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2월 12일 금요일 ◈
◉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 나훔 2:8-13 )
▷ 공허하고 황폐한 니느웨
8.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9. 은을 노략하라 금을 노략하라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고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함이니라
10.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폐하였도다 주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 이제는 볼 수 없는 모습
11.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냐 젊은 사자가 먹을 곳이 어디냐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12. 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충분히 찢고 그의 암사자들을 위하여 움켜 사냥한 것으로 그 굴을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을 채웠었도다
▷ 네 대적이 되리라
1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네 병거들을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네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네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네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나훔 2장 8절에서 13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설날 아침 입니다. 이 좋은 명절 아침에도 심판의 소식을 전할 수밖에 없으신 하나님의 애통하신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서라~ 서라~ 의 말씀이..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리고.. 그 말씀에 반응하므로.. 돌아보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2장이 시작되며.. 하나님은 바벨론 연합군을 통해 앗수르 철저히 심판하십니다. 어제 3절에.. 붉은 무사들이 노송나무 창을 들고.. 요동하고.. 병거들이 미친 듯이 거리를 달리며.. 번개 같이 니느웨를 짓밟았죠.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그 모든 시녀들이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었다고 하지요. 그리고 오늘 8절에.. ampldquo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amprdquo 고 합니다. 왜~ 니느웨 사람들이 그르케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도망을 갔을까요? 심판의 날에도 살아남는 그 한 사람이 되려면.. 서라~ 서라~ 하실 때.. 그 자리에 멈추어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 무엇을 돌아보아야 할까요?
◉ 첫째.. 내 욕심의 죄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9절에.. ampldquo 은을 노략하라~ 금을 노략하라~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고..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함이니라~amprdquo 고 해요. 니느웨에 얼마나 은금이 많았으면..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다고 했을까요? 그런데.. 이 은금이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다~ 이웃나라를 침략해서 약탈한 것이지요. 실제로 당시 유다 왕.. 히스기야도 그르케 당했잖아요. 열왕기하 18장에 보면.. 앗수르 왕이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요구하니..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은 물론이고.. 심지어 성전 문에 금과 기둥에 입힌 금까지 홀랑~ 벗겨서 모두 앗수르 왕에게 주었죠. 그러나 여러분~ 그르케 취했던 재물이 얼마를 가겠습니까? 10절에 보니.. amprdquo 하루아침에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폐하였도다~ampldquo 고 해요. 그런데 애초부터 자기들이 땀 흘려 일하고 노력해서 얻은 금은보화도 아닌데.. 이들이 왜~ 낙담을 합니까? 왜~ 무릎이 서로 부딪치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죠? 남의 것.. 노략질한 자기 죄를 모르니.. 낙담이 되고.. 배가 아프고.. 허리가 아픈 것입니다. 한 부동산 업자의 유혹에 솔깃해서.. 먼 지방에 땅을 산 집사님이 계세요. 그런데 요즘.. 특히나~ 아파트 값이 폭등을 하는데.. 땅값은 고대로 있으니.. 뉴스만 들으면 배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답니다. 그래서 날마다 부동산 정책을 마구 비판하고.. 아파트 투기한 사람을 비판하고 다닙니다. 자기 땅값이 올라갔으면.. 부동산 정책이 잘 됐니~ 못 됐니~ 따지지도 않았을 텐데.. 말이죠. 그니까.. 자기 유익을 위해서는 공평도 정의도 따지지 않지요. 이것이 인간의 악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노략하듯이 벌어서 저축한 무한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으로 아름답고 풍부한 인생을 누리고 있습니까?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은 사건은 무엇입니까?
▶▶ 심판의 날에..
◉ 둘째.. 하나님께 대적한 내 교만의 죄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11절에.. ampldquo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냐.. 젊은 사자가 먹을 것이 어디냐..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amprdquo 라고 하는데.. 사자의 굴은 무엇이고.. 또 젊은 사자.. 수사자.. 암사자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니느웨에 이 심판이 내려지기 전까지만 해도.. 당시 앗수르는 사자처럼 위용을 부리던 나라였지요. 그들은~ 수사자.. 암사자.. 새끼 사자 할 것 없이 함께 다니며.. 이웃나라를 약탈하고.. 거대한 제국을 이루었지요. 12절에.. ampldquo 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충분히 찢고.. 그의 암사자들을 위하여 움켜 사냥한 것으로 그 굴을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을 채웠었도다~amprdquo 하는 것도 그래요. 그만큼 탐욕에 사로잡혀.. 이웃나라들을 가혹하게 살육하고 학대했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제는 그 사자들이 거할 굴도 없고 먹을 것도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13절에.. ampldquo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네 병거들을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네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네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amprdquo 라고 해요. 왜~ 굳이 하나님이 직접 내가 앗수르에 대적이 되었다고 하셨을까요? 앗수르가 먼저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이지요. 자기가 마치~ 세상의 주인인냥.. 행세하니.. 하나님이 직접 나서신 것이지요. ampldquo 네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amprdquo 고 하신 것도 그래요. 여기서 네 파견자가 누구입니까? 실제로 유다를 침공할 때.. 앗수르 왕.. 산헤립은 랍사게를 파견하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비방하며.. 항복하도록 협박했잖아요. 그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앗수르가~ 더 이상 누구를 침략할 일이 없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비방하고.. 대적하고.. 교만을 부린~ 앗수르의 결론입니다. 앉으나~ 서나~ 사람은 교만이 문제에요. 교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갈.. 영광을 전자동으로 가로채고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라고 했지요. 불 심판이 다가와도 자기만 모릅니다. 심판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회개만이 나를 살리는데.. 교만해서 죽어도~ 회개가 안 되니.. 그야말로 죽도록 심판이 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챈 적이 없습니까? 합격을 하고.. 취업을 해도.. 다~~ 내가 잘나서 그리된 것 같습니까? 나는 죽어도 이런 일을 당할 사람이 아니야~~ 하며.. 억울해 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약사 자격시험이 떨어지는 사건 가운데.. ampldquo 마른 못에 축복~amprdquo 을 누리게 되었다는 한 청년의 큐티인 간증이에요.
저는 제약 회사를 다니며.. 인정을 받으려 열심히 일했어요. 그러나 약사 후임이 들어오면서 급여등으로 차별을 받자.. 퇴사했어요. 그 후 저도 약사가 되고자.. 약사 대학입시 준비를 했지요. ampldquo 직장에서 과도한 업무도 잘 견뎌냈으니.. 공부는 훨씬 쉬울거야~amprdquo 생각했어요.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며.. 학원은 휴원과 개원을 반복했고.. ampldquo 이러다~ 시험도 못 보는 거 아냐~~ampldquo 하는 걱정과 불안이 심해졌어요.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았어요. 그르케 무기력해진 저는.. 자기연민과 자책의 시간을 보내다.. 상담을 받게 되었죠. 그러면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약사가 되려는 것이.. 부모님께 인정받으려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과 관계없는 열심과 노력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도 알게 되었어요.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폐하였도다~ 하는 오늘 13절 말씀처럼.. 저야말로 주님의 심판을 받아야 할.. 교만한 니느웨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최근 약학 대학 입시에 떨어졌어요. 주님이 제 못을 마르게 하신 것이 인정되니.. 이 환난이 제 삶에 반드시 있어야 할 일임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라.. 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을 얻으라고 주신 사건임을 잊지 않고.. 아멘~ 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소원해요.
▷ 저의 적용은 깊은 무기력으로 힘들어 하는.. 소그룹 지체에게 전화해서 저의 삶을 간증하겠습니다. 30분 정도..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한 후..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입니다.
[ 너무 힘들었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역할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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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과 모래.. 주말과 주일에 큐티하게 될 3장에서도.. 니느웨에 대한 심판은 계속 됩니다. 니느웨가 멸망해야 이 나훔서가 끝이나죠. 그런데 이 멸망의 마지막 순간이 참~ 기가막힙니다. 나훔서에 마지막장.. 마자막절이.. ampldquo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보고 손뼉을 치나니.. 이는 그들이 항상 네게 행패를 당하였음이 아니더냐~ 하시니라~amprdquo입니다. 다~ 자기 삶의 결론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환난과 심판 가운데 있습니까? 그 고난 가운데 함께 울어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곁에서 누군가가 손뼉을 치고 있지는 않으세요? 심판의 날에도 살아남는 그 한 사람이 되려면.. 서라~ 서라~ 할 때.. 그 자리에 멈추어 서서.. 내 욕심의 죄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적한 내 교만의 죄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회개만이 나를 살립니다.
기도 드립니다.
주님.. 이처럼 좋은 설날 아침에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심판의 소식을 전하셔야 하는.. 하나님의 애통한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줄 것만 있고.. 나눌 것만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은금을 노략하기 바쁘고.. 수사자.. 암사자가 되어서 사냥한 것으로 굴을 채우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을 채우며.. 살아 온 니느웨가 바로~ 저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무릎이 서로 부딪치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고.. 공허하고~ 황폐한 삶을 살아갑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우리 모두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병거들을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다시는 심판이 소식이 들리지 않는 인생을 살기로 결단하오니..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설날 연휴 동안에도 쉬지 않고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될 수 있도록.. 복음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