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수요말씀 ampldquo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amprdquo (요 9:1-7) 김성우 목사님
김양재담임목사님 여시는 말씀
15기 부모학교도 요즘에 줌으로 너무 이렇게 잘 되는 거 같아요. 여러분 줌 목장 해보니까 할 만하죠. 한 번 하니까 이 세상에 통하지 않는 게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전쟁이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우리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렇죠.
어제 그제 [새롭게 하소서]에 나온 이수영 집사님 보셨나요? 날이 갈수록 더 강도가 아주( hot) 핫 해지고 지금까지도 안 했던 얘기도 많이 좀 들었는데amphellip. 가장 인상에 남는 게 엄마가 스물일곱 살에 아이 셋을 낳고 아빠가 돌아가시니amphellip 애 셋 데리고 얼마나 몸과 마음이 힘들었겠어요. 이렇게 험한 인생을 살았으니까 할 수 없이 셋을 데리고 결혼을 했는데 amphellip어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러니까 제가 했던 간증들을 곳곳에 쓰는데 <이쁜 과부가 굉장히 힘들다>는 얘기도 거기서 쓰드만요. 엄마가 예쁜 과부였지요.
근데 계부하고 살면서 너무 힘들었다, 힘들었을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이 그렇게 받아주겠습니까? 일일이 다 말을 못 하겠지만은 그래도 아빠가 없는데... 계부하고 사는 그 가정을 너무 지키고자 했다잖아요. 가정이 무너지는 거에 대해서 너무amphellip 그 말이 너무 와서 닿더라고요. 말은 안 했지만 <가정은 어떤 경우라도 지킬만한 가치가 있고> 그렇지요. 이 세상에 홀홀단신인 것보다는 그래도 가정이 있는거amphellip 아무리 때려주고 밟아 줘도 가정 이야기를 해주었고amphellip 그런데 이제 엄마까지 돌아가시고 그 삶의 무게가 얼마나 컸겠습니까? 그런데 그때 막~ 300명을 전도하고 그랬다고... 그래서 하나님이 다 기억하시는 거 같아요.
우리들교회까지 온 것을 보면은 ... 그러니까 알 수 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엄청나게 톱가수가 이렇게 되었는데.... 또 거기서 뭐가 기억에 남는가하면은, 첫 번째 소속사는 너무나 호랑이 시어머니처럼 갈구었잖아요.그죠!! 어디 가서 노래를 잘하는 것보다는 그 소속사 사장한테 칭찬을 받느냐, 안 받느냐? 먹고 살기 위해서 노래를 하는데 그 사람이 너무너무 무섭고...진짜 소름 끼치게 무서웠을 거 같아요.
그래서 거기를 나왔는데... 그 다음에는 큐티 하는 소속사를 만나가지고 ....그런데 그 사장님은amphellip. 옛날 소속사 사장은 음반이 나오면 같이 연습하고, 같이 뛰고 같이 홍보하고, 같이 준비하고 요잇 땅! 했는데 ... 이 소속사 사장은 골프 치러 다니고 노래를 하든지 말든지 큐티만 하고... 그걸 보게되잖아요.그죠! 근데 뭐가 옳다고는 말 못 하겠어요. 첫 번째 소속사 사장도 너무 상처를 줬고. 이사장은 망하게 했고....
그리고 또 그 모든 것 친척에게 다 맡겨서 돈 관리 했는데 완전 다 들어먹고 빚만 남았는데.... 그게 해석이 안 되면 지옥을 살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근데 본인이 피해자인 줄 알았는데 ... 가해자라는 것을 깨달았다고amphellip 간증을 이렇게 들은 말로 좀 하시면 좋겠어요. 여기는 피해자잖아요. 그런데 <내가 가해자일 수 있고amphellip 그러니까 똑같은 죄인이 만나서 더 큰 죄를 지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해보니까 엄마처럼 자기 하고 싶은 얘기 다하고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 뭐 이런 거를 깨달아서 해결이 다 되었다고... 우리가 어떤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해석을 잘하면amphellip. 평생에 피해자인데 내가 가해자일 수 있다는 것, 저 사람도 죄인, 나도 죄인 모여서 더 큰 죄를 짓는.... 그런 얘기를 어디에서 들을까요?
간증이 너무 퀄리티가 높은 점점점점... 간증이 우리 박현정 집사로 시작해서amphellip 박현정 집사 간증 정도가 그 [새롭게 하소서]에는 맞는 게 아닐까? 싶은데... 또 이걸 드러내면amphellip. 김송집사님이랑 김상건 집사님이랑 너무.. 우리 죄를 직면하는 그런 얘기를 해서 이게 무슨 하나님의 뜻일까? 어떤 자기 사건을 나열하기보다 거기서 계속 자기 죄를 보고... 그래서 여러분 우리들교회 집사님들... 이혼하겠다 힘들다할때 간증을 전부 다 퍼 나르시기를 바랍니다. 백번 설교가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유명한 사람들이 자기 얘기들을 하니까 아~요새 [새롭게 하소서]가 ... 아니 우리들교회 때문에 [새롭게 하소서]가 사는지? 그런데 지금 시기가 이렇게 맞물려서 요새 주로 100만씩 클릭이 되는데 가정도 살리고, 살아난 사람들 간증을 너무 아주 구체적으로 해 주고amphellip그 힘든 가운데에서 모두 다 자기 죄를 보고 있으니까amphellip 안 살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이혼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그런데 아주 그냥 본격적으로 <우리들교회> 얘기를 했는데도 그거 편집이 안 되었고, 다 나옵니다. 너무 취해서 이거 내줘야 되나 보다 생각을 해서 <가정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고> 제일 중요한 건 <너도 죄인, 나도 죄인, 어떤 경우에도 그리고 기가 막힌 계부라도 가정은 너무도 지키고 싶었다!! 내가 가정이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
여러분, 이혼하는 게 얼마나 큰 죄인지 몰라요. 사실은 우리들교회 열매 아닌가? 그다음에 계속적으로 하는 건, <목장 때문에 살아났다>고 계속 다 얘기하잖아요. 모든 분들이 다 나가서 <밥 때문에 살았다.> 유명한 연예인도 <밥을 처음 먹어 봤다.> 집밥을...목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가 나와서 천편일률적으로 설교 한 번 지나갔는데.... 다 목장 때문에 살아났다고... 목장때문에amphellip 너무 중요한 대단하신 리더들이 여기에 앉아 있는 겁니다. 다들 목장에 나가시잖아요 그죠? 이렇게 시간이 걸려도 목장에서 어마, 어마한 사람은 키워 내니까 여러분들이 정말 긍지를 가지시고, 계속해서 이렇게 나오는 간증을 보고, 우리들교회를 뭐라고 생각을 할까? 사람들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전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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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목사: 안녕하세요. 날마다 설교하는 남자 김성우 목사입니다. 약간 입샬롬에서 좀 더 진화된 게 아닌가? 목사만 설교하는 게 아니라 담임 목사님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목장에서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목원들에게 목원 집사님 또한 목장에서 우리의 삶을 나누고 말씀에 비추어 내 삶을 서로 이야기하는 것이 참된 설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만 할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날마다 설교하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어~설교를 또 한다라는 소식을 듣자 동료 사역자들이 진지하게 ampldquo어~혹시 치리 받으신 거 아니냐?amprdquo고. ㅎㅎ어떤 면에서는 좀 치리가 그립기도합니다. 어떤 목사님은 그러시더라고요. ampldquo나가라는 거 아니냐? 너 혼자 못 깨닫는 거 아니냐?amprdquo 아이~참아직 먹여 살려야 할 처가 있어 가지고 아무튼 이 설교가 저에게 유익한 시간이면서도 십자가에 달리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 묵상할 본문은 (요한복음 9장)입니다. 주일날 보니 예배가 있는 날은 큐티를 잘 안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늘 본문으로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같이 예배를 드리면서 오늘 본문 큐티 말씀을 보고 묵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9장을 묵상하기 전에 요한복음이 시작됐는데요. 에베소서 '끝으로' 이렇게 해서 너무 기뻤었는데 성경은 끝이 안 나더라고요. 우리 주님 오실 때까지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 오실 때 그때가 우리 끝이고 그래서 이제 에베소서가 끝나고 요한복음이 시작됐어요. 요한복음을 저희가 묵상하다가 잠깐 또 멈췄다가 다시 시작되는데.
제가 잠깐 얘기하자면 요한복음 7장에서 9장까지 배경을 조금 알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7장에서 9장까지 모든 사건들은 장소와 어떤 큰 배경이 동일하기때문에 배경을 좀 살펴보면 이스라엘을 큰 축제가운데 있습니다. 굉장히 큰 축제... 1년중에 가장 큰 축제라고 할수 있는 그런 절기 중에 있는데 어떤 절기중에 있느냐면 초막절이라고 하는 절기를 지금 지키고 있는 기간이에요. 7장에서 예수님께서 잠깐 늦게 올라오셨죠~ 예루살렘에 초막절을 지키기 위해서 올라오셨다가 어떻습니까? 본인을 <생명수>로 또 설교하시고, <간음한 여인>을 예수님이 설교하시고, 그리고 오늘은 눈먼 <날 때부터 맹인인 사람>의 사건이 나오는데...
초막절이 그러면 뭐냐? 우리가 좀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큰 절기가 뭐가 있죠? 설날, 추석, 또 정월 대보름도 있고 모든 게 어떻습니까? <추수, 농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근현대에 들어와서는 식민통치 아래 있던 우리나라의 주권과 독립을 되찾게 되었던 큰 전환점이 된 시점 뭐가 있죠? 삼일절도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삼일운동을 기점으로 흐름이 달라졌다 라고 많은 역사학자들이 얘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엊그제가 삼일절이었죠.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절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절기들이 추수와 농사 이런 것이 우리와 똑같이 연결되어 있는데 독특한 게 있다면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모든 게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의 독립과 광야 시절 그리고 어떻게 출애굽을 했고. 어떻게 광야를 지났고, 어떻게 가나안 땅에 들어갔는지가, 그것은 기억하는 날이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 땅에서 실과를 맺는 또 추수와도 많은 연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세 가지 큰 절기가 있는데 다들 아시나요? 유대력으로 1월 14일 뭐죠? 제 생일이 1월 14일이어서 잊지 않습니다. 유대력이라서 우리가 쓰는 양력이랑은 조금 다른데 1월 14일이 유월절 들어보셨죠? 열 가지 재앙에서 유월했다. 모든 심판을 유월했다. 유월절을 지켜라!!. 이걸 지키는 이유는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큰 손과 펴신 팔로 출애굽 했던 날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이 유월절은 농업적으로 우기가 끝나고 첫 추수가 시작된 날입니다. 유월절 이후에 무교절이 있고 무교절 기간 안식 후 첫 날을 초실절, 처음 추수한다 해서 초실절이라고 해서 그날 지킵니다. 초실절은 첫 추수한 곡물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감사함으로 드리는 날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큰 절기는 오순절이 있습니다. 많이 들어보셨죠? 사도행전을 우리가 함께 묵상하면서 왔기 때문에 오순절 유대력으로 3월이고 양력으로 5월에서 6월 쯤 됩니다. 이스라엘은 겨울이 농번기입니다.겨울... 겨울부터 우기가 시작됩니다. 우기와 농번기가 시작되는데 이 우기인 겨울 동안 농사한 보리를 첫 수확하여 이 오순절을 맥추절이라고도 합니다. 이제 겨울 동안 농사를 짓고 이제 첫 수확한 맥추절도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신약에 와서 또 이 오순절이 성령이 임한 성령강림절이라고도 합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불같은 것이 내려와서 성령이 우리에게 임한 ...
그리고 이제 세 번째 큰 절기가 우리가 오늘 이 본문에 배경이 되는 초막절입니다. 유대력으로 7월 15일 시작되고, 일주일 동안 지키는 절기인데 초막절이 뭐냐면 뭐 그냥 말 듣는 그대로에요. 초막을 짓는 거에요. 우리 집 앞에나 옆에 초막을 짓고 거기서 지내는데 왜 거기서 지내냐? 이스라엘이 출애굽하고 나서 어떤 생활을 했죠? 광야 생활을 했죠. 광야 생활 40년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 의복을 헤어지지도 않게 해주시고 또 우리를 인도하셨는지를 기억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됨을 기억하기 하기 위해서 집 주변에 초막을 짓고 일주일 동안 생활하는 절기에요.
이스라엘은 봄 여름이 건기인데, 봄 여름 건기 때는 어떤 농사를 짓냐 하면 포도, 무화과, 올리브, 대추,야자, 석류, 농사를 지어요. 그래서 이때 지었던 작물들을 수확하고 겨울을 나기 위해 식량을 정리하는 때가 초막절입니다. 초막절은 우리 이른 비와 늦은 비 들어보셨죠? 이때 초막절 행사를 하다가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이게 이른 비에요. 겨울 우기를 시작하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때가 이때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이른 비를 바라보며 절기를 지키기에 이 초막절은 물과 연관이 있어요.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생활하려면 물이 필요하죠. 그리고 비를 내리셔야 하기 때문에 물과 연관이 있어서 초막절에는 실로암 못에 물을 떠서 제단 위에 뿌리는 의식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물의 축제죠. 온 도시 자체가 물의 축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생수, 물로 비유해서 설교를 하십니다. <목마른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다들 아시죠? 요한복음...얼마 전에 우리가 묵상했던. 그게 <목마른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본문에 어떻게 되냐면 예수님께서 큰소리로 외쳐~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하나의 히브리어로 이 본문을 보게 되면 이게 하나의 음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래처럼 들려요. 예수님이 물과 관련해서 이런 설교를 하시고 또 노래를 하시는 것이죠.
그리고 초막절은 또 하나의 특징이 있습니다. 물의 축제인 반면에 또 빛의 축제에요. 왜냐하면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을 어떻게 인도하셨죠?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래서 이때는 온 도시가 밝게 비칩니다. 집집마다 거리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쉐미니 아쩨렛뜨 라고 하는데 초막절 마지막 날이 호샤나 라바 큰 구원의 날이고 그 다음 날이 쉐미니 아쩨렛뜨라고 해서 이날이 뭐냐면 호샤나 라바의 밤에 여인들의 뜰을 네 개의 기둥에서 불을 엄청 밝혀요. 밝히면 온 도시가 다 밝힙니다. 성전뿐만 아니라. 그리고 그 밝은 그곳에서 축제를 합니다. 여인들이 춤을 추고(평소에는 그렇게 하지 않다가...) 함께 여호와를 찬양하는데 그 여호와를 찬양하는 노래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셨다.> 화답하고 답가 하고 부르고 또 답가 하고, 이렇게 하면서 밤새하고 그 다음날 쉐미니 아쩨렛뜨로 마무리를 짓고 이제 초막절이 끝나는데 이들이 불렀던 찬양과 감사가 뭡니까? <우리를 용서하셨고 우리를 인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간음한 여인이 온 거에요. 이들이 밤새 우리를 용서하셨다고 고백했는데, 예수님께서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아무도 칠 수 없었던 거죠. 용서하셨던 그 하나님을 본인들이 밤새 찬양했기 때문에. 그리고 온 도시가 밝게 있었기 때문에 그 간음한 여인에게 예수님 뭐라고 하십니까? <내가 세상의 빛이다.> 빛으로 설교하십니다. 환희 밝혀주는 이때에 어떻게 우리가 죄를 지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에 물과 빛으로 자신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잘 알아듣겠어요. 초막절이니까. 그래서 나타내신 거죠.그리고 오늘 9장에 한 번 더 자신을 <빛이라>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9장에서 한 번 더 예수님 자신을 빛이라 드러내시는데,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예수님께서 자신을 빛이라고 말씀하신 이 배경을 우리가 조금 알 수 있다면 그리고 이때가 초막절이란 것을 알 수 있다면 우리는 본문을 조금 더 또 풍성하게 묵상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9장을 우리가 큐티할 때 배경을 제가 잠깐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배경을 가지고 9장 1절에서 7절까지 함께 좀 보도록 할 텐데 제가 읽겠습니다.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초막절 지키시고 설교하시고 예수님께서 어떻습니까? 길을 가시고 계세요. 길을...
▶또 제가 설교를 한다고 하니까 어떤 집사님이 평소에도 휘문에서 친분이 있던 새가족이셨고, 제가 기초양육을 했었던 분인데 문자가 왔어요. ampldquo목사님 어디 가시는 거 아니냐?amprdquo 또 설교한다고하니까....가긴 어딜 갑니까? 저는 끝나면 집에 가야죠. 집에 가는데. 예수님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길을 가십니다. 그 목적이 어디죠? 십자가입니다. 십자가... 예수님의 모든 초점은 십자가에 있습니다. 그 십자가의 사명을 져야 하기에 얼마나 마음이 힘드시겠습니까? 설교해야 한다라고 하며 길을 가는 저도 이렇게 마음이 힘이 드는데 평생을 십자가만을 바라보고 가시는 우리 주님은 얼마나 힘들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제자들 옆에 사람들도 없고 홀로 이 길을 가시기에 얼마나 외롭고 얼마나 고단하셨겠습니까?
그러나 목적을 향해 길을 가실 때 누군가 보시고 가던 길을 멈추십니다. 우리는 목적이 있을 때 뭔가 바쁠 때 잘 안 멈춰요. 왜냐면 그 일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근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향해 어떤 일보다 중요한 일이었던 십자가를 향해 길을 가시다가 누군가를 보시고 멈추세요. 누구를 보셨죠?
(1절)에 나오죠.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날 때부터 맹인, 세상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살아오다 실명이 되면 보고 싶은 마음이라도 있을 텐데 본 적도 없고 볼 의지도 볼 마음도 없는 그런 사람을 그는 못 보지만 예수님은 보신 거죠. 예수님의 관심이 어디 있습니까? 가던 길에 있던 것이 아닙니다. 목적이 있고 해야 할 일들이 많아요.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목적지가 아니라 사람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 날 때부터 맹인인 사람... 십자가를 지시는 이유도 사람 때문인 것이죠. 구원 때문이신 거죠.
▶제가 주일날도 ...제가 이렇게...저는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에 설교가 힘들다고, 제가 이제 뭐~ 투정 아닌 투정으로 설교 때 뭐 그냥 우스갯소리로 설교가 너무 힘든데 토요일 날 심방을 잡아서 심방을 갔다 왔다. 한 그 심방을 잡은 그 초원님이 어제 또 심방을 잡아주셨어요. 분명히 제가 힘들다 얘기했는데... 어제 또 심방을 잡아 주셔가지고.. 아~ 그 초원님과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초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설교를 위해 길을 가던 중이었는데 저는 심방이 어떤 심방이었냐면 우리 초원에 부목자님 아버님을 영접하는 심방이었는데 설교로 길을 가던 중이었기 때문에 사실 보고 싶지 않았어요. 내 목적이 있으니까. 근데 저는 못 봤지만 우리 초원님과 목자님께서.... 저는 보지 못했지만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한 사람을 대신 봐주시고 저와 함께 가주신 것이죠.
부목자님 아버님 영접 심방이었는데 교회를 가 본 적이 없다고 그러세요. 그리고 우리들교회를 부목자님을 따라 두 번을 오셨는데 아버님 이제 약간의 치매증상이 있으시고, 또 폭력성이 너무 심해지셔서 요양원에 계시다가 .....폭력성이 심해지셔서 약을 타러 나오는 잠깐의 시간 면회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요양원에 면회가 안 되잖아요. 이때가 기회인 거죠. 제가 너무 잘 알죠. 저희 아버지를 요양원에 계실 때 면회가 안 되고 이런 약이나 외래 진료도 사실상 좀 엄격하게 되는데 그때 이 부목자님이 영접 심방을 드려야겠다. 언제 또 아버님을 뵐 수 있을지 모르니까.
▶근데 그 아버님이 어떤 아버님이냐면 어렸을 때부터 이 부목자님을 굉장히 힘들게 하던 아버님이세요. 부목자님 마음에 상처가 많고 두려움이 많고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원망도 많고, 그리고 이 부목자님의 형제가 있었는데 청년 시절 때 죽었다고 합니다. 이 형제가 죽은 이유도 아버님 때문이라는 그 원망이 이 부목자님 마음 가운데너무 컸어요. 그래서 부목자님이 보낸 그 문자에는 본인도 아버님 뵙는 게 너무 두렵고 무섭고 영접 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두렵고 무섭다. 오랜만에 봬서 더 두렵다라고 문자를 주셨어요. 제가 그 문자를 받고 아~큰일 났다. 우리 아버지 같은 분인가? 내가 가도 소용이 없을 텐데...이렇게 무서운 분을 왜 나를 부르셨지?amprsquo 저도 저희 아버지가 생각이 나서 두려웠어요.
부목자님 댁에 도착을 했어요. 초원님과 목자님과 함께 두려운 마음으로 그 부목자님 댁에 올라갔는데 아버님이 이렇게 앉아 계셨는데 아버지가 키도 크시고 이렇게 앉아 계신데 너무 귀여워 보이시는 거에요. 너무 귀여워 보이시고 ampldquo아버님 어디 불편하신데없냐? 힘든데가 없냐?amprdquo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ampldquo혼자 있어도 외롭고, 슬프고, 이렇게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고.amprdquo ampldquo그러면 이 목사가 가슴에 손을 대고 기도해주겠다.amprdquo 해서 기도를 해드리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버님이 뭐 하는데 본인이 버스 운전을 하셨다고 그러는 거에요. 평생 버스 운전을 해서 버스 운전 얘기 많이 하시는 거에요.
아~ 이거다. 왜냐하면 ampldquo아버님 제가 우이동 버스 종점에서 살았습니다.amprdquo 이러니까 그때부터 아버님과 대화가 ampldquo그 버스 종점에 꼭 가 봐라.amprdquo 계속 버스 얘기를 하시고, 어머니가 17살 때 시집을 오셨다고 해요. 그리고 10살 연하라고 합니다. 이거다. ampldquo아버님 완전 도둑놈이시네요.amprdquo 이러니까 아~옛날에 그런 소리 많이 들었다고... 그러면서 그때부터 저희 아버지 이야기를 하고, 복음을 전하고. 아버님 지금 천국 가면 가실 자신이 있냐? 없으시다고, 왜 없어지냐? 이야기 하시길래 어머니에게 용서를 구하는 시간을 드리고 아버님이 어머니에게 잘못했다 라고 이런 수없이 셀수 없이 사과를 하니 어머님이 우셨어요.
▶아들에게도 용서하는 시간을 구하고, 그리고 그 아버님에게 예수를 전했습니다. ampldquo아버님 뭔가 잘하고 잘못해서가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우린 천국을 갈 수 있다.amprdquo 그리고 저하고 영접 기도를 하는데 너무 다 따라 하시고, 너무 잘 따라 하시고 끝에 아멘 하시고, 아들도 아버지에게 ampldquo사랑한다.amprdquo는 말을 하고, 아들도 (부목자님)아버지한테 사랑한다고 해라. 그러니까 아버님이 평소에 그런 말 많이 들었대요. 그런데 아들은 한 적이 없거든...ㅎㅎ 아들이 힘든 입술을 떼서 또 사랑한다. 말씀을 하고, 같이 온 초원님과 목자님도 복음을 전하고, 그리고 이제 감사 인사를 하고 나가는데 아버님이 계속 일어나 ... 다리가 불편하신데도 벌떡 일어나서 얘기하시는 게 그 버스 종점에 꼭 가보라고 그 버스 종점에 꼭 가보라고... 마지막까지. ampldquo아~알겠다고 지나다니면서 아버님 생각하시겠다.amprdquo고 ampldquo정말 아버님 아들도 없고 며느리도 없는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내가 예수 믿는다. 이거 하나만은 잊지 마시라.amprdquo 고 하나님 은혜였습니다.
저는 설교 때문에 지나치고 가고 싶었지만 우리 예수님 어떻습니까? 그 십자가라는 대단한 사명 앞에서도 돌아보십니다. 맹인된 사람이 요청한 것도 아니에요. 왜요? 맹인된 사람은 요청을 할 수가 없어요. 왜냐면? 불편한 게 없거든요. 날 때부터 맹인이었기 때문에 불편한지도 모릅니다.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들이 요청할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예수님이 보셨습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보셨던 것이죠.
그날 큐티에도 제가 가기 전에 너무 두려워서 그날 큐티도 하는데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아 ~실패다. 저는이 생각을 했거든요. 믿지 않는다고 하니까.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목적이 아니라 어떻습니까? 맹인 된 한 사람을 돌아보시는 분이신 거죠. 그 사람을 돌아보신지라~ 돌아보십니다.
(적용질문) 나는 어떤 길을 바쁘게 가고 있습니까? 볼 수 있는 내가 가던 길을 멈추고 보지 못하는 돌봐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 본문을 묵상하다가 또 한 사건이 기억났어요. 이스라엘은 지금 1년에 한 번 있는 너무 큰 축제잖아요. 물의 축제, 빛의 축제 물과 빛이 환한 축제가 한 번 있는 축제인데... 우리들교회에서도 1년에 단 한번 있는 축제가 있습니다. 뭐죠?수련회!. 우리 청소년, 청년, 얼마 전에 우리 취학부서까지 1년에 단 한번 온 힘을 다해 말씀으로 우리가 축제를 하는데 작년에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전국 청년부 수련회 했어요. 전국 단위로...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리고 첫 번째 수련회였습니다.
그때 담임 목사님께서 금요일 날 강사셨어요. 금요일날 강사셔서... 그때 제가 담임목사님 수행원으로 수행를 하고 있어가지고 목사님을 모시고 수련회를 갔다가 이제 목사님께서 정말 은혜로운 말씀으로 말씀을 전해 주시고, 우리도 다 은혜받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가던 길을 이제 멈추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뭐냐면 목사님 이제 금요일이잖아요. 금요일 밤에 설교를 하시고 주일날 또 설교가 있으신 거에요. 어떻게든지 목사님을 안전하고 빨리 모셔 드려야겠다 머릿속에 이 생각만 있었던 거죠. 그래서 가다 보니까 기름이 떨어진 거에요.ㅎㅎㅎ 분명히 출발 전에 땡땡땡땡 소리가 났어요. 몰랐어요. 진짜~ 이게 제가 차만 타면 약간 공황이 있는 것도 같고, 옛날에 죄가 있어가지고 ....몰랐어요.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기름이 떨어졌다.
큰일 났다. 큰 일났다! 고속도로에서... 졸음 휴게소가 보여가지고 졸음휴게소로 급히 들어갔습니다. 목사님이 ampldquo여기는 왜 가니?amprdquo 그러시더라구요. ampldquo기름이 떨어졌습니다.amprdquo ㅎㅎ 차를 멈추고.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그때 목사님께서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저를 돌아보셨습니다. 날 때부터 맹인이 아니라 날 때부터 병신이었죠!.ㅎㅎ 어떻게 기름을...
그러면서 저에게 하신 말씀이 저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미쳤냐? 저 같으면 ...내일 지금 설교인데 뭐하는 짓이냐?amprsquo 제가 만약에 남자이고 교회를 안 다녔다면,상사였다면, 밖으로 멱살을 잡고 끄집어 내가지고 쪼인트를 까면서 ...남자니까 저는 그런 군 생활을 했기 때문에 목을 조르고 조크를 하고... ampldquo네가 그래서 문제다. 네가 그래서 안 되는 거야.amprdquo 이러면서 막~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면서 ...기~름이 떨어지는 게 말이 되냐? 난리를 쳤을 터인데...
▶담임 목사님은 정말로 설교의 설자도 안 꺼내시더라고요.정말로... 설자의 설자도 안 꺼내시고... ampldquo네가 문제다 뭐 하면서 이게 어떻게 될 거냐?amprdquo 그런 말 한 마디도 안 하시고 정말이에요. 절 위로해주시는거에요. ampldquo나도 시집살이 해봐서 아는데 많이 많이 이렇게 깜빡깜빡 한 적이 많다. 내가 정말 네가 이해가 된다.amprdquo너가 이해가된다!. 그러면서 본인도 못 하는 게 있고 사람마다 잘하는 게 있고 못 하는 게 있고 은사대로 쓰신다. 하나님은 그 역할을 대로 은사대로 쓰신다. 그 은사대로 저는 몇 달 뒤에 잘렸는데 ... 은사대로 쓰신다. 짤린다 말도 없어요. 너무 위로해주시면서 그래서 ampldquo그래서 보험 회사는 언제 오냐?amprdquo 또 막 위로해주시면서 ampldquo보험회사는 언제 오냐?amprdquo 아~ 진짜 위로로 갈구는 새로운 그런 어떤...ㅎㅎ 대단하시더라구요. 담임 목사님 어머님도 그러셨잖아요. ampldquo돈 벌 필요 없다.amprdquo고 그러니까 목사님이 스스로 돈을 벌어서 드리셨다고, 새로운 스킬을 습득 했습니다.
혼낸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위로로 갈구는...아 우~ 차라리 혼을 내시지... 아ㅇ이~ 농담입니다. 그때 너무 많은 위로를 받고 어~ 진짜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아찔했고, 정말 내가 날 때부터 맹인이구나! 보지 못하는 사람이구나!
목사님께서 왜 왜 왜 왜 기름을 안 넣었냐? 왜 못 봤냐? 한마디도 안 하셨어요. 내일 설교인데 어떻게 하려느냐? 네가 책임 지냐? 설교의 설자도 안 하셨어요. 그때도 제가 약간 공황도 오고, 저도 거의 뭐 그때 생각하면 거의 삼자대면 하는 수준의 어떤 패닉 상태로 빠졌는데 우리는 어떤 사건이 생기면 왜를 외칩니다. 왜 왜 왜 왜 인과에 우리는 묶여서 그 인과 끝에 뭐가 있습니까? 원망에 대상 있는 것이죠. 왜 왜 너 때문이다. 네 탓이다. 왜? 제가 설교를 한다고 하니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왜?> 입니다. 왜 왜 뭐 잘못했냐? 어디 가냐? 왜?근데 오늘 제자들도 똑같습니다. 유대의 사회가 유대도 하나님을 믿는 이 모든 것들이 왜라는 것으로 이제 많이 해석을 합니다.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참~왜 를 많이 말하죠!!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너무 이쁜 여성과 얼굴이 자유분방하게 생긴 남성이 걸어가면 왜? 왜? 남자가 돈이 많구나! 우리 스스로 결론을 내립니다. 뭐 약점 잡혔나? 이 세상은 왜를 많이 합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틀림없어.
예수님은 왜를 말하지 않아요. 왜~ 왜냐하면 왜를 말하는 것이 맹인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를 말하는 것이 날 때부터 맹인인 저에게 아무 도움도 안 돼요. 아무 위로도 안 되고...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 함이라. 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함의 사건이다.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날 때부터 한 번도 빛을 보지 못한 그 사람을 통해서 날 때부터 죄인이었던 우리를 통해서 한 번도 의가 뭔지 선이 뭔지 그리스도가 뭔지를 깨닫지 못하는 우리를 위한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것은 4절에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이라 똑같은 말이에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 나를 보내신 이의 일 한 번 더 말씀해주십니다.<왜 나에게 이런 부모가, 왜 나에게 이런 사건이, 왜 나에게 이런 일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그 역할 대로 그 은사대로 그리고 그 사람의 모습대로 그 사람의 존재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행하십니다.
(나눔질문) 왜만을 부르짖으며 지옥에 살고 있습니까?
나에게 임한 모든 일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함입니까?
▶어릴 때 제 머릿속에는 이 물음표가 굉장히 크게 박혀 있었어요. <왜, 왜, 왜, 어머니는 집을 나갔을까? 왜 아버지는 매일 술에 취해서 이 집을 힘들게 할까? 욕설과 폭력과 일도 안 하시고 왜 아버지는 일을 안 하실까? 왜 인생의 끈을 놓고 사실까? 왜 나는 이런 가정에 태어났고,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되나? 왜 내가 뭘 잘못했나?> 왜, 왜, 원망의 대상이 필요했고, 누가 나를 뭔 말이라도 해서, <왜 내가 이런 지옥 같은 집에 살아야 되는지?> 누가 좀 알려 줬으면 좋겠더라구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저는 섬에 살았기 때문에 집 앞에 바다였어요. 뭐 섬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축구공 차면 공이 바다에 빠지냐? 그러면 저는 승부심에 우리는 그런 곳이 아니다. 대우 조선과 삼성 조선이 있고, 국민 소득이 높고 섬에 열등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 앞에 나가면 바로 바다였습니다. 공차면 빠집니다. ㅎㅎ 바다였어요! 바다에 나가서 밤에 어머니도 안 계시고 아버지 혼자 술 취해 있으면 바다에 저 혼자 나가서 하늘을 향해 진짜 원망을 많이 했어요. 제 말을 할 곳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고, 저랑 제일 친한 친구조차 제 가정을 몰랐습니다. 지금도 연락하는 너무 친한 친구인데...
하늘을 향해 욕을 했어요. 지금 참 돌아보면 하나님께 너무 죄송한데, 하나님께 욕을 하며 왜 왜 왜 왜를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왜를 안다 한들 달라지는 것이 있었을까? 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죠. 그런데 그 왜에 대한 답으로 하나님께서는 오랜 시간을 통해서, 공동체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이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위한 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
▶힘든 아버지로 말미암아 신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힘든 아버지로 말미암아 제가 예수를 믿게 되었고,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가족은 구원의 대상인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그 <왜>에 대한 대답으로 하나님께서는 귀한 공동체를 만나게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정말 그런 가정이 아니었다면 저는 예수를 알 수도, 깨달을 수도, 만날 수도 없는 악한 인생이 었기 때문에 이 모든 일들은 그때 당시는 <왜>를 부르짖었지만, <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 저에게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초막절이라는 큰 축제 때에 수많은 군중들이 있었어요. 이스라엘 전역에서 몰려왔기 때문에 이 맹인 왜 맹인이 되었나가 아니라, 맹인이었기 때문에 예수를 만나게 된 거죠. 왜 맹인,맹인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가 맹인이었기 때문에 전국에서 몰려왔던 수많은 사람 중에, 예수님 제자들도 있고 얼마나 유력한 자들이 많았어요. 그들도 예수를 못알아 봤는데 그가 맹인이었기 때문에 이는 저주의 사건이 아니라, 불행한 사건이 아니라 그가 맹인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를 돌아보시고 그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이죠. 이는 예수를 만나기 위한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려고 나에게 주신 은혜의 사건인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을 할 수 없느니라
밤이 오리니 밤이 오면 그때는 만날 수가 없습니다. 만날 수 없는 날이 우리에게도 분명히 옵니다. 예수님이 세상이 있을 때에 우리는 만나야 합니다.
그 부목자님도 마찬가지죠. 코로나로 또 이런 잠깐 약을 타는 이 시점이 아니면 언제 밤이 올지 모릅니다. 시와 때는 우리가 알 수가 없어요. 기회가 있든 없든 우리는 내가 예수를 만나야하고, 예수를 전해야 하는 것이죠. 밤이 옵니다. 반드시 옵니다. 그때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
예수께서 우리 함께 계시는 이때에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이때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우리는 종말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를 종말이라고 합니다. 초림과 재림 사이에 예수님이 이 때 함께하세요. 교회에 함께 하시고 목장에 모일 때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이때가 예수를 만나야 할 때입니다. 인생에 종말도 마찬가지죠. 내가 태어나고 죽는 그 시간 구속사의 시간에 우리는 예수를 만나야 하는 것이죠.
▶우리들교회 왔을 때 수많은 장례와 영접을 다니면서 늘 품었던 마음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는요? 제가 이렇게 많은 영접을 다니고 많은 장례를 다니고 사역자여서 간 것도 있지만 늘 제가 갔던 것은 한 가지 담임 목사님 말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나가면 내 가족은 책임져 주신다. 정말 이타적으로 물론 저는 사역이기 때문에 규율이 있기 때문에, 조끔 더 편할 수도 있죠. 해야 될 일이기도 했기 때문에 하지만... 그럴 때마다 그냥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정말 구원을 위한 마음으로 나갈 때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는요? 우리 아버지는요?amprsquo
정말 우리가 이타적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위치와 질서에 순종하며 역할을 다할 때 내가 갈 수 없을지라도 우리 예수님이 보신다는 거죠. 가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보지 못한 그 사람을 보시고 만나주십니다. 구원을 위해서 내 시간을 쓰고, 내 물질을 쓰고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가다 보면 도무지 감당도 엄두도 안 나는 내 가족 내 식구를 우리 예수님께서 만나주시고, 공동체에 나누다 보면 공동체의 나눌 때 지혜가 생기고 타이밍이 생겨서 찾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죠. 묻고 나누다 보면 <십자가는 타이밍>이라고 했어요. 그 최고의 타이밍이 그 묻고 나누는 그 순간에도 함께하시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세요. 그래서 제가 영접을 많이 다녔는데 정말로 본인은 아무 의지가 없는데 목장에서 목자님이 본인의 이야기를 하면서 빨리 찾아가야 된다. 예수님 전해야 된다. 그래서 이렇게 가서 영접한 경우를 제가 많이 겪었습니다.
<십자가는 타이밍>이듯 구원을 위해서 내가 살다 보면 내가 구원을 위해서 살기 때문에 그 구원을 위한 타이밍을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것이죠. 최고의 타이밍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십니다. <언제 끝이 나나? 왜? 왜? 왜>만 부르짖을 것이 아니라 시와 때는 오직 하나님께 있는 것으로 알고 우리가 <왜가 아니라 이것은 예수를 만나기 위한 사건이구나! 하나님의 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함의 사건이구나!>를 깨달을 때 저뿐만 아니라 이 구원의 감격을 우리는 누릴 수가 있는 것이죠.그리고 예수님이 이제 맹인을 돌아보시고 봤어요!. 이제 한 가지 행동을 하십니다. 어떤 행동이죠?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실 때 보통 어떻게 하셨어요? 말씀으로. 손도 안 댔어요. 말씀으로....그리고 또 어떤 병자들은 손은 대셨어요. 왜냐하면 굳이 손을 댈 필요는 없었지만 손을 대심으로 그와 동일한 공감하며 체휼하며 그 자리까지 나아가고 위로하는 어쩌다가는 손을 대셨는데 여기서는 어떻습니까? 땅에 침을 뱉어요!. 그리고 지금 코로나 때 침 뱉으면 큰일 나죠. 침을 뱉고 진흙을 이겨요.! 진흙을 이기고 그 진흙을 맹인의 눈에 붙입니다!. 이렇게 해야 고칠 수 있었냐? 아니에요. 우리는 보며 예수님의 말씀으로도 고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곰곰이 생각해봐요. 아! 그러면 예수님 침에 어떤 특별한 효력이 있나? 백신 화이자? 뭐죠? 모더나 이런 것처럼 거기에 특별한 이분은 하나님이시니까 특별한 성분이 있어가지고? 아니에요. 이 침이라는 것은 <침을 뱉었다.> 이 말은 <이것이 어디에서부터 왔느냐?>from whom, from where자 보세요. 맹인은 눈은 뜨게 해달라는 요청이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 성전 미문에 앉은 맹인은 어떻습니까? ampldquo네가 뭘 원하느냐?amprdquo ampldquo보기를 원한다. 걷기를 원한다.amprdquo 다들 그러는데... 이 맹인은 낫고자 하는 생각도 없어요!. 보고 싶은 의욕이 없어요!. 왜냐면 날 때부터 맹인이었기 때문에... 늘 살았기 때문에. 날 때부터 죄인이었던 우리는 굳이 의인이 되어야 하나? 이 생활이 만족하다. 그래서 이 맹인에게 네가 낫고 하는 이 모든 능력이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from whom 인거죠. from where. 출처를 말합니다.
어디서부터 흘러왔는가가 중요해요. 맹인이 딱 눈을 붙이고 이게 느껴질 거에요. 이 진흙이... 어 이거 예수님께로부터 이게 붙여졌구나. 실로암까지 걸어갈 때마다 그게 생각이 나는 거에요. 맹인이 생각합니다. 이거는 제자들의 사상이나 어떤 사회 통념이나 사람들의 도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로부터 뭔가가 흘러나온 이것을 기억하며 걸어가는 거죠. 이것을 생각하면 조금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실 때 어떻게 창조하셨죠? 사람을 빚으실 때 흙으로 빚으시고 코에 <생기>를 넣으십니다. 그 사람은 나의 생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그게 에덴동산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었어요. 내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다.
눈을 뜨고 싶은 간절함이 없었고 맹인인 것도 불편함이 없었던 그가 늘 구걸하며 살았기에 한 번도 세상을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자기 눈에 붙은 이 흙을 생각하면 이 흙이 누가 붙여주셨고 어디에서부터 왔는지 알게 되는 거죠. 제사장도 레위인도 부자도 의사도 아닌 예수께로 온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이 흙을 붙이고 실로암까지 걸어가서 거기서 씻어라.>
자~붙이는 것까지 됐어요. 그러면은 붙이고 그냥 붙였다. 내가 예수고 내가 고쳐줬다. 그러고 딱 떼고 그냥 끝나도 되는데 ,실로암까지 걸어가라고 그래요. 왜 그랬을까요? 왜 계속 이 흙을 붙이라 하셨을까?> 이 사람은 아까 전에도 좀 전에도 얘기했지만 중간에 시력을 잃어버린 사람이 아니에요. 날 때부터 소경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한 번도 빛을 본 적이 없어요. 한 번도 빛을 못 본 사람이 빛의 필요성을 인식하지도 못하죠. 그래서 내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겁니다. 나는 시력을 상실해서 빛이 필요하다.amprsquo 여기에 대한 감각이 절박하지가 않아요. 한 번도 빛에 대해 경험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 역시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의 필요도 하나님의 도움도 하나님의 손길도 필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근데 이 사람이 눈을 뜨기 위해서는 이 사람 중심에 <주여! 보고 싶습니다. 나는 빛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 빛을 받는 것에 나는 무력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시인하는 이것이 바로 진흙의 붙임. 옆에 보는 사람들이 저 사람 왜 진흙을 붙이고 있어? <주여 나는 보고 싶습니다. 나는 빛이 필요한 사람입니다.>를 공개적으로 시인하는 것이죠.
무슨 말입니까? 내가 맹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고침이 시작됩니다. 진흙을 붙인다는 것은 만방에 내가 맹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죠. 이 진흙을 붙이니까 수경도 아니고 굉장히 이렇게 울트라 맨 같이 표가 나겠죠. 누가 봐도. 내가 앞을 못 본다는 것을 만방에 공표하는 거죠. 인정해야 된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내가 맹인인 것을 다 알 수 있게 해야 된다는 것이죠. 맹인이 맹인인 것을 인정하는 것, 내 힘으로 살 수 없다는 것. 어떻습니까?
우리의 모든 고침은 내가 죄인 됨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맹인이 아닌 척, 나 아무 문제 없는 척,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목장에서 나의 연약함과 수치와 나의 죄패를 붙여야 되는 것이죠. 나는 정말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나는 이 죄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이것을 죄패를 붙이니 목장 사람들이나 사람들이 수군거려요. 수군거릴 수 있어요. 하지만 거기서부터 우리의 고침은 시작됩니다. 우리의 죄를 오픈하는 것, 우리의 죄를 고백하는 것, 얼마나 귀한 하나님의 역사인지 우리가 말씀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가 아무 때나 고백하면 안 돼요. 목장이라고 공동체라고 시도 때도 없이 고백하는 건 아닙니다. 출처가 있어야 됩니다. 이 맹인이 고백할 때 이 출처 from whom 누구에게서부터 왔습니까? 예수님께로부터. 우리가 목장에서 오픈을 하는 것도 예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와야지 아무 때나 오픈을 해서는 안 됩니다. 어디서부터 이것이 왔는지 목자가 처방을 해서 오픈을 하는 게 아니에요. 물론 질서 가운데 하나님이 목자에게 성령을 부어주셔서 우리의 죄를 고백하는 것도 귀한 일입니다. 하지만 훗날에 그 분명한 나의 고백이 그 출처, 말씀으로부터 기인해야 되는 것이죠. 예수께로부터 출발해야 되는 것이죠.
▶저는 이거 사실 저는 몰랐어요. 세 여자를 만나고 권찰이 굉장히 힘들어 했어요. 제가 이제 사역을 안 하려고 해서 2년 동안 제가 다른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일도 못하고 집안에 누워 있었어요. 누워 있으면 집 안에 두 명이 누워 있습니다. 저쪽에는 장모님이 누워계시고 여기는 제가 누워있고... 장모님이 트는 그 드라마 소리를 늘 들으면서 왜 드라마만 보실까? 방에 일도 안 하고 있는 백수가... 그렇게 있다가 가게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스파게티 가게를 같이 하자고... 왜냐면 저는 이제 목회를 하면 안 된다.amprsquo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지나고 이제 목회를 시작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준비하고 또 저희 스파게티가게 저희 선배 후배 동기 선교사님들이 다~찾아와 주셔서 저에게 동일하게 하는 말이 <사역해라! 사역해라!> 막막했습니다. 어떻게 될지 몰랐어요. 근데 이제 사역에 준비가 저도 안 됐는데 저희 권찰도 안 된 거에요. 왜냐면 이 사람이 분명 사역하다가 또 저 짓 할지 모른다. 그래가지고 권찰이 너무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권찰이 어느 날 제가 잠시 다녔던 교회 전도사님에게 상담을 한 거에요. 우리 남편이 결혼 전에 세 명의 여자를 만났다. 전도사님도 깜짝 놀라고, 그 얘기를 들었던 저도 깜짝 놀라고... 제가 권찰에게 <아니 남편 사역 앞길을 막을 일이있냐? 도대체 왜 그러냐? 내가 하나님께 용서받았으면 됐지, 왜 그런 걸 말하고 다니냐? 앞으로 내가 매장당하는 걸 보고 싶냐?> 그렇게 권찰을 다그쳤어요.
▶진흙을 눈에 못 붙였던 것이죠. 신학이라는 타이틀, 목사라는 직분, 그리고 정장과 넥타이가 <나는 맹인이 아니다> 라고 하고 다녔던 것이죠. 하지만 어떻습니까? 우리 예수님은 흙을 눈에 붙이라고 하십니다. <저는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나는 볼 수 없는 사람입니다. 나는 의를 행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이것을 고백하라는 것이죠.
우리들교회 와서 수많은 우리 목자님들과 또 선배 성도님들과 많은 분들의 공동체고백을 듣고 눈물을 듣고 아픔을 듣고 또 담임 목사님의 이야기... 어떤 이야기입니까? 정말 거짓말하고 돈 좋아하고 사기 치고 여자 좋아했던 야곱의 이야기 그 야곱의 아들 첫째 아들이 서모와 동침하고 둘째, 셋째는 살인자고 넷째는 며느리와 동침한 유다. 그 야곱이 내가 맹인이었음을 고백하고 그 유다가 <네가 나보다 옳도다.> 하며 자신의 눈에 진흙을 붙인 이 이야기들을 들을 때 그때 저도 제 눈에 진흙을 붙일 수 있던 것이죠. <주여! 제가 맹인입니다.>
목장에서 우리는 이렇게 죄를 오픈하며 나누는 것이 고침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그 공동체에서 이제 오픈을 하는데 공동체에서 오픈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오픈을 하고 나면 계속 시달리는 거에요. 계속 시달리는거에요. 한 번 얘기했다가 권찰한테 시달리고 어느 날 제가 목장 탐방을 갔는데 부목자님이 지금 목자님이 되셨는데 그러는 거에요. <아, 내가 죄인이고 내가 잘못한 것은 아는데, 이거 할 때마다 아내가 나를 이렇게 갈구니까, 이거 언제까지 당해야 되느냐?> <죽을 때까지 당해야 됩니다.> 죽을 때까지... 힘이 듭니다. 오픈한다고 능사가 아니에요. 오픈한다고 진흙을 눈에 붙인다고 나음을 입는 게 아니에요. 짠하고 눈을 뜨는 게 아닙니다.
실로암까지 걸어가야 됩니다. 걸어가야 되요. 일 년이 걸릴 수도 있고 10년이 걸릴 수도 있고 백 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맹인인 것을 아는 사람은 내가 죄인인 것을 아는 사람은 끝까지 걸어갈 수 있죠. 이 실로암은 실로아흐amprsquo라는 히브리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다윗 성 남동쪽 제일 끝에 위치해있습니다. 살로암 ...이게 뭐냐면 기혼 샘이라고 이게 기드론 계곡과 기혼 샘의 물을 ~~이렇게 히스기야 왕이 끌어와서 성안으로 끌어온 연못이 실로암입니다. 왜냐하면 적에게 포위됐을 때 물이 없으면 죽잖아요. 그래서 기혼 샘을 끌어왔어요. 엄청난 공사를 통해서...
그러니까 끝에 있고 이 실로암은 그 예루살렘 시내 성전에서 실로암까지 가는 길이 아주 힘이 듭니다. 내려가야 돼요. 내려가고 또 내려가고 또 내려가고 또 내려가야해요. 끝에 위치해 있고 내려가야 되요. 그 내려가는 길에 맹인이니까 뭐 잘 다닐 수는 있었겠지요. 하지만 그 내려가고 내려가고 내려가는 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왜? 왜? 제 뭐 하냐? 저 왜 저래? 왜 오픈해?> 얼마나 많은 조롱을 당하겠어요? 진흙을 눈에 붙이고 실로암까지 가야 됩니다. 내려가야 됩니다. 수치를 당할 수도 있고 조롱을 당할 수도 있고 아픔을 당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늘 들었잖아요. 내 죄보다 고난이 약하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죄인이고 내가 맹인인 걸 아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께로부터 왔기에...
목회자 세미나 때 어떤 집사님이 간증을 하셨어요. 간증을 하셨는데 동성애 관련된 ... 본인이 동성애자였다. 남자분이셨는데 ... 그러고 나서 간증을 하고 눈에 진흙을 붙이고 가는데 여기 판교 화장실에서 우리들교회 성도인지 외부인인지 모르지만 막 수군거리는 거에요. 동성애자였대. <왜 그래?> 그런식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하여 우리는 진흙을 붙여야 되죠. 왜냐하면 예수께서 예수께로부터 낮아지고 또 낮아지고 아픔이 있어도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실로암까지 가야 됩니다.
제가 우리들교회 처음 왔을 때 8월 정도 지나서 아웃리치를 간 적이 있어요. 아프리카 말라위 아웃리치를 갔었는데 아웃리치를 사역자 신분으로 갔죠. 사역자 신분으로 갔는데 그때 제가 주차를 하고 있었으니까 약간 그 사역자 같지 않는 신분으로 또 있었어요. 부서가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저의 이런 음란함을 나누면 청년들이 되게 싫어했어요. 특히 여자 청년들이 너무 싫어했어요. 짐승처럼 쳐다보고...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참 힘들었어요. 뭐 저라고 뭐 세 사람... 한 여자 만나는 게 좋지.ㅎㅎ 제가 뭔 말하는 지 모르겠는데... 힘들었어요. 많이 무시당했습니다.
한 번은 그 이제 아프리카 아이들이 많잖아요. 그 아프리카 흑인 아이들과 놀이를 하는데 호루라기가 필요한 거에요. 어떤 자매가 이제 아침에 준비를 하면서 저에게 묻는 거에요. 목사님 호루라기 챙겼어요? 이러는 거에요. 내가 왜 호루라기를 챙기냐? 내가 그때 누구 다른 청년 이렇게 챙기라 하지 않았느냐? 호루라기가 없으니까 그 자매가 저한테 화를 내면서 내가 목사님한테 호루라기를 챙기라 그랬지 그 호루라기 하나 못 챙기고 뭐 하는 거냐면서... 나 목사인데.... 호르라기 챙겨...ㅎㅎ 진짜... 호루라기 3개... 그 자매가 우리들교회에서 이제 결혼을 했는데 ...지금 사역자하고 결혼했어요. 제가 결혼식 날 호루라기 3개 선물로 줄까?ㅎㅎ 참 무시를 많이 당했습니다.
▶근데 그 호루라기때문에 막 저를 막 갈구는데... 그날 큐티 본문이 뭐였냐면 역대하 28장 19절 아프리카 땅에서도 하나님 말씀하십니다. (대하 28:19) 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셨음이라 뭡니까? 여호와께 크게 범죄 함으로 여호와가 낮추셨다라는 거죠. 그 자매가 낮춘 게 아니에요. 내가 얼마나 죄인인 것을 알고 이 말씀을 보니까 하나님이 나를 낮추시는구나!. 낮춘 것도 아니죠. 이 정도면. 호루라기 정도야. 제가 다 말씀을 못 드려서 그렇지 저 참 많이 수치와 조롱을 많이 당했습니다. ㅎㅎㅎ유다를 낮추셨음이라~. 여호와께 범죄함으로... 아프리카 땅에서 이걸 큐티하는데 너무 위로가 되고 <주님, 맞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낮추셨구나.>
실로암까지 내려가야 됩니다. 진흙을 떼지 마시고 도중에... 나 불편한 것도 없었는데 뭐 하는 짓이냐면서 울트라 맨 같은 진흙을 떼고 아예 <때려 쳐!>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시면 안 됩니다. 실로암까지 내려가셔야 되고 좁고 구불거리고 낮은 그 못까지 우리는 가야 됩니다.
무엇을 생각하면서 from whom, from where 어디서부터 왔는지 ... 떼려고 했던 진흙을 다시 붙이고 청년의 때 악하고 음란하게 살았던 나의 아픔과 자녀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잘못했던 나의 맹인 됨을, 날 때부터 맹인이었기 때문에 쉽게 휘두른 팔 하나에 옆에 사람이 다쳤고 맹인이었기 때문에 기억도 못 하고, 그런데 맞은 사람은 아는 거죠.
내가 맹인이니까 그래. 이유가 안 됩니다. 날 때부터 맹인이었기 때문에. 수많은 상처를 심지어는 숨 쉬는 것조차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존재가 우리의 존재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하나님이 나를 낮추셨구나. 그 가파른 길을 잘 내려가셔야 되는 거에요. 언제 언제까지 이렇게 시달려야 됩니까? 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그 피해자의 마음이 아물 때까지....
이번 주 설교를 듣고 가해자들이 힘을 얻었는데 ...그러시면 안 돼요. 가해자가 용서를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가해자가 용서를 강요하는 건 정말 용서를 안 받으면 그거는 그게 당연한 거에요. 의무가 아니고 책임이 아니에요. 기다려야 되는 거에요. 그리고 내가 목사님 말씀처럼 피해자이면서도 가해자임을 깨달을 때 내가 색동옷을 입고 다니면서 저 형들이 얼마나 나를 시기했을까? 가해자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정말 이렇게 ... 그때까지 진흙을 잘 붙이고 다녀야 되는 거죠.
하나님께서 되었다 하는 그 시간까지 <주여, 나는 날 때부터 맹인입니다.> 진흙이 어디서 왔는지를 기억하며 손가락질과 조롱을 당해도 좁고 가파른 길을 잘 내려가야 되는 것이죠. 그리고 <아~이제 나는 죽었구나.> 하는 그 때에 어떻습니까? 우리 주님께서 나를 살리시고 나 혼자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예수와 함께 부활하고 예수와 함께 영광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이죠. 나는 죄인입니다. 이 죄패를 잘 붙이시길 바랍니다.그러니 어떻게 되었습니까?
(7) 후반절 이에 가서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아멘! 아멘!>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그 사람 눈에 마치 빛이 있으라 하셨던 창조와 같이 자기 눈 안에 창조가 시작됩니다. 빛이 들어오고 한 사람의 눈에 한 세계가 창조되기 시작하는 것이죠. 빛이 보이고 남자와 여자의 형상이 보이고 물이 보이고 실로암 물이죠. 뭍이 보이고 아름다운 실로암 연못과 날아다니는 새와 초막절 날 얼마나 풍성합니까? 풍성한 포도와 무화과와 올리브와 대추야자와 석류의 탐스러운 실과들. 그리고 저 높은 곳을 바라보니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성전이.... 한 세계가 창조됩니다. 결코 보지 못했던 결코 들리지 않았던 결코 깨달을 수 없었던 하나님의 세계가 언제? 끝까지 우리가 우리의 죄패를 들고 죽기까지 나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기 시작합니다.
그 성전이 그 영광스러웠던 성전이 보이고 이제 누가 보이죠? 초막절에 주인이신 빛과 물의 축제였던 그 초막절에 주인이신 생명과 빛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죠. 아 당신이셨군요. 이후에 맹인이 다시 예수를 찾아 묻습니다. 예수님이 묻습니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지금 네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이 맹인이 털썩 무릎을 꿇고 절하며 주여 내가 믿나이다.
(나눔질문) 내 눈에 진흙을 잘 붙이고 오픈하고 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진흙을 떼어버리고 죄인이 아닌 척 살아가고 있습니까?
참 우리가 뭐 하나라도 있으면 진흙 떼기 쉬워요.
돈이라도 있고 저처럼 얼굴이 잘생겼거나 아니면 죄송합니다 뭐 하나라도 있으면 진흙 안 붙여요.
뭐하러 붙여요~ 예수 없이 살 수 있는데... 진흙을 떼어버리고 죄인이 아닌 척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분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낮아짐과 수치를 잘 당하며 저 낮은 곳 실로암 못까지 내려가고 있습니까?
월요일은 삼일절이었어요. 다들 아시죠? 그런데 삼일절을 어떤 초등학생한테 딱 보여 주면서 이것을 읽어 봐~ 했더니 초등학생이 뭐라고 읽었냐면 삼점일절이라고. 뭔지 모르는 거죠. 모릅니다. 맹인이 한 번도 눈을 떠 빛을 본 적이 없었던 것처럼 한 번도 전쟁과 압박, 독립을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들은 조국에 대한 간절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초막절과 유월절과 그다음에 오순절을 통해서 기억하였듯이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고 어두웠던 조국 땅에 깜깜했던 맹인과 같았던 이 조국 땅에 그 눈을 뜨여 주기 위해서 치러야 했던 많은 희생과 눈물과 처절한 부르짖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앞을 보지 못한 우리나라의 현실이 그 나라의 조국의 현실이 마치 나의 현실인 것처럼 생각하고 맹인이 눈에 진흙을 붙인 것처럼 가슴에 태극기를 붙이고 대한독립을 외치며 수많은 핍박과 수모와 수치를 당하셨습니다. 어떤 이는 눈을 감아버리기도 했어요. 이건 나와 상관없는 일이야. 나 없어도 잘 살 수 있어. 나만 잘살면 되지.amprsquo 눈을 감아 버리고 스스로 맹인이 되어 타협했지만 독립운동을 이끈 많은 분들이 거의 대부분의 대다수의 분들이 믿는 성도들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어쩌면 그때보다 더 위험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수많은 성도들은 문제를 인식하고 내가 맹인인 것을 인식하고 조국의 염려를 인식하고 목소리를 높이며 거리로 나아갔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너무 잘 먹고 잘 살기 때문에 너무 잘 살기 때문에 굳이 눈을 뜨지 않아도 잘 사니까 물질과 안락에 나는 맹인이 더 좋아를 외치면서 살아가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눈을 떠야 합니다.
삼일운동을 이끌었던 민족대표 33인 중 많은 분들이 기독교인들이었고 이화학당을 뛰쳐나가 거리에서 독립 만세를 부르고 병천 거리에서 매봉교회 지도자들, 그 아버님도 매봉교회 지도자였죠. 지도자들과 함께 독립을 외치다가 옥중에서 순교한 우리 유관순 여사의 나이가 불과 18살 이었습니다. 지방에서 수많은, 여기 서울에서 시작된 이 운동이 지방에 수 없이 퍼져 나갔는데 그 지방에서 이 운동을 이끌었던 대부분 중심이 어디였나면 교회였어요. 놀랍습니다. 현재 어떻습니까? 생명과 가정을 그리고 교회를 무너뜨리는 수많은 악법들이 통과하고 있어요. 이 작금의 현실에 우리는 지금 눈을 감고 있지는 않습니까? 눈을 떠야 됩니다. 눈에 진흙을 붙이고 심장에 조국을 향한 예수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는 기도하고 나가야 할 때입니다.
느헤미야 다들 기억나시죠? 먼 페르시아 땅에서 조국의 소식을 들었어요. 그 소식을 듣자 조국 땅이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이 허물어지고 성문이 불탔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는 정말 잘 먹고 잘 사는데 그 소식을 듣고 울고 또 울고 옷을 찢고 수일동안 슬피 울며 금식하고 또 울었다고 합니다. 이 시간 나와 내 아버지 집이 범죄했다고 나라의 눈을 감고 무관심 했던 나의 맹인 됨을 회개하며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나라를 향한 불 붙는 우리가 심장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우리가 큰 절기인 삼일절을 기억하며 우리가 이 시간 기도하며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 *************청문회*************************************************************
김양재목사: 너무 길어서 청문회 길게는 안 하겠어요. 아프리카 아웃리치가서 호루라기 3개를 준비하라고 했는데 ..그게 작은 일이에요? 큰 일이에요? 호루라기 없으면 큰 일 아니에요? 목사에게 야단쳤다고...이렇게
김성우목사: 그게 제가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지체가 준비하는 것이였어요.
김양재목사: 목사님안테 준비하라고 했다며...
김성우목사: 그래서 제가..저에게 준비하라고해서 ..그래서 다른 지체에게
김양재목사: 시켰어도 책임은 목사님이 책임져야되는것이지... 그러니까 저 한가지가 열가지인게 ...
그날이 금요일날인데...
내가 알펜시아 강원도를 가는데... 설교 땜에 갔다가 그 밤에 오는거 거든요. 그러면 떠날때부터 기름체크를 해야되잖아요. 모든 목사님들이 거기서 수고를 하고... 그랬는데...떠날때 기름을 놓고 가겠습니다. 했어요. 본인이... 그리고는 새카마게 잊어먹고...그래서 고속도로 한 군데 섰잖아요 그것도 한밤중 12시에 ... 그래가지고 그때는 뭐라고 하겠어요? 내 생명을 담보하고 있는데.... 다 나도 나 살자고 ... 그래가지고 진짜~한마디도 안 했는데 ... 자기가 매를 버내요. 이 이야기를 해 가지고...ㅎㅎㅎ 그러니까 정말 우리 목사님이 망각이 있어요. 뭐 시키면 맨날 다 잊어먹어 안해~배째라야 그냥...그러니까 목사님 저걸 어떻게 하면고치지? 라고 생각하는데 ... 그래서 물론 나도 잊어 먹는게 많아가지고 너무나 그날 위로를 했어요. 진짜 이게 얼마나 기가막힌 일인가~ 그런데 왜 말은 저렇게 잘하는데 맨날 잊어버리지 그것이 알고 싶어요.?
김성우목사: 날때부터 맹인이어가지고...
김양재목사: 저렇게 넘어가~요!! 여러분 너무 믿으면 안되요.! 그러니까 그렇지만은 만약에 아프리카가서 호루라기가 너무 중요한데... 맨날 잊어버렸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그죠? 우리가 다 은사대로 쓰이기는 하지만은 내가 우리 김목사님하고 같이하다가 내가 지래 죽을 것 같아서 바꿨지요.바꿨는데... 그것은 어떻게 하면 저걸 고치지요?!.
김성우목사: 진흙을...좀~이렇게...
김양재목사: 그러니까 치리도하고 그랬는데 ... 왜 그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지~ 그것이 알고 싶어요?. 그리고는 하여튼 뭔가 ... 문제가 생길것 같으면 늘 공황이 왔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공황이 왔다! ㅎㅎ 주여!
김성우목사: 공황이 참 유익한 것 같습니다.! 공황은 참 유익한 것 같습니다!.
김양재목사: ㅎㅎㅎ 하여튼 너무 힘들게 살아가지고 어떤 방어기제가 유머래요! 유머... 그렇지 않으면 살수가 없어서...그런게 너무 좋은데...내가 이야기 다 잊어버리고 있던거 다 꺼내가지고... 지금 심층해부를 이렇게 ... 해 보는데 ... 그 호루라기 사건도 굉장히 큰 사건이네~ 내가 몰랐던것을 오늘 또 알았네!
김성우목사: 근데 호루라기가 있었어요. 제가 담당했던 청년들이 있었는데... 자매가 저를 계속 구박 ...
김양재목사: 근데 자기가 시켰어도 항상 컨폼을 하고 챙겼어야 되는거죠!! 호루라기를 가지고 왔는가? 자매에게 챙기고 그런 것을 안 해서 우리 김성우목사에게는 수행원을 붙여주어야되요. 맨날 챙겨야돼내가 필요하자고 하는데... 맨날 내가 챙겨야돼 그거 했냐, 안 했냐? 했냐, 안했냐? 그러니까 필요없어저 사람이 수행원이 못돼~
김성우목사:쓸모가 없어~목사님 홀로서기를 위해서 제가...
김양재목사: ㅎㅎㅎ 그래가지고은사가 각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있잖아... 구원의 일에 그렇게 뭔가 잊어버리고 망각하고 이거는 큰 ...뭔가? 하여튼 ... 단어가 생각이 안 나~
김성우목사: 큰.... 거시기입니다.
김양재목사:ㅎㅎㅎ 그랬다가는 사소한 일이 항상 큰 일이 되거든....
김성우목사: 핑계이기는 한데 저희같이 힘들게 살아 온사람들은요. 스스로 자기를 보호하기위해서 잊는게 있더라고요.
김양재목사: 잊어버리는게 있다고.. 일을 하다가 자기가 생각하는게 맞아서 내 이야기를 안 듣는 것이 너무 많아 확신이 가득차가지고 ... 그러니까 봐요! 첫날에 설교 52분했는데 2부는 한시간 더 넘게하고 3부는 더 길게해서 길게 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두번째, 지난주일도 똑 같이 길게하고 ... 무슨 말을 하면은 자기 생각이 옳기 때문에 안 듣는게 있어... 그래도 우리는 너무 즐겁고 좋잖아요. 그래서 맨날 다 넘어가는거에요. 넘어가지만은 오늘 휘발유사건하고, 호루라기사건 그게 한가지가 열가지인거지
김성우목사: 맞습니다.
김양재목사: 그러니까 나는 권찰마음을 너무 이해를 하는거에요.
김성우목사: 권찰요~아~ 저의 권찰이... 어제 권찰 동생이 전화 와 가지고 언니같은 사람하고 살아주는 것이 정말 형부에게 고마워해야한다고 ... 제가 이야기를 안 해서 그렇지 정말...
김양재목사:ㅎㅎㅎ그 말도 맞겠지만은 내가 좀 같이 댕겨본 봐에 의하면 ... 나도 왠만하면은 너무 인내가 구단이라서 정말 내가 뭐라고 말하지 않는데... 도저히 같이 다닐수 없다. 이렇게 결론을 내려서 뭐든지 다시 내가 다~확인을 해야되기 때문에 ..근데 그거 아무리노력해도 안되지~ 그죠?
김성우목사: 나름으로 열심히 노력했는데... 어~ 기름이 떨어질 것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김양재목사: 시작할때부터 간당간당 했는데...근데 나도 마찬가지지뭐~ 나도 모르니까 감이 있으면 했을터인데... 나도 모르는게 많아서 그러기는한데... 하여튼 우리가 은사로 모든 것을 숨을 수만은 없어요.! 그날은 나도 이거 은사다 이래가면서 정말 나도 위로 했던 생각이 나는데 ...모든 것을 은사로 숨을 수는 없거든... 항상 뭘 써가지고 기억을 해 가지고 그걸 해야 될 터인데... 하여튼 거기로가면 항상 함흥차사야 일이 모두가 ...아주 이게 치리라고 생각하고 이 이야기를 들으셔야돼요. 기도하겠습니다.
김성우목사:네~ 목사님.
그래요 자기 생각과 ...왜 잊겠습니까? 관심이 없으니까 잊는거죠. 나라에 관심이 없고 구원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목사님의 사역에 제가 관심이 없는자였기 때문에 잊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우리가 우리의 맹인됨에 눈을 뜨고 이시간 나라를 위해서 찬양하시고 기도하겠습니다.
찬양: 어두운밤에 캄캄한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주님 맘속에 여명 있음은 나는 느낄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기도제목
이시간 우리가 말씀앞에 함께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길을 가는 것에만 바쁜 사람들이었습니다. 돌아보지도 못했고 날 때부터 맹인이 누구인지? 관심도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조국과 나라에도 관심이 없었고 나에게만 관심이 있었기에 바삐 지나갔던 우리를 이 시간에 회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여! 내가 맹인이었습니다. 주여 내가 날 때부터 맹인이었습니다. 내 눈에 진흙을 붙이고 이제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까지 실로암까지 잘 걸어가겠습니다.이 시간 우리의 맹인 됨을 회개하며 오늘 말씀 앞에서 내게 주셨던 그 말씀을 붙들고 이 시간 조용히 기도하며 나가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왜만 부르짖었던 왜, 왜, 왜, 왜 나에게, 왜만 부르짖었던 우리에게 우리 예수님께서는 이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시간 우리의 모든 사건과 형편을 주님께 아뢰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는 이 일을 통해 예수를 보게 해달라고 맹인이었던 나를 주님 찾아와 달라고 저는 앞을 보지 못합니다. 주님 나를 만나달라고 이 시간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나의 수치의 죄패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그 연약함을 내 눈에 붙이고, 내 눈에 바르고 나는 주님의 도움이 필요한 자입니다. 고백할 때에 주님은 우리의 눈을 씻겨주십니다. 이시간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 앞에 아뢰며 더 한 번 더 기도할 것은 우리가 삼일절을 기억하며 이 나라를 위해, 조국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조국의 문제 앞에 눈을 감고 있었던 내가 맹인이었습니다. 눈을 떠서 이제는 이 나라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며 이 나라의 그 문제가 나의 문제고백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우리나라를 앞에두고 우리는 기도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우리나라를 불쌍히여겨 달라고 수 많은 악법들이 통과되며 우리도 알지 못하는 것들로 인해서 생명이 정말 교회가 핍박을 받는 시기입니다. 이 나라에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는 하나님의 일이 되는 시간이 되게 해달라고 ~우리 자신과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며 나가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날 때부터 맹인이었기에 내가 맹인인 줄도 몰랐습니다. 내가 휘두르는 칼과 내뱉는 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는지 몰랐습니다. 주여,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저를 돌아봐 주시고 찾아와 주시옵소서. 스스로 눈을 뜰 수도 없고 스스로 행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예수의 말씀에 의지하여 내 눈에 진흙을 붙이는 것뿐이오니 주님이 주신 이 말씀대로 내 눈에 진흙을 잘 붙여서 실로암까지 내려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그 길이 참 힘들고 긴~ 길이고 낮아지고 수치를 받는 이 일이 스스로는 할 수 없고 하나님이 주신 귀한 환경을 통하여만 가능한 일이오니 이 모든 환경이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고자 함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게 주신 수많은 일들을 통하여서 하나님 일... 나를 보내신 자의 이 일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의 연약한 맹인 됨과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영광을 받는, 하나님이 높임을 받는 사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으로 많은 공동체의 기도제목을 내어놓았습니다. 이 모든 기도제목 가운데 주님 기름 부어 주옵시고 이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 흠향하여 주옵시며 이 모든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게하여 주옵시고 하나님 하지만 우리가 정말 연약한 육신을 입은 자들입니다.
주님, 바라옵기는 낫게 하여 주옵시고, 고쳐 주옵시고, 주님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우리의 가정을 깨트리며 우리의 신앙을 무너뜨리며 우리가 진흙을 붙이고 있다고 조롱하는 모든 더럽고 악한 권세가 이 시간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밝히 눈을 뜨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권세로 이제는 맹인이 아니라 눈을 뜬 자로 이 땅을 걸어가게 하시고, 이제는 내가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밝히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사명 감당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맹인이 예수의 발치 앞에 무릎을 꿇고 <내가 믿나이다.> 고백하였던 것처럼 이제는 믿음으로 뜬눈으로 이제는 그리스도의 나라를 위하여 나가게 하옵시고, 조국의 현실에 눈을 감는 것이 아니라, 조국의 아픔 또한 나의 아픔으로 여기며, 사명 감당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를 기억하여 주옵시고, 불쌍히 여겨 주옵시며,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과 선교사님들의 피로 세워진 이 나라를 주님, 기억하여 주사.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 주사. 이 나라를 통하여 하나님 귀한 복음이 흘러 갈 수 있도록 이 나라를 축복하여 주시고, 위정자들을 주님, 세워주시옵소서.
악한 법들과 생명을 해하며 가정을 깨트리며 교회를 깨트리는 모든 악법들이 주님 주님의 권세로 막아주옵시고. 주님의 통치가 이 나라 가운데 행해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를 위하여 애통하며 눈물 흘리며 나아가는 우리들교회를 주님 기억하여 주옵시고, 이 교회에 수많은 자들이 나아와 이 교회에서 은혜의 못에서 눈을 씻고 눈을 뜨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시며, 많은 자들이 바른 것을 보고 말하며 함께 나아갈 때에 이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귀한 복음이 전해지게 하여 주옵시고,
교회를 위하여 애통하며 눈물을 흘리며 이 자리를 끝까지 지키시는 담임목사님을 영육간에 붙들어 주옵시고, 하나님의 귀한 크신 권능과 오른팔로 주님이 붙들어 주옵시고 말씀을 전할 때마다 한량없는 성령을 부어주사, 주의 일을 나타내는 귀한 주님의 일꾼으로 주님의 귀한 종으로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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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1
하나님과 모든게 연결되어 있다 모든 절기가....우교 처음왔을때 추석의 주인이 예수님이라고 구체적으로 말씀 해 주셔서 인상이 깊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오늘 말씀 중유월절 주위환경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니 머리로 그려지고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2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기름이 떨어진 사건을 생각 해보니.........
나도 보증금을 다 내지 않고 냈다고 우겼던 기억이 나서 너무나 부끄럽다. 그때는 남편 교통사고로인해 병원에 들락날락하느라 주인 할머니가 돈을 날자 지나서받으러 오셨는데... 내가 착각을 했었다.
놀라운 것은 우리들교회와서 공동체에서 죄를 고백하다보니 부연안개같은 것이 거치면서.... 경험하게 되었다.
내가 낼려고 가계부에 적어두었던 금액은....
한참지나서 할머니가 찾아왔기에 착각을 이르켰다는 것을 정신이 맑아진 다음에야 확실히알게되었다.
처음 그것을 알았때는.... 할머니 한번 더 나를 찾아오시지~ 너무 가슴이 아팠는데....꿈결 같기도 하고... 시누에게 물어보니 사실임을 알게되었다. 수소문해서 사과를 하려고 해도 남편은 너~미쳤냐!! 한다. 30~40년이 지난 일이라 할머니는 돌아가셨겠는데... 그 딸에게라도 용서를 구하고 싶다.
3
오늘 목사님과 오가는 이야기 중에
답이 다 들어있음을 봅니다!!
자기가 생각하는게 맞아서 남 이야기를 안 듣는게 있다!! 자기확신에 차서...
무슨 말을 하면은 자기 생각이 옳기 때문에 안 듣는게 있다.
______써가지고 기억을 해 두어야---------
왜 잊겠습니까? 관심이 없으니까 잊는거다!
4
저도 중보기도실에서 기도하고 마지막에 모든 전기는 끄고 나와야 되는데... 환풍기를 안 꺼가지고 ....책임을 통감하며
이 모든 오고가는 말씀들이 저보고 들으라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5
주님 저는 맹인입니다. 가해자입니다.맹인 인줄도 모르고 살았던 지난 날을 회개하며
주님이 붙여주신진흙 떼지 않고실로암으로 내려가겠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