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25 지혜 있는 자같이 하라 엡 5:15-21
그런즉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어리석은 가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으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내가 빛에 자녀로 살게된다면
매사에 어떻게 행할지를 깊이 생각하여 영혼 구원을 위해 지혜있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고 날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며 그로 인해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서로가 그리스도를 경외하며 복종하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예전에는 내가 술을 먹지 않아 방탕한 사람이 아니며 이 말씀 앞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착각하고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어제 묵상 간증문을 읽으면서 자녀와 소통이 되는 분도 아이들의 상황을 잘 모르고 있다가 아들의 고백으로 예배간에 회복되어 간다는 말씀이 나를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말씀을 떠나 있는 우리 아들들은 어떤 모습일까? 가끔 휴대폰 창에 숨어져 있는음란 영상을 보면서도 그럴수도 있지 하며 회개하지 않고 보냈던 것과
자녀들의 의사에 상관없이 내 마음대로 아이들을 끌고가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수 없도록 불통을 만들어 버린 나의 죄가 떠올랐습니다
남편과 예배 후 묵상 나눔을 하면서 #039이 아이가 동성애자인거냐? 어쩌냐#039 하는 말을 들으며 남자가 좋다는거지 동성애는 아니다 이미 엄마와 공동체에 나눔으로 인해 벗어날 수 있는 아이라고 나누며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는 우리가 더 큰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기독교 학교를 다니면서 김지연 약사님에 강의를 들은 것과 동성애를 싫어하는 표현을 하는 것을 듣고 그것은 죄라고 충분히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내가 착각하고 안심하던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깨달음과 함께 하나님은 너는 어떤가? 라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자녀에게 상처을 주고 자녀를 위한다며 아이들의 이야기는 전혀 듣지 않고 내 생각대로 하며 아이들의 생각과는 전혀 동떨어진 딴 나라 이야기만을 하고 있는 것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아들이 한참 랩퍼가 되겠다고 했을 때 이유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며 거친 가사를 쏟아 낼때도
랩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는 엉뚱한 말을 하는 엄마였습니다. 아이가 그런 노래를 하려고 하는 깊은 뜻을 알지 못하고 그래 돈도 필요하지 어떤 것이든 목표가 너를 성장시킨다는 거짓 가치관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제는 말씀이 들리고 그 말씀으로 인해 영혼 구원을 목적으로 날마다 지혜를 구하는 세월을 보내면서 시댁과 친정 집안의 가문에 내려오는 음란, 중독, 우상, 불순종의 죄악이 깨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악한 죄의 고리가 완전히 깨어지기를 기도하면서 자녀들에게 모든 죄의 끝판왕이라는 음란의 죄가 떠나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야동도 안보는데 괜찮지라는 속임에 빠져 있을 때 결혼 초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ㅇ양 비디오를 남편과 함께 보고 19금 이상의 음란 영화를 함께 보고 눈으로 마음으로 악한 것을 행한 나의 과거를 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십니다 전 국민 앞에 수치를 보이며 정말 힘들었을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체휼하지 못했음에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이렇게 악한 내가 죄인이 아닌 척하고 살아온 척척척 인생을 살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빛 가운데는 어떤 것도 숨길 수 없는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남편을 아이를 그리고 세상 사람들을 모두 속이고 살아온 악한 죄인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날마다 내 자신에게 보여지는 죄를 돌아보며 찢어지고 망가진 나의 모습을 하나님께 들고 갑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날마다 나의 죄가 주의 보혈로 정케하시고 그 깨끗하고 정결한 삶이 아이들에게도 마음을 열 수 있는 힘이 될 줄 믿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자원함과 기쁨으로 섬길 수 있고 그럴 때 하나님은 반드시 구원을 이루신다'는 본문 해설의 말씀을 붙들고
오늘 하루도 주님 손에 저의 삶을 맡깁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알바를 끝내고 돌아오는 아들이 따뜻한 집밥을 먹을 수 있도록 식사를 준비해 놓고, 남자 여자가 같이 차를 타면 안된다는 말씀을 깨닫고 성경 본문을 나누고 말씀안에서 묵상을 함께 나누었던 남자 동료들과 1:1 나눔을 멈추는 적용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