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3수큐티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요한복음 9:1-12
요약) 제자들이 어떤 사람의 날 때부터 맹인 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인지 묻자 예수님은 죄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함이라 하십니다.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 하시며 예수님이 그의 눈을 고쳐주시고 그는 그후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어떻게 자신의 눈을 고치셨는지 말합니다.
질문) 내가 그라 하며 예수님이 나에게 하신 일을 증언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ㅡ 요즘 큐티말씀을 펼때마다 사촌동생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눈을 뜬 자가 자신을 보며 저자가 맹인으로 구걸하던 자 맞나 긴가민가하는 사람들에게 #039내가 그라#039하며 주님이 하신 일을 가감없이 증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말씀으로 주님이 제가 간증으로 사촌동생에게 예수님을 전하려는 생각이 맞다고 격려하시며 어서 실천하라고 촉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며칠을 망설이고 또 망설이기만 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내 간증에 나오는 죄고백이 너무 부끄러워서 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예수님이 맹인으로 난 것이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함이라 하십니다. 주님은 저의 흉악한 죄도 옳고 그름으로 따지지 않으시며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고 위로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하십니다. 빛이신 예수님이 계시니 그분을 믿고 하라고 하십니다.(4,5절) 주님, 저는 아직도 이렇게 수치를 당할까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에게 믿음을 더하여주시고 저의 눈을 실로암 못에 가서 씻어 뜨게 하여주옵소서. 저의 영의 눈을 밝혀주시사 죽어가는 동생과 이웃들의 모습을 보게 하옵소서. 제 안에 빛이신 주님을 보게 하옵소서! 주여 역사하옵소서! 오늘 말씀에 의지하여 동생에게 간증을 전하고자 합니다. 주님 함께 하여주옵소서. 구원을 위해 저의 자리에서 충성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인도하여주옵소서. 오늘 수요예배에도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동생이 퇴근해서 집에 있을 저녁시간에 저의 간증문을 보내겠습니다.
집안일 등 할 일을 적고 차례로 실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