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1월큐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1-41
요약)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039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039 하시자 그들이 우리가 종된 적이 없는데 어찌 자유롭게 되리라 하냐며 반박합니다. 예수님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하시고 그들이 당신을 죽이려한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질문) 내 죄가 안보여서 원망하며 죽이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ㅡ 어제 큐티를 하고 났는데 뭔가 찝찝한 것이 있었습니다.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말씀에 영혼구원이 떠올라 힘든 상황에 있는 사촌동생을 생각했는데 큐티를 마친 후에도 뭔가 내가 중요한 것을 놓친 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각을 해봤지만 뭐인지 알수가 없고 머리속이 안개속 같았습니다. 어제 말씀에 입을 열어 담대히 전하게 하옵소서 기도하라 하시니 동생에게 담대히 전해야 할 타이밍일거다 생각했지만 계속 찝찝한 것이 있어 어제는 생각만 하고 목장에 묻기만 하다가 말았습니다. 내가 사촌동생 전도하려는 것이 나는 텅 비어 있는데 남을 돕겠다고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예수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하시면서 힘주어 말씀하십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하십니다. 저는 전에 남편이 하나님을 알려면 아프고 힘들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하나님께는 #039남편은 저처럼 힘들지 않고도 예수님을 알게 해주세요#039라고 기도했습니다. 남편을 지극히 사랑하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현재 남편 덕분에 누리고 있는 안락함이 좋았던 것이었습니다. 결국에는 돈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사부님 구원을 위해 목숨도 내어놓고 기도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목숨은 커녕 아무것도 포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평생에 나는 욕심이 없어, 특히 돈욕심이 없는 사람이야 했고 지금도 #039남편이 욕심이 많아서 나는 어쩔수 없이 주식도 하고 이고생을 한다#039고 교묘하게 남편 뒤에 숨습니다. 인본적인 자기열심으로 벌려놓은 모든 것으로 남편 발목을 움켜잡고 있는 제가 죄의 종이요 마귀의 종인데 나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하나님의 딸인양 거룩한 척 떠벌리기만 합니다. 우리집이 망해서라도 남편이 주님 사랑 알고 믿고 누리게 해달라는 기도가 진심으로 나오지가 않습니다. 인본적으로 애쓴 결과로 겸손하지 못할 환경이 이미 된지라 남편도 죄가 안보이지만 저도 죄가 안보이는 게 심각한 것 같습니다. 남편은 우리가 돈이 없어서 불안하다하지만 저는 이 환경에도 죄가 안보일만큼 더 완악한 것 같습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인본적으로 애쓰고 힘써서 돈을 모으고 있는데 주님 우리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돈보다 더 귀한 것을 주옵소서. 주여 구원하여주옵소서. 세상에서 잘 안되고 망하더라도 오직 주님 사랑 아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저와 우리 남편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 인본주의 선악과를 저도 먹고 남편도 먹인 제가 제 주제를 알고 오늘도 남편의 역할에 순종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역사하여주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돈 욕심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신앙고백으로 감사헌금을 드리겠습니다.
남편의 말에 #039네~#039하고 바로 대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