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나는 진리 안에 자유롭게 있습니까? 진리를 알기 위해 잘 거하고 있는 모습은 무었인가요?
묵상:말씀안에 거하지 않으면 진리를 모르고 이 세상의 법칙에 갇혀 자유롭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꼭 말씀묵상이 필요 합니다. 며칠전 회사에서
배송팀 전원을 모아놓고 '운전자 지침'이라는 문서를 내밀고 서명을 요구하였습니다. 내용이 너무 일방적이고 사고시 손해배상 청구가 상식
밖이라 팀원들 모두 서명을 거부하고 수정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저 또한 이문서에 서명을 하고 일을 한다면 아내와 이혼을 하고 재산을 전부
아내 명의로 돌려야 하기에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팀원 모두 의기투합하여 여기저기 자문을 구했고 저도 노동인권센터, 지인등을 통하여 회사가
부당하고 우리가 정당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변 대부분 사람, 인권센터, 노무상담사 등 회사가 부당하니 '이길수 있다.!' 노조가입을 권유
하며 함께 싸우자 했습니다. 이리저리 전화를 하며 지쳐있는데 그 날 큐티 본문 에베소서 6장 상전에게 주께하듯 하라는 말씀을 보며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나에게 싸우라 하는데.. 말씀은순종하라는 것이 내가 이부당한 계약에 서명하는 것이주께 하듯 하는 것인가? 그러나 말씀은
좀더 본질 적인것 진리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회사와 사장을 선악으로 구분하여 싸우고자 하는 나의 이마음이 악한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주일 큐티
본문 에베소서 마지막장 전신갑주를 취하라며 진리, 의의, 평안, 믿음, 구원, 성령,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갖추어 싸워야 할것은 화사가 아닌 이세상의
어둠의 세력 마귀, 악의 영들인 것을 깨닫습니다. 이사건을 이용하는 마귀의 계략앞에 말씀이 없었다면 진리를 모르고 흔들리며 자유롭지 못했을
건데 말씀으로 진리를 깨닫고 해석되니 자유롭게 됩니다. 회사의 입장과 우리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서로 잘 조율하여 상생하기를 .. 분노와
혈기로 싸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