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받으라 해서 순종!!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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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9.01
고난을 받으라 해서 순종!!<딤후>1;1~8
솔로몬의 성전 짓기와
<이레 공부방>의 성막 짓기로 시작한 역대하가
유다 왕국의 멸망과
<이레 공부방>의 개원예배를 하루 앞두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역대하 끝나는 날
나의 선지자께서
(바사국이 주재할 때까지 이르리라)의 말씀을
[바사국이 주재할 때까지는 바벨론이 지날 때까지를 말하는 것으로
이 때가 바로 하나님의 때임을 알고 항오를 이룬 채 공동체에 붙어서 고난을 인내하라]고
해석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이레 공부방> 개원 예배를 드리는 날!
디모데 기자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하십니다
고난의 끝이 아니라 고난을 받으라 하십니다
이럴 때 나의 교과서적 정답은
“=아멘=순종하겠습니다” 이어야 만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답도 했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 한 쪽 구석진 곳에서는
‘지금도 고난으로 어려운데 언제까지...’ 하며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그랬더니 디모데 기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라고 말씀합니다
그래 두려움이 잠재된 마음을 회개하고
인내의 기다림도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니 오직 십자가만 의지하겠다고 고백합니다
근신하는 마음으로 섬김의 사랑을 하며 골방에 있겠습니다 하고 입술로 고백합니다.
이어서 디모데 기자는
네 속에 거짓 없는 믿음이 있는가?
청결한 양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는가? 하며 내 작은 심령의 문을 두드립니다.
밤낮 쉬지 않는 간구로 너는 누구를 생각하고 있는가? 이렇게 묻기도 합니다.
이 물음의 첫 번 째 대답은
오직 주님만을...십자가만을...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 고백입니다.
내가 100% 죄인이기에 연약하여 늘 다른데 생각이 더 가 있을 때가 많습니다.
다만 소망하기는 끝까지
[오직 주님만을... 오직 십자가만을...]향하는 순례자의 길을 걷게 되기를 구할 뿐입니다
그것도 내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주장, 주관, 간섭하시는 손길을 따라야만 가능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누구를 생각하는가? 하는 물음에
밤낮 없이 쉬지 않고 섬겨줘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하는 질문의 답으로
나를 믿음의 조상으로 바라 볼 나의 자녀들을 생각합니다. 고 고백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은 부끄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 주고 있지만
지금은 묵상하고 QT하는 모습으로
내가 본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끊임없이 중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레 공부방>의 지체들입니다
이들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이들 영혼을 위한 중보기도입니다
하루도 쉬지 않는 중보기도가 나의 골방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QT하고
그 다음이 공부입니다
이들을 이렇게 섬겨줘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함께 항오를 이루며 믿음의 행진을 해 나갈
우리들 공동체와 목장의 가족들입니다
물론 중보기도가 섬김의 최우선 순위로 말입니다
그리고 또
어제 가까이서 뵈온 담임 목사님의 안색이 많이 피로해 보이던데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을 위해 중보 기도의 손을 놓지 말아야 하고
함께 동역하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을 위해서도 중보로 섬겨드려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이렇게 섬기며 골방에서 순종하며
복음을 위한 고난을 받으라는 말씀에 결단하여 청종하겠나이다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아멘=
나의 이런 마음이
청결한 양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골방에서 드리는 믿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그리고 날마다 회개로 나를 죽여 거짓된 믿음을 청소하겠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