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2 '하나님께 속한자' (요한복음 8:42~59) 강성아
분문요약: 예수님이 진리를 전하신는데도 그 말씀을 듣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아브라함이 나기전 부터 내가 있다'고 하십니다.
이에 유대인들이 돌을 들어 치려하자, 예수님은 성전에서 나가십니다.
<그리스도를 믿는자>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묵상,질문
44절) 왜 ...마귀에게서 났고.. 아비욕심대로 행하고...
왜 처음부터 살인자요.. 진리가 없고... 거짓말 쟁이라고 했을까?
@처음부터 살인 한 것은 무엇이고 그 동안 어떤 거짓말을 하고 살았습니다.
내가 욕심대로 행하고 거짓을 말한 일은 무엇입니까?
QT) 불신가정에서 자랐고 부모님은 무슨 일만 생기면 사울처럼 자식들의 장래에 대해 물어보러다녔다.
제가 잠시 아픈 적이 있었는데... 너는 시집가면 빨리 죽는다. 그래서 시집을 가지마라 ~ 평생 먹고 살수 있는 기술을 배워라~
잘 다니고 있는 직장(지금의 KT)을 그만두게하고 서울로 올라가서 봉제를 배워라~ 했습니다.
진리에 서지 못한 점쟁이 말을 듣고 거짓에 속아 부모님 말씀에 순종한답시고 시키는대로 했다.
서울 올라와서 보니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어 효자동에 있는 교회로 들어가 목사님부부와 상담을 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 자>
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4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52 유대인들이 이르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묵상,질문
48절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보고 사마리아사람,귀신들렸다 했을까?
49절 왜...예수님은 하나님아버지를 공경하는데...유대인들은 무시를 할까?
50절 왜 예수님은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한다고 했을까?
@ 이제 내가 지켜야 할 영생을 주는 그리스도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QT) 예수님.... 아비마귀에게서 난자인 제가 택함받아 예수님을 믿게되어 너무 기쁜데...교회문화가 너무나 생소했다.
사람이 죽어도 , 제사 안 지내고, 굿하는 일도 없고, 이사때나, 좋은 날 나쁜날 가리는 것도 없고, 미래를 알아보고자 할 필요도 없고 등등등...
맨붕이고,공백상태였는데....
새벽예배,주일예배,철야예배,구역예배,봉사활동 열심히 참석을 했다.
성경말씀을 보면 십자가를 말씀하시는데... 교회 분위기는 세상에서 잘 나가는 것을 최고로 삼고... 옆에서 하나님께 구하는 것
을 보면 다오,다오 하는 것이 예수 믿기전에나 다를 것이 없고...
헷갈리는 부분이 참 많았고..아리송하고...
세상적으로 안되고, 안되고, 될일이라고는 전혀 없는 우리집 환경이 축복이라는 생각은전혀 하지 못했다.
그런데 우교오니 달랐다.
친정집에 온 기분이다. 안식이 있었고, 목장에서 검증이되고, 방황이 끝난 것을 직감하게되었다.
<그리스도의 때를 보고 기뻐하는 자>
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55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59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묵상,질문
54절)왜 예수님은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까?
59절) 왜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했을까?
@ 예수님이 영원부터 계신 이 세상의 유일한 구원자이자 하나님의 완전한 중보자이심을 믿습니까?
우리집안에 그리스도가 오셔서 구원을 베푸시도록 무엇을 적용하겠습니까?
나 스스로 잘났나 못났다 판단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영광을 구하며 생색내다가 시험에 든적은 없습니까?
QT)아버지는 8남매를 키우면서 엄청 생색을 내셨다.
'코로 밭을 갈아서 너희들 공부시켰다.!!'
그게 그렇게 듣기가 싫어서 나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했다.
율법적으로,윤리적으로 생색을 안 내는 것은 더 악함을 깨닫게되었다.
양육과 훈련을 받고 구속사의 말씀과 공동체에 붙어가다보니... 욕이라곤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 나로써는 차라리 마음껏
욕을 하는 남편이 부러울지경이다.
우교와서야 내가 믿음으로 산 것이 아니라 성품으로 살아 온 것을 깨닫게되었고... 속직하게 내가 얼마나 생색을 내고 싶어 하는
자인지 실체를 깨닫고, 알게된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
기도: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거짓 아비에서 난 자임을 인정하고 깨닫기까지 참으로 힘든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셨사오니 진리의 말씀을 듣고
꽁꽁 묻어두었던 나의 생색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이제는 저와 온 집안이 세상의 구원자 되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기뻐하면서 주님이 주실 구원의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고 큐티를 해도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지 못 할때도 있고 무덤덤하게 지낼때도 있습니다.
주님~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날이 갈수록 남편이 돈벌이가 안되었어도 은혜를 받아 가정으로 돌아와 가정을 지키는 것이 얼마다 귀한지 알게됩니다.
인생의 목적도 행복이 아니다라는것과 하나님께 속한자의 복을 알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는 제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