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2월 22일 월요일 ◈
◉ 새사람을 입으라 ( 에베소서 4:17-24 )
▷ 이방인과 같이 행하지 말라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 심령이 새롭게 되어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에베소서 4장 17절에서 2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어서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새사람을 입으려면..
◉ 첫째..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버려야 합니다.
오늘 17절에.. ampldquo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amprdquo 라고 해요. ampldquo 그러므로amprdquo 는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에 이유나 원인.. 근거가 될 때 쓰는 접속부사인데.. 그렇다면 요 앞 절에서 바울이 에베소 성도들에게 어떤 말씀을 전했죠? 4장이 시작되며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ampldquo 주 안에서 하나 되는 부르심에 합당이 행하라~amprdquo 고 하였죠. 그리고.. ampldquo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라~ampldquo 고 권면 하였지요.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예수를 믿지 않던 이전에 이방인들처럼.. amprdquo 그 마음에 허망한 것으로 행하지 말라~amprdquo 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또.. 그 마음에 허망한 것은 무엇이죠? 저도 참~ 마음이 허망했던 때가 있었지요. 피아노 연주를 마치고 사람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으면.. 기뻤지만~ 연주회가 끝난 후의 허망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어요. 오늘 18절에.. ampldquo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amprdquo 라고 하는데.. 저 또한.. 똑똑하다~는 소리를 뭐.. 들을 때도 있었지만요. 실상은 헛똑똑으로 살았지요. 총명이 어두워질 수밖에 없었어요. 또 진실로 무지했기에.. 또 진실로 무지했기에 애굽같은 시집에서 힘든 결혼생활을 했어요. 그러니 매사에 감동이 없었습니다. 19절에.. ampldquo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amprdquo 라고 하는데.. 마음에 이런 허망함이 있으면.. 누구나~ 예외가 없습니다. 감각 없는 한센병 환자처럼 자신이 아픈 것조차 모르게 됩니다. 그러니 되는대로 살아가죠. 자신을 방탕과 모든 더러운 것에 내던집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날 수밖에 없어요. 21절 22절에.. ampldquo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데..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라~amprdquo 고 해요. 노예에서 해방되어도 노예근성은 남아있듯이 우리가 예수를 믿고 진리를 듣고 가르침을 받아도 그래요. 내 안에 여전히 죄의 노예였던 근성이 남아 있다는 것을 망각해선 안 됩니다. 그러니 날마다 거울을 보듯..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의 거울로 나를 비춰보아야 합니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것은 없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썩은 부위가 있다면.. 더 커지기 전에 말씀의 검으로 도려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그 마음에 허망한 것은 무엇입니까? 아직도 버리지 못한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은 무엇입니까?
▶▶ 새사람을 입으려면..
◉ 둘째..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으로 받아야 합니다.
23절에.. ampldquo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amprdquo 라고 하는데.. 심령이 무엇이죠? 문자적으로는 정신의 근원이 되는.. 의식의 본바탕~ 쉽게 말하자면.. 마음을 의미하죠. 그런데 이 마음을 새롭게 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24절에.. ampldquo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amprdquo 고 하는데.. 의와 거룩함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형상 아닙니까? 그르니 이 말인 즉은.. 곧~ 하나님의 모습을 고대로 닮으라는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 이게 말처럼 쉽습니까? 사람의 힘으로 노력으로 될 일이 아니지요. 하나님의 이끄심.. 성령의 이끄심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르니.. 바울도 지금~ 능동태인.. ampldquo 새롭게 하여..ampldquo 가 아니고.. amprdquo 새롭게 되어~ampldquo 라는 수동태형 문장을 사용하고 있지요. 새사람이 되는 것도 그래요. 내가 지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이라고 해요. 바울은 사도행전 20장 22절에서도.. amprdquo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어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른지 알지 못하노라~ampldquo 고 고백하지요. 내가 교회에 가고.. 전도를 다니고.. 심방을 다니는 것도 그래요. 내가 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매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찌해야 성령에 매어 갈 수 있을까요? 결국~ 말씀입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곧~ 성령에 매어가는 것이지요. 말씀만이 길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이르케 날마다 큐티하면서 심령이 나날이 새롭게 되는 새사람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까?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의 모습이 얼마나 보이시나요?
[ 묵상간증 ]
▷▷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하고 낙태까지 한 죄를 회개하므로 심령이 새롭게 되어.. ampldquo 새사람의 사명~amprdquo 을 감당하게 되었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태어나자마자 가정 형편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바람에.. 부모님으로부터 사랑과 칭찬..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23살 때.. 부모님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채워주는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그러나 인간적인 사랑에 의지하던 저는.. 방탕에 방임한 채..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하고.. 끝내~ 낙태까지 하고 말았어요.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도.. 남자친구의 바람이 드러나면서.. 참담한 이별로 끝이 나고 말았지요. 또 집에 부도가 세 번이나 나는 바람에.. 아버지의 협박과 회유로 빚보증까지 서게 되었어요. 그렇게 힘겨운 삶을 이어갈 때.. 지인의 권유로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되었어요. 이 후.. 교회에 잘 정착해서 믿는 형제와 교제도 했어요. 그러나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저의 낮은 자존감과 쓴 뿌리가 드러나면서 교제하던 형제에게 큰~ 상처를 주고.. 결국~ 이별통보를 받고 말았어요. 그 해에는 회사에서도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또.. 몸에는.. 자율신경기능 이상이 생기는 고난이 연이어 찾아왔어요. 그르케 낮아진 환경이 되어서야~ 돈을 요구하며.. 폭력을 행한 아버지 보다 제가 더~ 악한 죄인임이 인정되었어요. 지금도 환경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빚도 그대로이며.. 육신의 회복도 더딥니다. 그런데 오늘 주님은 제게.. ampldquo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amprdquo 하셔요. 이제는 과거를 인정하고.. 어떤 수치도 감당하는 겸손한 인생이 되어.. 새사람의 사명을 감당하길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건강을 위해 유제품.. 과일 섭취를 줄이고 일주일에 2번 이상 운동하겠습니다. 아버지가 심부름을 시키실 때.. 토 달지 않고 순종하겠습니다. 입니다.
◈
◈ 저도..4대째 믿음을 이어오는 집안에서 모태에서부터 신앙을 이어받았지만.. 나면서부터 새사람은 아니었죠. 피아노 잘 쳐서 인정받기를 원했고.. 애굽 같은 집안으로 시집을 갔어요. 선한 것 하나 없는 제가 일관되게 영혼구원과 말씀묵상을 부르짖으며..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이끄심이요~. 성령의 매어 걸어온 길이었어요. 제가 한 것이라고는 그저.. 날마다~ 큐티만 한 것뿐입니다. 그랬더니.. 그야말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생전에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던.. 목회까지 맡기시고.. 여기까지 한걸음.. 한걸음..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런 은혜가 오늘 이 시간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버리고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아서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참으로 주님에게서.. 듣고~ 듣고~ 또한.. 주님 안에서 가르침을 받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다시는~ 이방인이 그 마음에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총명이 어둡고 무지함과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있는 것도 너무나 많지만은.. 그래서 감각 없는 자가 되어 방탕에 방임하여.. 정말~ 그..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하고 끝내~ 낙태까지 일삼는다고 할지라도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낙태죄가 폐지되고 차별금지법이 평등법으로 바뀌어 발의되었는데.. 하나님의 강권으로 이 모든 법안이 폐하여 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태아생명보호법이 재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제라도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에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기 원합니다. 새사람을 입기 원합니다. 은혜 아니면 서지도 앉지도 못하는 저희들이오니.. 오직~ 은혜 위에 은혜로 덧입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