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3월 3일 수요일 ◈
◉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 요한복음 9:1-12 )
▷ 하나님이 하시는 일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 세상의 빛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 자기 고백
8.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9.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자기 말은 내가 그라 하니
10. 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12. 그들이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9장 1절에서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이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는.. 주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고 합니다. 이런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려면..
◉ 첫째도.. 순종~ 둘째도.. 순종~ 입니다.
오늘1절에.. ampldquo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을 보신지라~amprdquo 고 해요. 길을 가면서도 그냥~ 지나치는 주님이 아니십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영혼구원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면.. 길을 가다가도 눈먼 사람이 보이고.. 힘든 사람이 보입니다. 그러니 전도.. 양육.. 구제.. 봉사가 저절로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앉으나~ 서나~ 내 것.. 내 가족에만 관심 갖지 마시고.. 길을 갈 때에.. 예쁜 여자~ 명품 옷~ 고급 외제 차~ 따위에 눈 돌리지 마시고.. 힘든 사람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라요. 그런데 오늘 정작~ 제자들은 어떻습니까? 2절에.. ampldquo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이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amprdquo 합니다. 8장까지 주님을 따라다니며.. 엄청난 기적을 보고 주님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아직도~ 주님을 랍비로 호칭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조차도 주라~ 고백했는데.. 제자들이 이렇습니다. 또.. 모든 사건을 다~ 죄의 문제로 봅니다. 자기 죄는 안 보고.. 밤낮 조상의 죄인가~ 따집니다. 3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amprdquo 고 해요.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고난도 그래요. 지은 죄가 없어도.. 주님이 쓰고자 하시면.. 고난을 주셔서라도 주님이 하는 일을 나타내십니다. 4절에.. ampldquo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 할 수 없느니라~amprdquo 고 하시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때가 아직 낮이라 함은.. 지금 한창인 때 아닙니까? 그러니 누구 죄냐~를 따지기 보다는.. 밤이 오기 전에.. 할 일을 다 하라는 것이죠.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일은 지금 해야 합니다. 날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5절에.. ampldquo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amprdquo 하시는데.. 주님이 빛으로 밝혀주실 때.. 오늘 용서하고~ 오늘 사과하십시오~. 그래야 후회가 없습니다. 그런데 6절 7절에 보니.. ampldquo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셨다~amprdquo 고 하네요. 아니~ 지금 눈을 떠야 하는데.. 진흙을 이겨 눈에 바르면.. 그 눈이 어찌 되겠습니까? 더~ 안 보이지 않겠습니까? 상황이 더~ 심각해 질 수도 있지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려면.. 참기 힘든 것이 한둘이 아니에요. 그런데 여러분~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ampldquo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해서 가지 않으면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이에 가서 자기 손으로 씻어야만.. 밝은 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무엇에 눈이 멀어있습니까? 가서 씻으라 하시는데.. 아직도 더럽게 내버려두고 있는 내 죄와 중독은 무엇입니까?
[이 큐티를 들으시는 모든 여러분들은 이르케 쓰면서 이거를 들으시고 적용질문도 한번 이르케 나누어 보세요~. 그냥~ 이르케 귀만 즐겁게 하면서 듣기만 하면.. 평생 가야~ 나에게 주신 음성으로 들을 수가 없습니다. 좀~ 쓰기도 하시고.. 적용도 나눠보시고.. 그르시기 바랍니다. ]
▶▶ 하나님이 하시는 나타내려면..
◉ 두 번째로는.. 수치와 조롱을 당해도.. 나에게 하신 일만 그대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8절에.. ampldquo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amprdquo 고 해요. 내가 예수 믿게 되었다고 간증하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ampldquo 너 옛날에 술독에 빠져있던 아무개 아냐~? 바람피우던 그 아무개 아냐~? amprdquo 이런다면 여러분 어쩌겠습니까?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당연히 혈기가 나겠죠. 그러나 이것은 창피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바로 여러분의 증인입니다. 제가 옛적에 시집살이 고난당할 때.. 그것을 본 사람이 없으면.. 그걸 누가 증명을 해 주겠습니까? 그러니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그런 조롱과 수치까지도 하나님께 맡기고 ampldquo 내가 그라~ampldquo 할 수 있는 것입니다. amprdquo 내가 바로~ 너희가 무시하던 알코올 중독자 였다~ 바람둥이였다~ampldquo 이르케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이고.. 거듭난 사람의 특징입니다. 사람들이 amprdquo 니 눈이 어트게 떠졌느냐~ 너 같은 인간이 어찌 예수를 믿게 되었느냐~? ampldquo 물어도 그렇습니다. amprdquo 맹인 된 자가 예수라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amprdquo 한 것처럼 그냥~ 예수님이 나에게 하신 일만 이야기 하는 것이 그냥~ 올바른 간증입니다. 그런데 12절에.. ampldquo 그들이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알지 못하노라~amprdquo 고 해요. 아니~ 평생 못 보던 눈을 뜨게 해 주었는데.. 그 은혜를 베풀어 준 주님을 알지 못하다니요~. 여러분 같았으면.. 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그런데 요한 사도는.. 왜~ 굳이 이런 말씀까지 기록을 했을까요? 내가 누구에게 도움을 주고.. 주님 앞으로 인도해도 그렇습니다. 그 사람이.. ampldquo 당신 때문에 예수 믿었다~ 고맙다~ampldquo 이런 이야기를 안 해도.. 섭섭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내 눈을 뜨게 해 주신 간증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일을 잘~ 간증하고 있습니까? 내 더러운 과거가 드러날까봐~ 두려워서.. 입도 뻥끗~ 못하고 있진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부도 맞고 장애인이 되고.. 이혼까지 한 찌질한 인생임에도 ampldquo 내가 그라~ amprdquo 간증하며.. 주님을 잘~ 전하고 있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젊은 시절.. 음란과 쾌락을 쫓아 살다~ 사업이 망하고 건강도 잃고.. 첫 가정까지 흩어지고 말았지요. 그러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새벽예배에 나가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지요. 성령의 위로를 받고 구원의 섭리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영적 맹인과 같던 저를 만나주셔서 돈도 벌게 하시고.. 삶도 조금씩 안정되게 해 주셨어요. 그런데 저는.. ampldquo 다~~ 열심히 내가 살아서 그런 거지 뭐~~ampldquo 라는 교만으로 회사 여직원과 부정을 저지르고 말았지요. 저는 이런 음란죄와 부도가 나고.. 장애인이 되고.. 이혼까지 한 찌질한 모습을 어디에도 드러내기가 싫어서 조용히 스스로 삶을 마치려고 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8절과 9절에.. amprdquo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ampldquo 하고 수근 대며 조롱하여도.. amprdquo 내가 그라~ampldquo 하는 맹인을 봅니다. 이처럼 저도 저의 죄와 변화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저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전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죄인인 저를 그리스도의 빛으로 구원해 주시고.. 믿음의 재혼가정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비록 신체장애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그로인해 겸손할 수밖에 없는 종으로 날마다 빚어가시니.. 그 또한 감사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직장과 교회 공동체에서 저의 부도와 질병.. 이혼과 재혼의 간증을 나누며.. 예수님을 전하겠습니다. 직장동료들을 구원의 대상으로 여기고 매일 5분씩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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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하시는 일을 나타내려면.. 첫째도 순종~ 둘째도 순종~입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면.. 참아야 할 일이 한둘이 아니고.. 때로는 수치와 조롱을 당할 수도 있지요. 저도 제 남편이 천국 간 간증을 했을 때.. ampldquo 아니~ 젊은 새댁이 무슨 죄를 지어서 남편이 그리도 일찍.. 가셨냐~amprdquo 하는 분도 있었어요. 또 어떤 분은.. ampldquo 그르케 예수 믿다가~ 남편 데려가면.. 전 예수 안 믿어요~amprdquo 하는 분도 있었어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그랬습니다. 그래도 저는 미리 들은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ampldquo 아우~ 그럴수도 있구나~ampldquo 하고 상처를 받지 않게 하셨어요. 주님이 나에게 하신 일만 그대로 이야기 했더니.. 오늘날까지 이렇게 저를 사용하고 계신 것입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날 때부터 영적 맹인인 저희로 하여금 예수를 믿게 해 주시니.. 감사해요. 손수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눈에 발라주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며.. 영적인 눈을 뜨게 해 주신 은혜에도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신 일을 잘 간증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더럽고 수치스러운 과거가 드러날까.. 두려워서 입도 뻥끗~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돈 벌고 평온해지면.. ampldquo 다~~ 내가 열심히 살아서 그런 거지 뭐~amprdquo 하고 교만에.. 음란에 빠지고.. 망하면~ 날마다 ampldquo 누구의 죄로 인함이냐~ amprdquo 하며.. 부모 탓.. 배우자 탓을 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 되어주신 주님처럼 저희도 세상의 빛이 되어서.. 주님이 맡기신 일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ampldquo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 할 수 없느니라~ ampldquo 하시니.. 때가 아직 낮일 때.. 늦지 않도록 주의 일을 잘하기 원합니다. 첫째도 순종~ 둘째도 순종~ 하며.. 수치와 조롱을 당해도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일을 그대로 나타내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영육 간에 필요를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