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내거나 다투지 말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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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02
오늘은 디모데전서 2장을 묵상하였습니다.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이것을 권합니다.
그대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며 감사하시오.
왕들과 높은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시오.
그것은 안정되고 평온한 가운데서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생활은 아름다운 것이며 우리 구주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입니다.>(1~3)
내가 기도하는 것 중에서 어려운 일이 직장에서 상사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주님을 위한 공동체뿐만 아니라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특히 윗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만약 정책을 결정하시는 분이 잘못 판단하여 결정을 내린다면 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됨을 가끔씩 봅니다.
수원시의 모든 정책결정이 수원시민을 위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기에 좋은 것들로 가득 차기를 소망합니다.
이 일을 행하시고 있는 과장님, 구청장님, 시장님을 위하여 기도함으로 공동체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게 될 것입니다.
결국은 모든 인생사의 주재권을 주님이 가지고 계시다는 고백을 하며 생활을 하라고 하십니다.
결국 나의 주변의 모든 일들을 주관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변에 어려움을 당한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록 직위가 높은 사람이 아닐지라도 주님이 나를 값없이 사랑하여주셨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렵니다.
모든 사람 특히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조차도 주님이 그곳에 두었음을 잊지 않고 그분들을 위하여서도 기도하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남자들은 화를 내거나 다투지 말고 어디서나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 바랍니다.>(8)
믿음의 공동체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사실 나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이러한 일에 대하여 판단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일들을 주님에게 맡기고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 자신도 제대로 바로 서기가 어려움을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른 이들을 판단하거나 비평하기에는 너무나 나 자신이 부족하며 그러한 마음이 들 때마다 비평하기 보다는 나 자신이 바로 서도록 노력을 하렵니다.
요즈음에는 더욱 기도하지 않고는 하루하루 생활을 하기가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주님! 시간마다 사건마다 시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여자들도 머리를 지나치게 꾸미거나 귀금속과 같은 비싼 옷으로 단장하지 말고 정숙하고 단정한 몸가짐을 하십시오.
하나님을 섬기는 여자는 일체 순종하며 조용히 배우도록 하십시오.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자는 조용히 해야 합니다.>(9~11)
오늘 말씀이 여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지만 모든 이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외부적으로 보이는 것들을 꾸미기 보다는 내 마음을 청결하게 만드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늘 주변에서 상황과 사람 속에서 나 자신이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찾으렵니다.
나의 주장이 강하여 주장하려는 모습이 나에게 많이 있습니다.
내가 말하기 보다는 듣는 일을 더욱더 잘하고 격려하는 말들을 잘 선택을 하렵니다.
오늘도 나 자신이 주님을 바라봄으로 부서지고 깨어져야 함을 배웁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