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3월 2일 화요일 ◈
◉ 하나님께 속한 자 ( 요한복음 8:42-59 )
▷ 그리스도를 믿는 자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 자
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4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52. 유대인들이 이르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 그리스도의 때를 보고 기뻐하는 자
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55.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59.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요한복음 8장 42절에서 5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서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려면..
◉ 첫째..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려야 합니다.
오늘 42절에.. ampldquo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amprdquo 라고 하시는데.. 예수님이 유대인들을 향해 왜~ 이런 말씀을 하시죠? ampldquo 너희가 나를 사랑해 주지 않아서 섭섭하다~amprdquo 하시는 게 아닙니다. 어제 주님이.. ampldquo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amprdquo하시니.. 유대인들이 뭐라고 했죠? ampldquo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그래서 그 동안 자유롭게 살아왔는데.. 새삼스럽게 왠~ 자유~~? ampldquo 하였잖아요. 게다가.. amprdquo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이 아니고 아브라함이다~amprdquo 하였죠? 율법을 좔~좔~ 꿰며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온 유대인들이 정작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이.. ampldquo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amprdquo 하셔도.. 도통~ 이게 무슨 말씀인질 알지 못합니다. 유대인들의 믿음이 딱~ 들통이 난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 어떠세요? 43절에.. ampldquo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amprdquo 하시는데.. 여러분은 말씀이 잘 깨달아지세요? 이 말씀이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세요? 44절에..ampldquo 너희는 너희의 아비마귀에게서 낳으니.. 너희의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amprdquo 하시고.. ampldquo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ampldquo 고 하시는데.. 내가 바로~ 입으로.. 혀로.. 이사람~ 저사람을 죽이고도 거짓을 일삼는 거짓의 아비라는 것이 인정되시나요? 여러분 큐틴 이렇게 하시는 거에요. 아~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저런 말씀을 하셨구나~ 가 아닙니다. 오늘 유대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오늘 내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려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처음부터 살인한 것은 무엇인지.. 어떤 거짓말을 하고 살았는지.. 그리고 이제 다시는 거짓의 아비로 살지 않기 위해 적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묵상하는 것이 날마다 큐티입니다. 45절에.. amprdquo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ampldquo 하시고.. 47절에.. ampldquo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amprdquo 하시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 나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있는가~ 그래서 하나님께 속한 자로 살아가고 있는 가~를 돌이켜 보아야 합니다. 교회를 제아무리 열심히 다녀도 말씀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며 하나님께 속한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처음부터 살인한 것은 무엇이고.. 그 동안 어떤 거짓말을 하고 살았습니까? 이제 다시는 거짓의 아비로 살지 않기 위해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려면..
◉ 두 번째로.. 내 영광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려야 합니다.
48절에.. ampldquo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amprdquo 고 해요. 예수님이 갈릴리 출신임을 이미 아는 유대인들이 왜~ 갑자기 주님더러 사마리아 사람이라고 하죠? 당시 유대인들이 사마리인들을 얼마나 비천하게 여기고 경멸하였습니까? 그뿐만 아니라.. 사마리아는 히브리 말로..ampldquo 쇼메로니 amprdquo인데.. 이 말은 곧~ ampldquo 귀신들의 임금 amprdquo 인 마귀를 지칭하여 쓰는 말이기도 했지요. 그러니 주님께 귀신들린 소리 그만 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모욕을 당하고도 우리 주님은 차분히 대응하십니다. 50절에.. ampldquo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amprdquo 고 하세요. 우리가 전도를 하고.. 봉사를 해도.. 그렇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뭐가 아쉬워서 여러분을 주일학교 교사로 성가대로 주차봉사로 부르셨겠습니까? 내가 잘나서.. 그만한 사람이 없어서 나를 쓰시는 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내 영광을 구하고.. 나 스스로 잘했다~ 잘났다~ 판단하면 날마다 시험에 들 일 밖에 없지요. 무슨 일을 해도 기쁨이 없습니다. 51절에.. ampldquo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amprdquo 고 하세요. 그러니 유대인들이 뭐라고 하죠? 52절과 53절에 보니.. ampldquo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 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고 하느냐~amprdquo 고 해요. 당시 유대인들 가운데서도 바리새인들은 영생에 대한 믿음이 없지는 않았죠. 그럼에도 왜~ 이런 엉뚱한 소리를 했을까요? 예수님이.. ampldquo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amprdquo 하신 것은 ampldquo 영원한 형벌에 처해지지 않는다~amprdquo는 말씀인데.. 유대인들은 그야말로 말씀을 문자 그대로 듣고 육체적인 죽음으로만 이해한 것이지요. 56절에도 보세요. ampldquo 주님이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amprdquo 고 하시니.. 57절에 유대인들이 뭐라고 하죠? ampldquo 니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amprdquo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시기 전부터 이미 하나님과 함께 하신 주님이신데.. 그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모르니.. 이처럼 니가 우리 조상 아브라함 보다 크냐~ 작냐~ 나이가 많냐~ 적냐~ 따지며..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는 것이죠.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나 스스로 잘했다~ 잘났다~ 판단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영광을 구하며 생색내다가 시험에 든 적은 없습니까?
[ 묵상간증 ]
▷▷ 망하고.. 망하는 사건 가운데 불신결혼의 죄를 회개하고 이제는 ampldquo 주님을 보고 전하는 자 amprdquo 의 삶을 살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모태신앙인이지만.. 가난한 친정을 벗어나고자.. 유복한 남편과 불신결혼을 했어요. 종갓집 종손이던 남편과 결혼해서 첫 딸을 낳고는.. ampldquo 아들을 낳게 해 주시면.. 주님을 떠나지 않을께요~amprdquo 라고 서원기도를 드리기도 했지요. 그 덕분에 아들을 낳았지만.. 출산과 육아에 지쳐 저는 주일예배 드리는 것도 힘들어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회사 직원의 공금횡령에 연루되는 사건이 왔어요. 절망에 빠진 남편은.. ampldquo 여보~ 우리 이민가자~amprdquo 라고 했어요. 저 역시나 수치를 견디지 못해 이혼과 죽음까지 생각했지요. 그러다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어 예배를 드리는데.. 이기심과 욕심에 빠져 살던 저의 죄가 깨달아졌어요. 그럼에도 하나님은 불신결혼의 죄에 대한 책임을 톡톡히 물으셨어요. 남편은 주식중독으로 병든 시부모님은 핍박으로 또 자녀들은 방황으로 저를 훈련시키셨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품에 숨어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렸더니.. 주식에 빠져 손실이 나면 폭음과 폭행을 일삼던 남편은 주식을 끊고.. 딸과 아들도 모두 신결혼하여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어요. 작년에는 3년여 간 투병하시던 시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기적같이 천국에 입성하셨지요. ampldquo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ampldquo 는 56절 말씀처럼.. 제 남은 인생에도 주님을 보고 전하는 자의 소망과 기쁨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자녀 고난과 중독으로 힘든 분들에게.. 제 간증과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에 소중함을 나누겠습니다. 홀로 되신 시어머니를 자주 찾아뵙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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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59절에.. ampldquo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amprdquo 고 해요. 유대인들이 주님을 치려하는데.. 주님은 왜~ 당당히 맞서지 않고 숨어서 성전에서 나가셨을까요? 비굴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을 물리치실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지요. 아직~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려면.. 첫째~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려야 합니다. 그리고 매사에 내 영광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려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이렇게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서 살아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하는데.. 게으름으로 나태함으로 말씀을 잘 보지도.. 듣지도.. 아니하는 모습들이 저마다 있습니다. 그리고 큐티를 해도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지 않고.. 그저 상식으로 듣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것이 있어요. 인생의 목적도 결혼의 목적도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 되어야 하는데.. 기복으로 불신결혼을 하고 망하는 사건이 오면.. 이혼과 죽음을 먼저 생각합니다. 물질에 대한 집착으로 주식투자 중독에 빠져서 내 영광만을 구하며 살아갑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바라옵기는 거짓아비의 욕심대로 살아가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주님의 때에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며 살아가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어서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며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지켜 보호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