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청산/대하36:11~23과거청산은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통령 직을 내놓고 개혁을 시도하고 있는 판국에도 여당에서 까지 제동을 거는
이유는 과거사를 정리하지 않고 왔기 때문에 기득권을 잃을 것을 걱정하는 수구꼴통들이
초당적으로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아, 대-한-민-국
역대기의 핵심사상은 그 악한 길에서 돌아오고 스스로 겸비하는 것(7;14)인데도
시드기야(B.C 597-586)의 잘못은 여호와 앞에 겸비치 아니하였으며 돌아오지 아니한데
있었습니다.
이 백성들 역시 크게 죄를 범하였으며 성전을 더럽혔고 선지자들을 죽였으니 포로생활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바야흐로 70년이 지나 하나님의 카이로스가 되었습니다.
바사왕 고래스가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집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이제 복역의 때를 마친 정화된(과거를 청산한)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성전을
수축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해야 합니다.
소위를 살펴서 잘못된 과거를 청산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이 개혁의 출발입니다.여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36장이나 되는 역대기를 통해 자녀 교육의 역기능과 순기능을 귀가 따갑게 말씀해
주셨사오니 이제부터 하나씩 적용하게 하옵소서.
보험금을 타 내기 위해 두 딸과 아내를 죽이고 불을 지른 비장의 아버지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이며 부동산 법과 6자 회담 건이 국회에 표류하고 있는 마당에
대통령이 살신성인하여 개혁을 부르짖지만 모르는 척 귀를 막고 있는 우리들은 누구입니까,
오 주님,우리들의 죄로 인한 복역의 때를 마감할 수 있도록 내 죄를 심판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들의 아프고 얼룩진 과거를 이참에 모두 청산하고 무너진 성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시작을 하게 하옵소서.
2005.8.31/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