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19금큐티
복음을 위한 일꾼
에베소서 3:1-13
요약) 바울은 감옥에서 에베소 성도들에게 자신이 계시로 받은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가르칩니다. 자신이 지극히 작은 자로서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는 사명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하며 그러므로 자신의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고 합니다.
질문) 1. 바울은 교회의 사명을 왜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을까?(10절)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은 누구인가?
ㅡ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이라고 하니 사단과 그 하수인들을 말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귀를 공중 권세 잡은 자라고 하셨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교회의 사명을 말씀하시면서 왜 사단의 무리들을 언급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떠오르는 구절이 있습니다. 로마서 16장 19절, 청년 때 찬양으로도 불렀던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는 미련하라, 평강의 주님이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에 상하게 하리! 라는 말씀입니다. 앗 그렇다면 교회의 사명은 영적전쟁인건가? 하고 생각합니다.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이 사단의 무리라면 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신다는 말씀은 그들을 꺾으시고 무찌르시며 알게 하신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10절의 말씀 앞에 #039이는#039이 있습니다. 10절 앞에는 바울이 자신이 이방인의 사도가 된 사명을 말씀하고 있는데 그것이 10절에 나온 교회의 사명을 위한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바울의 사명과 교회의 사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울이 교회이고 교회가 바울인 것처럼 모든 지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 영양을 주고받듯이 한 몸이라는 것 같습니다.
2. 바울은 자신의 환난을 왜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039너희의#039 영광이라고 하였을까?
ㅡ 바울은 자신의 환난이 너희의 영광, 즉 교회의 영광, 성도의 영광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저께 청소년큐페에서 김양재 목사님의 간증을 들었는데 정말 고난이 고난이 그런 고난이 또 없구나 생각을 하였습니다. 평생을 아플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이 사실 수밖에 없으셨던 고난이었는데 목사님의 그런 고난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게 하셨고 그리하여 목사님이 사도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가르쳐주시니 아, 정말 목사님의 환난이 내 영광 맞구나! 깨닫습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나의 고난은 어떻치? 생각해봅니다. 나의 환난은 또 누군가의 영광이 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로서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시고 그러면서 교회는 마귀와 싸워 승리하고, 바울의 환난이 교회의 영광이 되고 교회의 환난은 바울의 영광이 되고amphellip 만물을 끊임없이 순환하도록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성도와 교회도 계속해서 순환하고 순환하게 하셨구나 깨달아집니다. 저의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사단은 저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저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다녔지만 그것조차 하나님은 사용하셔서 저의 구원을 전적으로 이루셨습니다. 사단을 저의 발 아래에 상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주님은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나의 지체들의 환난에 대하여서도, 나의 환난에 대하여서도 낙심하지 말고 영광으로 여기라고 하십니다. 어제 목장예배를 드렸지만 지체들의 환난의 소식에 낙심이 아닌 영광으로 알고 항상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예민하고 착함 컴플렉스가 있어서 남 일에도 제가 병이 생길 정도였는데 절망뿐인 죄인인 나로서 행함이었기에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제게 말씀이 임하고 나니 걱정이 아닌 기쁨으로 위하여 기도합니다. 오늘 또다시 말씀하십니다. 환난은 낙심할 것이 아니라 영광이라고. 제가 요즘도 힘들어하는 남편의 잔소리도 영광이라고 하십니다. 끊임없는 집안일도 영광이라고 하십니다. 변하지 않는 저의 혈기와 죄가 드러나도 그것에 낙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너의 영광이고 교회인 우리 모두의 영광이라 하십니다. 이것이 주님의 역사입니다. 주여 모든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합당하신 주님! 주님을 온맘 다해 찬양합니다! 오 주님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일을 이루어주옵소서. 제게 맡겨진 모든 일에 순종하겠습니다. 함께 하여주옵소서. 오늘 청년 큐페에 함께하사 구원의 큰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사촌동생 민성이에게 말씀으로 임하여주세요.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큐페를 위해 집안일을 미리 하고 스케줄을 조정하겠습니다.
큐페에 집중하기 위하여 큐페동안은 핸드폰을 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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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를 들으니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이 사단이 아니라 천사였습니다. 이래서 주석도 꼭 있어야 하고 새벽설교 꼭 들어야 하네요...ㅎㅎ 교회의 환난이 천사에게까지도 영광이 된다니..!!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