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3월 8일 월요일 ◈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 ( 요한복음 11:1-16 )
▷ 사랑하시는 자가 병듦
1.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
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 이틀을 더 유하심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8.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 깨우러 가심
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12.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13.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그들은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
14.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16.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11장 1절에서 16절 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나사로처럼 죽을 병에 걸리고.. 망하고 망하는 고난의 사건이 와도.. 이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내 고난의 사건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려면..
◉ 첫째.. 주여~ 보시옵소서~ 하고 내 죄와 고난을 주님께 고하고 공동체에 고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amprdquo 고 해요. 그런데 사도 요한은 병든 나사로를 언급하면서.. 왜~ 굳이 ampldquo 마리아와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ampldquo 이라는 수식어를 길게 붙였을까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가 누구죠? 2절에 보니.. amprdquo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이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amprdquo 고 해요. 또 누가복음 10장에 보면..ampldquo 마르다는 마리아의 언니로써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영접하고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할 만큼 주님을 지극정성으로 섬겼다~amprdquo 고 하지요. 그런데 왜~ 이토록 헌신적인 자매의 오라버니가.. 죽을 병에 걸리게 되었을까요? 내가 예수를 아무리 잘 믿어도 내 집안에~ 내 배우자.. 내 자녀.. 내 부모형제에게 감당치 못할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ampldquo 예수 믿는 사람은 누가 아픈 게 나와 무슨 상관이랴~ampldquo 해선 안 됩니다. 오늘 내 집안 식구.. 내 목장 식구.. 구역 식구.. 직장 동료가 아픈 것은 모두의 문제~ 우리의 문제~ 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잘 못해서가 아니라.. 이런 고난을 더해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크게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런 가치관으로 내 집안에도 병든 나사로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amprdquo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amprdquo 하고 주님에게 고하고 공동체에 고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 때부터 주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야고보서 5장 16절에서.. 야고보 사도는.. ampldquo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amprdquo 고 하셨지요. 덮고 숨기고 가면 더욱 구렁텅이로 빠집니다. 제 아들이 중학교 3학년 때.. 잠병이 들어서 아침마다 제가 큐티하자고 하면은 안 나오길래.. 제가 예수님께 고해 바쳤어요. ampldquo 주여~ 우리 아들이 잠병이 들었나이다~ amprdquo 하니까.. 오늘 4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amprdquo 고 이르케 응답해 하셨던 기억이 이르케 납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수치스러워서 쉬~쉬~ 하고 있는 내 집안의 병든 문제는 무엇입니까? 내 지체.. 직장 동료의 고난을 내 문제로 여기고 함께 아파하며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까?
▶▶ 내 고난의 사건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려면..
◉ 두 번째로는.. 주님의 친구가 되어서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5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amprdquo 라고 해요. 꼭~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시는 것만이 주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본래 사랑하셔도 아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어떤 몹쓸 병에 걸려도 그래요. ampldquo 내가 이르케 열심히 예수 믿는데.. 왜~ 이런 병을 주시나~ 이런 고난을 주시나~amprdquo 원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6절에.. ampldquo 나사로가 병들었다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이 이틀을 더 유하셨다~amprdquo 는 것도 그래요. 가족들은 나사로가 병에 걸려 안타까워 죽겠는데.. 주님은 왜~ 곧장 나사로에게 달려가지 않으셨을까요? 14절에서 곧~ 보게 되겠지만.. 사람들이 나사로의 죽음을 보게 될 때까지 기다리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은 왜~ 또 미리 가서 고쳐주지 않으시고.. 나사로가 죽을 때까지 기다리셨을까요? 15절에..ampldquo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라~amprdquo 고 하세요.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몸 좀 아픈 사람을 낫게 해 주는 것이 기적입니까?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기적입니까? 여러분 같으면 어떤 경우에 더 감사가 나오겠습니까? 나사로가 죽는 것은 분명.. 슬픈 일이지요? 그러나 죽었던 그가 다시 살아난 것 때문에.. 사람들이 더욱~ 주를 믿게 된다면.. 이것이야말로 더욱 기쁜 일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지체하시는 데는 이렇듯 다 뜻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셔도 그래요. 떨어지게 하시고.. 아프게 하시고.. 응답을 지체하기도 하십니다. 11절에.. ampldquo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가노라~amprdquo 고 하세요. 나사로가 일생에 한 것 이라고는 병든 것뿐인데.. 주님은.. ampldquo 우리 친구 나사로라~amprdquo 하십니다. 내가 병들어 누워 있어도 그 자체로 주님의 친구가 되어서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질병과 고난으로도 은혜와 평강을 나타내면.. 교회를 열 댓 개 지은 것보다 더~ 대단한 우리 친구 나사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12절에.. ampldquo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amprdquo 고 해요. 예수님은 나사로의 죽음을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은.. ampldquo 아~~ 나사로가 잠들어 쉬고 있구나~amprdquo 로 알아듣습니다. 3년을 따라다니며 훈련받은 제자들이 이런 쌩~ 뚱~ 맞은 소리만 합니다. 이 뿐이 아니에요. 16절에 보세요.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는 또 어떻습니까? 다른 제자들에게.. ampldquo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amprdquo 합니다.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이죠? 주님과 함께 순교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 따라갔다가는 죽을 게 너무도 뻔한데.. 그렇다고 안 갈수는 없으니.. 에라~ 모르겠다~ 한 것이죠. 부활 신앙이 없으니.. 그저 죽음이 두려워서 자포자기에 빠진 것이에요.
▶ 적용질문 드릴께요.
◎ 기도를 해도 떨어지게 하시고.. 아프게 하시고.. 응답을 지체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주님을 원망하며 주님과 더욱 멀어져 있습니까? 아니면 주님과 더욱 가까운 친구가 되어서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주여~ 내가 병들었나이다~amprdquo 고백하므로 자살 충동을 멈추게 되었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제가 7살 때 부모님은 아버지의 외도로 이혼하시고.. 저는 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살았습니다. 홀로 계신 어머니에게 짐이 될까봐.. 저는 힘든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고 그저 착한 맏딸로 자랐지요. 그 후 어머니가 재혼하시며.. 새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 그때도 아무런 내색을 하지 못했지요. 그런데 성인이 된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문제가 생기면 두려움으로 회피하다가 문제를 더 크게 만들고는 하였어요. 남자친구와 교제하면서도 매사 회피하다가.. 어느 날에는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충동마저 느꼈어요. 너무 힘든 나머지 이 고난을 지체들에게 오픈하였어요. 그랬더니 오늘 3절에.. ampldquo 마리아와 마르다가 나사로를 위해..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amprdquo 하고 기도한 것처럼.. 지체들이 제 손을 잡고 기도해 주었지요. 이후 주님은 평생 회피하고 남 탓만 하던 저의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점점 들지 않게 해 주셨어요. 또 사역자님이.. ampldquo 매일 밤 찬양을 들으며 잠자리에 드세요~ampldquo 권면해 주셔서 잠이 오지 않고 우울할 때는 곧바로 찬양을 틀고 잠을 청합니다. 이런 제 마음의 병도 언젠가는 사람을 살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사용될 것을 믿어요.
▷ 저의 적용은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핸드폰을 내려놓고 CCM 찬양 메들리를 듣겠습니다. 잠이 잘 안 와도 눈을 감고 누워 있겠습니다. 입니다.
[ 꼭~ 적용해 보고.. 실천해 보세요~. 제가 아들의 잠병을 하나님께 고한 후.. 20년이 지나도록 제 아들은 계속 잠을 잣어요. 하지만 이르케 변하지 않는 아들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살아났지요. 저는 이것만으로도 이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그 아들이 목회까지 하고 있으니.. 이만한 영광도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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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사로처럼 우리가 죽을 병에 걸리고 망하고.. 망하는 고난의 사건이 와도 그래요. 이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주여~ 보시옵소서~ 하고 내 죄와 고난을 주님께 고하고 공동체에 고해야 합니다. 또한 주님의 친구가 되어서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내 고난의 사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될 것입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오늘 나사로처럼 죽을 병에 걸리고 망하고.. 망하는 고난의 사건이 와도 .. 이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그 어떤 사건이 와도.. 주여~ 보시옵소서~ 하고 내 죄와 고난을 주님께 고하고.. 공동체에 고하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비록~ 병들어 누워있어도.. 주님의 친구가 되어서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리하면 고치지 못할 병이 없고.. 모든 고난의 사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될 것을 믿습니다. 이 시간 바라옵기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인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든 자녀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그 마음의 상처를 오직 주께서 아시오니.. 찾아가 어루만져주시고 위로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상처가 별이 되기를 원합니다. 고난이 축복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모든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