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2월 24일 수요일 ◈
◉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 에베소서 5:1-14 )
▷ 하나님을 본받는 자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에베소서 5장 1절에서 1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께서 저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저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려면..
◉ 첫째.. 나를 버려야 합니다.
오늘 5장 말씀도 1절에.. ampldquo 그러므로~amprdquo 하고 시작이 되네요. 4장에서 바울이 시종일관되게 전한 말씀이 무엇이죠? ampldquo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amprdquo 했잖아요. 무엇을~ 어떻게~ 합당하게 행하라고 하였죠? ampldquo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고 새사람을 입고..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또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amprdquo 고 하였죠. ampldquo 그러므로 이제는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amprdquo 는 것입니다. 그런데 2절에.. ampldquo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ampldquo 고 해요. 그리스도의 사랑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사랑이죠. 목숨을 버리신 사랑입니다. 그 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가 입었으니.. 이제 우리도 내 배우자.. 내 자녀.. 내 지체를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 빙점을 쓴 여류작가 미유라 아야꼬가 쓴 수필을 언제가 읽은 적이 있어요. 그녀는.. 연하의 남편을 끔찍하게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만일 부부 앞에 갑자기 곰이 나타나서 잡아먹겠다고 으르렁~ 거리면.. 자신은.. amprdquo 내가 잡아먹힐 동안 당신은 빨리 도망가세요~ampldquo 이르케 절대로 못하겠다고 했어요. 오히려 남편 뒤에 숨었다가 곰이 남편을 잡아먹는 동안 자기는 도망 갈 거라는 솔직한 글을 썼습니다. 남편을 너무나 사랑한다면서도 이런 고백을 했어요. 그른데 여러분 어떻습니까? amprdquo 나는 당신을 죽도록 사랑해~ 물에 빠지면 당신부터 구할거야~ampldquo 이르케 말하지만.. 이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러니.. amprdquo 어쩌면 당신이~ 그렇수가 있어~ampldquo 가.. 우리의 주제가입니다. 3절과 4절에.. amprdquo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ampldquo 고 해요. 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amprdquo 나는 절대로 바람피우지 않을거야~ampldquo 하는데도.. 이 세상은 참~ 이상하죠.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의 사건들.. 성폭력.. 성추행.. 성희롱.. 사건들이 하루가 멀다고 일어납니다. 그런데 5절에서 7절까지를 보니.. amprdquo 너희도 정령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게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amprdquo 고 해요. ampldquo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하는 자가 되지 말라~amprdquo 고 해요. 우리는 이 땅에서 어쩔 수 없이 불신자와 함께 살아가야 하지요. 그렇다고 그들의 죄된 생활방식까지 함께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 배우자에게 순종한답시고.. 주일성수를 어기고.. 직장상사에게 순종한답시고.. 유흥업소를 들락거리는 일에 기쁨으로 참여해서는 안 됩니다. 옳은 일에는 기뻐하고 죄악된 일에는 분명한 거절의 뜻을 밝혀야 합니다. 목숨을 바쳐 십자가 사랑을 하고.. 믿음으로 산다고 해도.. 때마다~ 상황마다 분별할 것은 분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죽도록 사랑해 하면서도.. 죽도록 미워하고 있진 않습니까? 부모.. 배우자.. 직장상사에게 순종한답시고 기쁨으로 참여하고 있는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무엇입니까?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려면..
◉ 둘째.. 죄 가운데서 일어나야 합니다.
8절에.. ampldquo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amprdquo 고 해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어둠에 있는 지체들이 있지요. 그러니 그 인생에 빛의 열매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주를 기쁘시게 할 일도 없지요. 그런데 10절에.. ampldquo 주를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amprdquo 는 것은 무슨 말씀이죠?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주님을 기쁘게 할 수 있을지.. 스스로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11절에.. ampldquo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amprdquo 고 해요. 내가 죄를 멀리 할 뿐만 아니라.. 죄를 은밀히 행하는 지체가 있다면.. 그들을 권면하기까지 하라는 것입니다. 13절에.. ampldquo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amprdquo 고 해요. 그러니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내가 책망한 사람이 잘 못을 뉘우쳐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게 된다면.. 이것이 곧~ 구원의 일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구원 때문에 서로 책망하고 책망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14절에.. ampldquo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미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amprdquo 고 해요. 우리 주님이 이런 분이십니다. 택한 자는 어뜨케 하셔서라도.. 붙잡으십니다. 내가 죄 가운데서 헤어나지 못하면.. 사건으로 찾아오셔서라도 책망하십니다. 빛으로 오셔서 일어나라~ 하시니..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수밖에 없지요. 그르니 우리가 죄 가운데 책망 받는 것이 얼마다 축복입니까?
▶ 여러분도 한번 시험해 보세요.
◎ 주를 기쁘시게 할 일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께서 비추신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난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동성애 동영상을 보았다는 ampldquo 아들의 고백 "을 통해 온~ 집안의 죄가 그리스도의 빛으로 드러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간증이에요.
어느 날 중학생 아들이.. ampldquo 엄마.. 나 사실 남자가 좋아~ 내가 여자였으면 좋겠어~ 6학년 때부터 게이 동영상을 봤어.. 미안해~ampldquo 라고 했어요. 순간~ 저는 온몸이 떨리며.. amprdquo 아~ 이 아이가 구원을 못 받으면 어쩌나~ampldquo 하는 두려움이 밀려왔어요. 그리고 그날부터 아들과 고등학생인 딸과 함께..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며.. 각자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런데 그 때.. 불현듯 주님은 제가 아들을 낳을 때.. 지은 죄를 생각나게 하셨어요. 저는 사랑 하나만 믿고 가난한 남편과 결혼해서 지하방에서 살림을 시작했지요. 그런데 막상.. 친구들이 넓은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것을 보면서 자존심이 상했어요. 그 자존심을 회복할 길은 딸을 낳은 친구들 보란 듯이 아들을 낳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기복적인 기도를 해주는 한 목사님을 찾아가서 출산일까지 점지 받고..amprdquo 제발~ 아들을 주세요~ampldquo 기도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낳은 아들이 십 수 년이 지나.. 자신이 남자가 아니면 좋겠다고 고백한 거에요. 하나님은 이 일로 아들을 낳게 해 주겠다는 헛된 말에 속고 우상숭배에 빠져있던 지난날.. 저의 죄를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amprdquo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라~amprdquo 하시는 13절 말씀처럼.. 책망 받을 어두운 죄가 빛으로 드러나는 이 사건이.. 저희 가정에 음행의 죄가 끊어지는 사건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자녀들과 매일 저녁.. 큐티 말씀으로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의 죄를 공동체에 고백하고.. 아들도 공동체에 죄를 고백할 것을 조심스레 권하겠습니다. 입니다.
[ 우리 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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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려면.. 나를 버리고 죄 가운데서 일어나야 합니다. 나를 버리지도 못하고.. 거룩하지 않은 사랑은 참사랑이 아닙니다. 사랑도 결국~ 거룩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사랑한다면.. 주님처럼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할 적용을 길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그 한량없는 은혜에 어트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 그리스도께서 저희를 그르케 사랑하신 것같이 저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고 하십니다.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도 이르케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에 넘어가서 아들을 우상삼고 점지를 받으러 다닙니다. 집안에서.. 일터에서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에 일삼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전에는 이런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하시니..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기 원합니다.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기 원합니다. 더 이상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않고..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며 책망을 잘~ 받기를 원합니다. 빛으로 말미암아 은밀히 행하던 참으로 말하기도 부끄러운 죄악들을 드러나게 해 주시옵소서. 죄의 잠.. 중독의 잠.. 게으름의 잠.. 좌절과 낙심의 잠에서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비추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