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2월 17일 수요일 ◈
◉ 은혜로 받은 구원 ( 에베소서 2:1-10 )
▷ 허물과 죄로 죽음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 하나님의 그 큰 사랑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 하나님의 선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에베소서 2장 1절에서 10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로 받은 구원인데.. 그 은혜에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구원의 은혜에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면..
◉ 첫째.. 내가 허물과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100%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그는 허물과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amprdquo 라고 해요. 죄는 무엇인지 알겠는데.. 허물은 무엇이죠? 사전적인 의미로 허물은.. ampldquo 고의 적으로 저지른 죄라고 보다는.. 잘못 저지른 실수를 의미하지요~.amprdquo 굳이 구분을 하자면.. ampldquo 허물이 경계선을 넘는 것.. 다른 길에서 이탈하는 것이라~amprdquo면.. ampldquo 죄는 표적에서 빗나가고.. 표준에 못 미치는 것~amprdquo 입니다. 2절과 3절에.. ampldquo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에 권세 잡은 자를 따르고..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며..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amprdquo 라고 해요. 꼭~ 살인을 하고 도둑질을 하고.. 간음을 하고.. 율법을 어기는 것만이 죄가 아닙니다. 세상 풍조와 권세를 따르고.. 말씀에 불순종하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시기.. 질투하고 교만과 혈기를 부리고 혀로 조롱하고 비웃고 무시하고 게으름을 피우고 태만을 부리고 눈으로 마음으로 짓는 죄들이 곧~ 우리의 허물입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 짓는 죄와 다름이 없어요. 5절에도 보세요. ampldquo 허물로 죽은 우리~amprdquo 라고 하지 않습니까? 죄의 삯이 사망인 것처럼.. 허물의 삯도 사망입니다. 죄의 결과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지요.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ampldquo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ampldquo 고 해요. 구원과 거듭남의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내 의로 구원받고 내 의지로 거듭나는 것이 아닙니다. amprdquo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ampldquo 고 해요. 우리가 다~ 그렇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100%로 죄인이지만.. 오직~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 적용질문 들릴께요.
◎ 예수 믿고 구원받았어도.. 여전히 눈으로 마음으로 짓고 있는 허물은 무엇입니까?
▶▶ 구원의 은혜에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면..
◉ 둘째..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합니다.
6절과 7절에 보니.. ampldquo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에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amprdquo 고 해요. 5절에서.. ampldquo 그리스도와 함께~amprdquo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께서.. 6절에서도~ampldquo 함께 일으키시고..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amprdquo 고 해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도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바울의 고백처럼.. ampldquo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니..amprdquo 의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창세기 15장 5절에서.. 아브라함에게.. ampldquo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amprdquo 하신 말씀도 그렇습니다. 아브라함만 들으라고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오는 세대에 구원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여러 세대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지금 당장~ 내게 맡겨진 내 자녀의 구원을 위해.. 구원의 통로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8절과 9절에.. ampldquo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amprdquo 고 해요.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앞에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구원은 내 행위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내가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얌전한 사람이었지만.. 십자가 복음만큼은 누구 앞에서도 눈치 보지 않고 전하게 하셨어요. 오직 저의 죄와 수치를 나누며 복음을 전했는데.. 사람들은 그것이 성도를 쫓아내는 설교라고들 했지요. 문제없는 부자와 기득권층들은 교회에서.. ampldquo 왜~ 저런 찌질한 설교를 하냐~amprdquo 하며.. 떠났구요. 대신 빚지고 원통하고 환난당한 사람들을 모여들었어요. 그럼에도 제가 하나도 걱정이 안 되었던 것은.. 교회의 부흥도 제 행위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믿었습니다. 우리들교회가 세워진지 10년이 지나고.. 이제 20년이 되어갈려고 하는 지금.. 보시다시피 그 믿음대로 되었습니다. 제가 힘든 사람들과 함께 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저를 낮추셨습니까? 도리어 높여주셨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지금도 제가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코로나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다보니.. 흘러 떠내려가기 십상이잖아요. 그러나 우리들교회 성도님들이 정말~ 든든히 예배의 자리를 잘~ 지켜주시는 것같아요. 코로나 환난 가운데.. 세상사는 것이 만만치 않아도.. 다들~ 영적인 부자로 살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10절에.. ampldquo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amprdquo 는 고백이 절로 나옵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나는 믿음이 좋아서 당연히 구원받았다고 자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본질상 꼰대~ amprdquo로 늘 남을 가르치고 강요하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회개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하루는 바로 곁에 있던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아내의 핸드폰에서.. ampldquo 꼰대~amprdquo 하는 소리가 났어요. 아내의 핸드폰으로 저의 문자가 갈 때마다.. ampldquo 꼰대~amprdquo 라는 소리가 나도록 설정해 놓은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지요. 저는 순간.. ampldquo 뭐~ 꼰대라고~! 나만큼 하는 남편이 어딨어~! amprdquo 하고.. 화를 품었는데.. ampldquo 꼰대~amprdquo 하는 소리가 종일토록 귓가에서 사라지지 않았죠. 그런데 그 후.. 주일예배를 드리는데.. 그동안 여기저기서 행했던.. 저의 꼰대~질이 하나~하나~ 떠올랐어요. 집안에서는 아내와 아이들을 내 소유로 여기며.. 때마다 제 생각을 강요했고.. 직장에서도 동료들을 내 잣대로 대놓고 정죄했어요. 심지어 교회에서도 지체들 앞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며.. 꼰대질~ 한 것을 생각하니.. 손발이 오그라들었지요. 비로써 제가.. ampldquo 꼰대~amprdquo 라는 것이 인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저 때문에.. ampldquo 사람들이 얼마나 피곤했을까~? ampldquo 싶었어요. 오늘 9절에.. amprdquo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ampldquo 는 말씀을 보는데.. 그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며.. 잘난 척하며 자라온 저의 죄가 깨달아졌어요. 그리고 지체들과 가족에게 용서를 구했지요. 이 후.. 아내의 핸드폰에서.. amprdquo 꼰대~ampldquo 소리가 들려도.. amprdquo 그래.. 나~ 꼰대 맞아~! ampldquo 라고 인정이 되었습니다. 본질상 꼰대요. 진노의 자식일 수밖에 없는 저를 은~혜로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은혜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직장 동료들에게 저의 꼰대질을 고백하며.. 사과하겠습니다. 소그룹 모임에서 가르치려는 마음을 버리고.. 먼저 지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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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그렇습니다. 행위로 구원되는 것이 아니지만.. 구원된 자는 행위로써 구원의 은혜에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어야 합니다. 내가 허물과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100%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하므로 구원의 통로가 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되어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희를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그 은혜에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ampldquo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ampldquo 고 하시는데.. 여전히 나를 자랑하고.. 내 의를 내세우며.. 꼰대질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구원의 은혜에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면.. 내가~ 허물과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100% 죄인임을 인정하고..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와 함께 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잘~ 받아서.. 저희 모두가 구원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지켜주시고~ 붙잡아 주시옵소서~ 동행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