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2월 11일 목요일 ◈
◉ 파괴되는 니느웨 ( 나훔 2:1-7 )
▷ 파괴하는 자
1.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2.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들의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 용사들과 무사들
3.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쇠가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4. 그 병거는 미친 듯이 거리를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저리 빨리 달리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도다
▷ 헛된 준비
5. 그가 그의 존귀한 자들을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 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준비하도다
6.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7. 정한 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그 모든 시녀들이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나훔 2장 1절에서 7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철저히 파괴는 니느웨처럼 심판 당하기 전에.. 돌이켜 회개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심판의 사건을 당하지 않으려면..
◉ 첫째.. 경고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amprdquo 라고 해요. 여기서~ ampldquo 파괴하는 자 ampldquo는 누구이고.. amprdquo 너는ampldquo 또 누구를 말하는 것이죠? 어제 1장 말씀과 연결 지어 보자면.. 파괴하는 자는 amprdquo앗수르ampldquo 요. 너는~ amprdquo 유다 ampldquo 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오늘 2장 1절부터 그 심판의 대상은 유다가 아니라.. 앗수르입니다. 그러니 파괴하는 자는 진노하신 하나님이요. 그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가 되어서 니느웨를 치는 바벨론 연합군을 의미하지요. 그러므로 여기서 너는~ 니느웨.. 곧~ 앗수르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앗수르 보다 더 강한 바벨론 연합군을 동원하셔서 앗수르를 멸절시키셨지요. 그런데 2절에.. amprdquo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들의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ampldquo 고 합니다. 갑자기~ 여기서.. 야곱의 영광이 왜~ 나오고.. 포도나무 가지는 또~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약탈자 니느웨를 멸망시키시는 이유가.. 오직~ 자기 백성이요. 포도나무 가지인 이스라엘의 회복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이렇듯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는데 있습니다. 3절과 4절에 보니.. amprdquo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쇠가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고.. 그 병거는 미친 듯이 거리를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저리~ 빨리 달리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도다~ampldquo 라고 해요. 바벨론 연합군들의 방패와 무사들의 옷이 붉다고 거듭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앗수르에 대한 심판이 잔인하고 처절하게 행해질 것을 의미하지요. 그런데 당시 앗수르의 군사력은 어떠했습니까? 그들은 한 때 바벨론까지 정복하고.. 700여 년간.. 고대 근동지방에 최강국으로 군림하였지요. 그 군대는 가히 대항할 적이 없을 만큼 강하고 잔인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앗수르를 심판하고자 작정하시면.. 그들보다 더 강한 용사를 사용하십니다. 바벨론 하나로 안 되면.. 연합군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앗수르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날마다 내게 미리 전해주는 경고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여전히 끊지 못하는 죄와 중독은 무엇이죠?
▶▶ 심판의 사건을 당하지 않으려면..
◉ 둘째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5절에.. ampldquo 그가 그의 존귀한 자들을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 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준비하도다~amprdquo 고 해요. 4절에서..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이 앗수르를 짓밟던 바벨론의 붉은 용사들이.. 5절에 와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준비하다니.. 이게 무슨 룰인가.. 싶지요? 앞뒤가 안 맞는 게~ 아니라.. 5절 이후는.. 4절과는 주어가 전혀 다른 문단입니다. 그르니.. 5절에 이후에.. ampldquo 그는...amprdquo 은~ 바벨론 연합군이 아니라~ 심판을 당하고 있는 앗수르를 말하지요. 그런 앗수르가~ 그의 존귀한 자들을 생각해 냈다는 것은.. 그들이 과거에 여러 이웃나라를 칠 때.. 백전백승하던 영웅들을 생각했다는 것이죠. 한 번도 전쟁에서 패한 적이 없던 그들이었기에.. 막을 준비를 잘하면~ 바벨론 연합군도 너끈히 물리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6절에.. ampldquo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amprdquo 7절에.. ampldquo 정한 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그 모든 시녀들이 가슴을 치며.. 비둘기같이 슬피 우는도다~amprdquo 라고 해요. 모든 준비가 허사였습니다. 실제로~ 앗수르에 니느웨 성은 천연 방어벽이나 다름없는.. 티그리스 강 덕분에 2년 동안.. 바벨론 연합군을 막아낼 수 있었지요. 그러나 결국 니느웨를 관통하는 강이 홍수로 범람하는 바람에 모든 강들의 수문이 무너지고 성곽과 성문이 소멸되었다고 하지요. 자기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으로 굳게 믿던 강들의 수문으로 인하여.. 니느웨는 순식간에 멸망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기로 작정하시면.. 그 어느 것도 나를 보호해 줄 수 없습니다. 오히려 내가 그토록 의지하던 것이 멸망의 근거가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백날~ 천날~ 힘써 준비해도 헛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견고하신 바대로.. 멸절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왕후건.. 시녀건..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고.. 가슴을 치며 슬피 울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망해도~ 흥해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떻습니까?
◎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내 욕심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심판을 당하는 가운데서도 끝까지 붙들고 있는 강들의 수문은 무엇입니까? 그 수문을 붙잡고 언제까지 버티시렵니까?
[ 돈이든.. 배우자든.. 자식이든.. 하나님이 아닌 모든 것은 다~ 마찬가집니다. 지나치게 집착하고 의지하면.. 결국엔~ 멸망의 근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이 큐티 설교는 성경을 옆에 놓고 듣지 않으면.. 정말~ 듣기는 들어도.. 남는 것이 없을 수 있어요. 어쩔 수 없는 분들은 할 수 없지만.. 반드시 성경을 옆에 놓고 들으시기를 권고합니다. ]
[ 묵상간증 ]
▷▷ ampldquo 나의 니느웨가 망할 때까지~amprdquo 가난한 환경을 주신 것이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임을 고백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양조장을 운영하는 부유한 집안에 막내에다.. 서자로 태어났어요. 그러나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지고.. 어머니는 저를 편애하시며.. 모든 요구를 들어주셨기에~ 저는 절제와 인내를 배우지 못하고 제멋대로 자랐어요. 결혼도 제 힘을 앞세워 아내를 협박하듯 설득해서 하고.. 신혼 초부터는 친구들과 유흥가를 맴돌고.. 도박을 하며.. 아내의 눈에서 눈물 마를 날이 없게 했어요. 이런 저를 두고 볼 수 없으셨던 하나님은.. 전문 도박꾼을 붙이셔서.. 많은~ 돈을 잃게 하셨어요. 그러나 저는 그것이 하나님의 경고임을 깨닫지 못했어요. 사업도 여전히 잘되니.. 급기야 마약에 까지 빠졌지요.
그러다 강들의 수문이 한꺼번에 열리는 심판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사업은 망하고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간 것처럼.. 저는 정신병원 폐쇄병동으로 끌려가는 신세가 되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이 진노의 날이 제게 구원의 날이 되게 해 주셨어요. 오늘 2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amprdquo 라는 말씀처럼.. 마약 중독이 끊어지고.. 돈을 함부로 사용하고.. 연약한 사람들 위에서 굴림하고 살아 온 죄를 회개하게 되었어요. 이 후 저는.. 노점에서 두부와 멸치를 팔며.. 회개의 시간을 보내가다.. 지금은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일은 힘들지만.. 저 같은 죄인을 용서하시고.. 거듭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날마다 회개하라는 아내의 잔소리가 있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는 이 가난한 환경이.. 주님이 주신 최고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 저의 적용은.. 정신적으로 아픈 조카를 둔 형님 가정에.. 교회 공동체의 간증과 신앙 서적을 전달하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공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되는 친구들의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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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히 파괴되는 니느웨처럼 심판의 사건을 당하지 않으려면..
첫째 .. 경고의 말씀이 들릴 때~ 먼저.. 돌이켜야 합니다.
둘째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토록 교만한 니느웨를 하나님이 왜~ 철저히 심판하시는지.. 이제는 아시죠? 어제도.. 그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니느웨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은.. 곧~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구원과 회복의 사건입니다. 이 심판을 통해 죄악 가운데 멸망에 사라진 영광을 하나님이 회복하겠다고 하십니다. 이 약속을 믿으며.. 징벌로 내려진 약탈의 사건.. 환난의 사건을 잘~ 당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구원해 주십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오늘부터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코로나로 여러 가지가 힘든 상황 가운데.. 이런 명절에~ 안식을 더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파괴하는 자가 치러 올라와도..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허리를 견고히 묶고.. 힘을 크게~ 굳게~ 해서.. 늘~ 줄 것만 있고.. 나눌 것만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밤낮 더~ 얻을 것만 바라는 인생입니다. 시댁을 바라고.. 친정을 바라고.. 처가를 바랍니다. 붉은 방패를 들고.. 붉은 옷을 입은 형제와 동서와.. 이것~ 저것~ 비교하며.. 섭섭마귀에 사로잡히니.. 명절이 지옥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늘 간증한 집사님이 도박과 마약 중독의 죄를 고백하셨는데.. 이 시간 중독에 사로잡힌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하나님 정하신 대로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지 않고..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 일이 없도록.. 미리 강들의 수문을 여셔서.. 악과 중독의 왕궁을 소멸해 주시옵소서~. 지켜 주시옵소서~. 건져 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신 것처럼 저희들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