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03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고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다는 예수님의 말을 듣고 돌로 치려할 때 조용히 예수님은 성전 문을 나오신(8장)
이후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다 날 때부터 맹인된 거지를 본 후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신 후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시니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와서 이웃들에게 맹인이요 걸인인 그가 나라고 이야기 하며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이 예수님이라 증언 합니다.
맹인이고, 거지이고, 무시당한 사람은 길을 가는 예수님을 만나 수지 맞은 인생, 로또 맞은 인생이 되었습니다.
어제 돌로 치려는 유대인을 피해 조용히 성전을 나왔다는 말씀을 보면서 왜 조용히 나오셨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목사님 큐티 설교를 들으니 예수님의 때를 기다리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떻게 목사님은 내가 궁금해 하는 것을 이렇게 잘 아실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연히 아직 때가 아니라서 그런걸까? 생각했던 나의 의문이 완전히 풀렸습니다.
그 비밀이 풀리고 나니 지금 나의 모든 상황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 그리고 하나님께서 만들어가고 계시는 시간이라는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읽으면 맹인에게 침을 뱉어 흙을 이기며 그의 눈에 발라 주셨고, 맹인은 걸어가서 실로암 물에 씻는 적용을 통해 그의 눈이 밝아졌다는 말씀이 완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 맹인만 로또 맞은 인생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도 예수님은 이렇게 준비하고 계시면서 죄 속에 죽은 자로 살아가는 나의 눈을 뜨게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 구속사의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아들, 더디 가는 것처럼 보이는 남편, 말씀을 붙잡고 진리를 찾아 살아가는 나에게 예정한신 길을 보여 주십니다.
교회는 다녔으나 말씀이 들리지 않던 내가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 로또 맞은 인생입니다. 이미 예수님은 예수님의 생기를 넣어 흙을 이겨서 내 눈에 발라 주셨습니다.
이제는 내가 실로암 못에 걸어가는 적용과 물로 씻어내는 적용만이 나의 눈을 뜨게하는 단계에 있다는 것이 깨달아지니 눈을 뜨고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아가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합니다. 나의 눈을 뜨게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며칠 전 요한계시록 말씀이 쓰여진 시대와 배경을 알게되면서 17~18년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요한계시록 말씀을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는 교회도 옮기기 전이었고 말씀이 좋아 한번씩 듣던 설교말씀이였지만 쓰여진 배경과 비유의 말씀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니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보고 싶어 강해 설교를 다시 듣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선포하신 말씀을 내가 적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나의 상황은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 삶이지만 먼저 보이신 많은 간증자의 기록과 또 지금 나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그리고 우리 가정을 어떻게 만드실지 기대가 되는 아침입니다.
신학기 개강을 앞두고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는 아들을 전에는 전혀 이해하지도 용납도 할 수 없었는데
아이들이 충분히 인정 받았다고 느껴질 때까지 기다리시라는 목자님의 말씀이 가서 물에 눈을 씻으라는 말씀이였기에 이른 아침 아들의 밥을 챙기며 기쁜 마음으로 아들을 보낼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올무에 갇혀 감옥에 갇혀 있던 나를 자유케하시고 날마다 성령의 생수를 마시며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할 수 있는 천국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적용) 정해진 중보기도 시간에 짬을 내서 기도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