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5목큐티
지혜 있는 자같이 하라
에베소서 5:15-21
요약)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생활에 있어 지혜 있는 자 같이 세월을 아끼라고 합니다. 주의 뜻을 이해하여 방탕하지 말고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합니다. 서로 화답하며 주님을 찬송하고 감사하며 피차 복종하라고 합니다.
질문) 어리석은 자가 되어 방탕했던 일은 무엇인가? 세월을 아껴 구원을 위해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ㅡ 이 아침에 말씀 묵상에 집중해야 하는데 머리속이 산란합니다. 늘 미래준비를 강조하는 남편이 작년에 #039내년부터는 당신도 돈을 벌어야 한다#039고 하셨는데 일단 1년은 양육을 받게 해달라며 간신히 1년의 시간을 허락받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올 한해는 양육을 받을 생각이었는데 교회 양육은 계속 미뤄져 신청공지가 나오지 않고 있고 남편은 그 이야기를 작년 가을즘 했으니 너는 가을에는 뭔가를 해야 한다고 하는 거였습니다. 남편이 말을 안해도 진로에 대한 고민이 중한데 남편은 하루가 멀다하고 미래먹거리를 운운하며 얼마 안남았다고 쪼아댑니다. 제가 집에 있어도 집안일하고 아이들 돌보고 노는 것이 아닌데 은연중에 남편은 돈 안버는 저를 #039놀고 먹는다#039며 무시하니 서럽습니다. 그러나 그런 감정에 빠져있을 새도 없이 뭘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 피가 더 마릅니다. 어제도 남편이 회사일이 너무 힘들어서 못해먹겠다며 준비해야 한다고 한마디를 하셨는데 그 한마디에도 저는 마음이 쪼그라드는것 같고 숨이 막혔습니다. 그래서 이 아침에도 그런 고민에 말씀에 집중이 안되고 산란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행할지를 몰라 고민하는 저를 꿰뚫어 보시는 것 같습니다. 지혜있는 자 같이 세월을 아끼라고 하시는데 세월을 아낀다는 말은 아낀다가 #039되사다#039, #039속량하다#039라는 의미로 인본적으로 시간을 아껴쓰라는 말이 아니라 구원을 목적으로 살라는 신본적 의미라 하십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일원론이 딱 떠오릅니다. 무엇을 하든지 구원을 목적으로 놓고 할 수가 있다고 하시는데 저도 돈 버는 수단을 구원이라는 목적을 위해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전부터 힘든 남편을 돕겠다고 경제공부, 재테크 공부해서 주식도 하고 있지만 한때는 또 블로그도 열심히 했었습니다. 1년간 매일같이 포스팅을 하여서 어느정도 규모를 만들었는데 1년즘 지나자 시들해졌고 요즘은 큐티나눔 외에는 올리지 않고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시들해질 무렵 우리들교회 와서 말씀묵상의 재미를 아니 더 그 모든 것들이 귀찮고 하기 싫었습니다. 돈 버는 것도 구원을 위해 꼭 해야할 일인데 저는 아직 일원론이 깨달아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자체는 일원론이 아직 되지 않지만 돈버는 일도 적용으로 놓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그래, 적용이라고 생각하면 되겠구나! 그러면 돈버는 일도 구원을 위한 일로 방향이 잡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여 인도하옵소서!!
주님, 세월을 아끼는 지혜로운 자같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최고의 남편을 허락하신 주님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여,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이 남편에게 복종할 수 있게 하시고 힘든 남편을 경제적으로도 도울 수 있게 길을 열어주시고 마음을 주옵소서. 하기 싫고 귀찮은 일을 회피하지 않고 감당할 수 있게, 적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연약한 저를 아시오니 불쌍히 여겨주시고 함께하여 주세요.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블로그와 유튜브에 올릴 컨텐츠들을 대략 적어보고 당장 할 수 있는 것을 시작하겠습니다.
달력에 할 일 목록을 적고 그대로 수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