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이야기를 자꾸 할적엔...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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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0.03
예레미야14장1~12 찬송279
11~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12~그들이 금식할지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 뿐 아니라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내가 그들을 멸하리라
사람들은 지나간 잘못을 자꾸이야기 하면 싫어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도 지나간 말씀을 또 하십니다
예레미야7장16절에서도 중보기도도 듣지 않으시고 부르짖고 간구하여도 듣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읍니다
그런데 오늘 또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잘못 보았나 싶어 다시 찾아보니 다시 하시는 말씀입니다
똑 같은 이야기를 자꾸할적엔 너무 좋거나 너무 나쁘거나 할 때일것 같읍니다
능력있는 사람이 능력없는 사람같이 살아가기도 어려울것 같은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무능한 자 같이 하시기가 얼마나 어려우셨을까요
그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자동차를 운전하며 고속도로를 가는데
약간만 더 밟아도 120킬로 140킬로는 됩니다 (제 차는 마티즈 구형인데도요)
그러니 고급 승용차는 얼마나 더 빠를텐데 제한 속도에 맞춰서 운전을 하시려면
마음의 절제를 많이 하셔야 될것 같았읍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 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될때가 있었읍니다
하나님께서 무능자 같이 되려고 하시고 등돌리시며
우리의 마음이 없는 모든 금식기도 번제와 소제도 받지 않으시겠다고
또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멸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올 추석은 모든 곡식과 과일이 풍년입니다
비가 안와서 맛고 좋고 탐스러운 과일이 되었는데
농민들이 풍년이 되어 가격이 싸졌다고 땅을 엎어버리는 수도 있답니다
대통령님께서 다른 나라는 쓰나미가 나고 지진이 나는데
우리나라는 이렇게 풍년이 들었으니 감사해야 할일이지
쌀을 엎어버리는 것은 안되다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리고 쌀로 대체할 식품을 개발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본문 말씀대로 전쟁이 나고 기근이 나고 인플루전염병이 돌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읍니다
오늘은 추석명절입니다
육신은 이불속에서 따뜻하게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진것 같읍니다 )
있으라 하지만 나의 영이 이기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게 합니다
아버지께서 화가 나셨다고 그대로 있으면 더 화가 나시겠죠
용서를 빌고 변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드리며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나라를, 우리동네를, 우리가정을, 다시 기억하시고
돌아보시기를 간구합니다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