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2월 18일 목요일 ◈
◉ 우리의 화평이신 그리스도 ( 에베소서 2:11-22 )
▷ 소망이 없고 하나님이 없는 자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 화평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 하나님의 권속과 성전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에베소서 2장 11절에서 22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화평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평안을 잘 전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평안을 잘 전하려면..
◉ 첫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지고.. 원수된 것~ 중간의 막힌 담을 십자가로 소멸해야 합니다.
오늘 11절에.. ampldquo 그러므로 생각하라~amprdquo 고 해요. 그러므로는 앞뒤 문장을 연결하는 접속사인데.. 어제 앞 절에 어떤 말씀이 있었지요? 8절과 9절에서.. 바울은.. ampldquo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amprdquo 고 하였죠. 그리고 10절에서는.. ampldquo 구원의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amprdquo 고 하며.. 우리가 은혜로 받은 구원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그러므로 오늘.. 그~ 구원의 은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ampldquo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amprdquo 라고 하는데.. 여기서.. ampldquo 너희~amprdquo란.. 누구를 말하는 것이죠? 아직 구원받기 이전에 이방인들이지요. ampldquo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ampldquo 는 것도 그래요.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들은 할례를 행하며 택함 백성임을 자랑스러워한 유대인들로부터 참으로 많은 멸시를 당했지요. 유대인들이 얼마나 이방인들 싫어했는지.. 이방인과 혼인하면 유대인은.. amprdquo 장례식 치룬다~ampldquo 했다지요. amprdquo 그 때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amprdquo 라는 12절 말씀도 그래요.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약속의 언약도 모르고..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이 살아야만 했지요. 그런데 13절에.. ampldquo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amprdquo 고 해요. 그냥~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까워졌다~ 고 해도 될 것을 바울은 왜~ 굳이.. 그리스도의 피를 언급했을까요? 히브리서 9장 12절에.. ampldquo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amprdquo 고 하였지요. 성전에 들어 갈 수조차 없었던 이방인들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이제는 단번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14절에.. ampldquo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된 것.. 곧~ 중간의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셨다~amprdquo 고 해요. 원수된 것은 무엇이고.. 중간에 막힌 담은 또 무엇이죠? 율법의 담.. 할례의 담.. 수많은 편견과 차별의 담이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가로막고 있었지요. 서로 원수 되게 했어요. 그 율법을 폐하고 그 담을 허물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자신의 육체를 허무셨지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15절.. 16절에 보니.. ampldquo 그로 말미암아 계명의 율법이 폐해지고 둘이 한 몸이 되어 화평을 이루고.. 하나님과 화목해지고.. 원수까지도 소멸되었다~amprdquo 고 해요. 십자가란.. 이런 것입니다. 오늘 내가 십자가를 지기로 결단하고.. 오늘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로 결단하면.. 이루지 못할 화평이 없고.. 이루지 못할 관계가 없습니다. 십자가를 놓고 가는 길은 막을 자도 없습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가족과 이웃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담은 무엇입니까? 십자가로 소멸해야 할 나의 원수된 것은 무엇입니까?
▶▶ 평안을 잘 전하려면..
◉ 둘째..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야 합니다.
17절과 18절에.. ampldquo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amprdquo 고 해요. 먼데 있는 이방인이나.. 가까운데 있는 유대인이나 이제 한 성령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이제부터 이방인은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20절에..ampldquo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amprdquo 하고.. 21절에.. ampldquo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amprdquo 22절에 amprdquo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amprdquo 고 해요. 이 말씀은 곧~ 우리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므로 시작되지만.. 항상~ 성령을 의지해야 믿음이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ampldquo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amprdquo 도 그래요. 이 말씀은 곧~ 믿음은 나 혼자 지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내 힘으로.. 내 의지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교회도 마찬가집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야 합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지금 여러분이 속해 있는 공동체는 어떻습니까? 늘~ 화평한가요? 여러분은 내 가족.. 내 이웃.. 내 가까이에 있는 지체들에게 늘~ 평안을 전하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공황장애와 고혈압으로 입원하며.. 자신도 모르게 가졌던 기득권과 교만을 회개했다는 ampldquo 터줏대감의 회개~amprdquo 라는 제목의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희 가정은 남편의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되자.. 14년 전.. 친정 오빠의 인도로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체들의 위로와 도움으로 조금씩.. 영과 육이 회복되었지요. 그런데 얼마 전.. 저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공황장애에 걸리고 혈압까지 높아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어요. 지체들이 병문안을 와 주었는데.. 너무 고마운 나머지.. 눈물이 터져 나왔죠. 그러자 한 지체가.. ampldquo 씩씩한 우리 집사님이 환자복을 입고 우시니까.. 진~~짜 안 어울려요~amprdquo 했어요. 또 다른 지체는.. ampldquo 집사님.. 힘 좀 빼시고.. 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세요~ 그동안 너무 애쓰셨어요..amprdquo 했지요. 그 위로와 권면의 말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동안 제가 너무 공동체 안에서 열심을 부리며.. 터줏대감 노릇을 한 것이 인정되었어요. 매사.. ampldquo 그래도 내가 터주대감인데~ ampldquo 하면서.. 기득권을 앞세우고 교만을 부린 죄가 깨달아졌어요. 전에는 저도 하나님을 모르는 자였고..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새 사람이 되었을 뿐인데.. 어느새 지체들 사이에 막힌 담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오늘 22절에.. amprdquo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어져 가느니라~ampldquo 고 하시는데..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이 믿음의 공동체를 잘 지어가기 원합니다. 질병의 고난으로 저를 꼼짝 못하게 붙드시고.. 회개의 자리로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저의 적용은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저의 기득권과 교만의 죄를 구체적으로 회개했습니다. 몸의 경계를 지켜며.. 업무량을 조절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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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에베소 교회는 유대인과 이방인.. 부자와 빈자.. 남자와 여자 등등..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였습니다. 그러니 저마다 생각이 있고.. 주장이 있고.. 원함이 있었겠죠. 분란의 소지가 없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바울이 화평을 전하며.. 유난히 둘이 하나가 됨을 강조한 이유도 그런 때문이지요. 내 가족.. 내 이웃.. 내 가까이에 있는 지체들에게 평안을 잘 전하려면.. 무엇보다 내가 먼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지고.. 원수된 것.. 가로막힌 담을 십자가로 소멸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야 합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가 되어서 저 멀리 있던 저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원수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하시고.. 또~ 십자가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 주셨는데.. 여전히 외인처럼.. 나그네처럼.. 살아갑니다. 집안에서.. 직장에서.. 공동체에서.. 기득권을 앞세우고 교만을 부리며 터줏대감처럼 살면서 화목과 평안을 해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내 가족.. 내 이웃.. 내 가까이에 있는 지체들에게 평안을 잘~ 전하려면.. 무엇보다 내가 먼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지고.. 원수된 것.. 가로막힌 담을 십자가로 소멸하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신 것처럼 저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기 원합니다. 부족함이 없도록 성령의 능력으로 세워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