입니까?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항상 내 기도를 들어주신 것을 감사하고 있나요?
[ 묵상간증 ]
▷▷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서 무덤 같은 인생의 ampldquo 굴속에서 나온 기쁨 amprdquo 을 누리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재혼하신 어머니로 말미암아 어릴 때부터 재혼가정의 어려움을 온몸으로 겪었어요. 결혼해서는 가부장적이고 늘 술에 취해있는 의처증 남편에 매어 살았지요. 이처럼 힘든 시절.. 한 지인이 자신이 속한 믿음의 공동체로 초청했지만.. 저는.. ampldquo 늘~ 거기까~~지는 못 간다~ampldquo 하면서.. 주님의 부르심을 거절했답니다. 또.. amprdquo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amprdquo 라는 책을 건네주며 복음을 전했지만.. ampldquo 사는 것도 힘든데 남의 고난 이야기를 읽는 것도 버겁다~amprdquo 라며.. 책을 덮고 말았지요. 날이 갈수록 남편과 소통할 수 없어도.. ampldquo 돈이 있으면 부부사이도 좋아질거야~ampldquo 생각하며.. 돈 벌이에 최선을 다했어요. 그러나 남편과의 관계는 더 나빠졌죠. 하루는 친구들과 저녁약속이 있어서 남편의 저녁상을 미리 차려두고 늦을 것 같다고 미리 말해 두었는데도 남편은 모임 중에 전화를 걸어서.. amprdquo 미친 X ' 이라고 욕을 했어요. 어머니의 위태위태한 재혼생활을 지켜보며.. ampldquo 나는 가정을 꼭~ 지키리라~ampldquo 다짐했지만.. 친구들 앞에서 이런 수치를 당하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 amprdquo 이제 이 집을 떠나야겠다~amprdquo 결심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그 무렵 저를 지속적으로 자신의 교회로 초청하던 지인이 다시 저를 찾아와서는.. ampldquo 교회 소그룹 모임에라도 함께 가자~ampldquo 라고 권유했어요. 그곳에서 저는 자신의 고난을 통해 주님을 만난 이야기를 나누는 지체들을 보며.. 마치 주님이 저를 위해 눈물을 흘려주시는 것 같은 위로를 받았어요. 오늘 43절에.. amprdquo 주님이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ampldquo 부르신 것처럼 4대째 모태신앙이었어도.. 주님을 모르고 변하지 않는 남편을 원망하며 무덤 같은 굴속에 살던 저를.. amprdquo 세정아~ 나오라~ampldquo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 저의 적용은 힘든 지체를 찾아가 제가 살아난 간증을 하고.. ampldquo 주님이 부르신다~ amprdquo 하고.. 전하겠습니다. 아직 주님을 믿지 않는 언니와 남동생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 큐티인 ))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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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고난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서려면.. 첫째~ 급히 일어나 예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내 기도를 이미 들어주신 것으로 확신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44절에.. ampldquo 죽은 자.. 즉~ 나사로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 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amprdquo 고 해요. 우리가 주의 은혜로 죽을 병이 낫고.. 쫄딱~ 망한 인생이 되살아나도 그렇죠. 여전히 수족은 죄와 중독에 동여 있고.. 얼굴은 수치와 부끄러움.. 게으름과 나태의 수건에 싸여 있을 수 있지요. 지금 여러분의 수족은 무엇에 동여 있습니까? 얼굴은 또 어떤 수건에 싸여있죠? 44절에.. ampldquo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amprdquo 하시는데.. 오늘 여러분의 인생 또한 모든 속박에서 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므로 주 안에서 거듭난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오늘 나사로처럼 돌로 덮인 무덤 굴속에서 썩어 죽을 인생인데.. 나오라~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육신은 무덤 굴속에서 나왔지만.. 여전히 수족은 죄와 중독에 동여 있고.. 얼굴은 수치와 부끄러움.. 게으름과 나태의 수건에 싸인 죄인입니다. 심령에 비통이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그제에 이어서 또 다시 재혼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혼가정이 느는 만큼 재혼가정이 많고 상처도 참~ 다양합니다. 주님께서 그 아픔을 다 아시오니.. 한 가정~ 한 가정~ 찾아가 주시옵소서~. 가정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이 나라의 모든 가정을 살려 주시옵소서~. 훼파된 가정 위기의 가정이 있다면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저희의 기도를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는 줄을 저희가 알았사오니.. 죽은 가정까지도 살려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