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2월 9일 화요일 ◈
◉ 여호와의 진노 ( 나훔 1:1-8 )
▷ 나느웨에 대한 경고
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 여호와의 보복과 진노
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
5.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도다
▷ 환난 날의 산성
6. 누가 능히 그의 분노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의 진노를 감당하랴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도다
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8. 그가 범람하는 물로 그 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나훔 1장 1절에서 8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부터 나훔서를 큐티합니다. 여호와의 진노가 임하여도.. 환난 날에 산성이신 여호와께로 피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나훔서는 요나서와 함께 앗수르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예언을 기록한 책입니다. 그런데 앗수르가 어떤 나라죠?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남유다를 수시로 괴롭히고.. 결국엔~ 점령했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속사로 보면.. 그야말로 이스라엘 구원을 위해 수고한 나라이지요. 이스라엘의 회개를 위해 심판의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 근데 여러분~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이토록 수고한 앗수르를 하나님은 왜~ 굳이.. 심판하셔야만 했을까요?
◉ 첫째.. 자기 주제를 잊고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입니다.
1절에.. ampldquo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ampldquo 고 해요. 묵시의 글이 무엇입니까? 나훔 자신의 생각을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을 그대로~ 기록한 글이라는 것이죠. 나훔서를 기록한 나훔은 남유다가 멸망하기 전에 활동했던 선지자에요. 그런데 니느웨는 또 어디죠? 열왕기하 19장에 보면.. amprdquo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ampldquo 라고 하지요. 이때부터 니느웨는 앗수르의 수도가 되어서 당시 중근동에서 가장 영화롭고 번성한 도시가 되었지요. 그런데 나훔 선지자 보다 백여 년 앞서 활동했던.. 요나 선지자가 쓴.. 요나서 3장에 보면.. 이 때도 하나님은.. amprdquo 니느웨가 무너지리라~amprdquo 고 경고하셨어요. 그래서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면했잖아요. 게다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보면.. 앗수르는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한 나라잖아요. 심판의 수고가 도구가 되어 수고했는데.. 왜~ 하나님은 또~ 이르케.. 니느웨에 대해 경고 하셨을까요? 2절에.. ampldquo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시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ampldquo 라고 해요. 니느웨가 여호와를 얼마나~ 어떻게 거슬렀기에.. 이토록 질투하시고 보복하시고.. 진노하셨을까요? 열왕기하 19장에서.. 앗수르 왕 산헤립이 남유다 왕 히스기야 앞에서 하나님을 비방했던 것.. 여러분은 기억하세요? ampldquo 니가 믿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수르 왕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겠다~ 하는 말에 속지 말라~amprdquo 했잖아요. 자기 주제를 잊고 교만에 빠져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지요. 결국~ 바벨론 연합군에 의해 멸망한 것은 그 삶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물질과 능력과 권세도 그래요. 사명 때문에.. 잠시 맡기신 것입니다. 그런데 내 것인 줄 착각하며.. 연약한 지체를 멸시하고 내가 주의 일을 합네~~ 하고 교만을 부리면.. 하나님의 진노의 날이 이를 수밖에 없어요. 내 인생이 날로~ 달로~ 승승장구하고 칭찬받고 인정받을수록 자기 주제를 알고.. 교만이 틈타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해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하나님이 내게 주신 물질과 능력과 권세는 무엇입니까? 그것으로 사람을 살리는 영혼구원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나요? 아니면 내 주제도 잊고 권세를 부리며 사람을 멸시하고 괴롭히고 있지는 않습니까?
▶▶ 하나님이 앗수르를 심판하신 이유는..
◉ 둘째.. 택하신 백성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3절에서 6절까지를 보니.. 실로~ 어마 무시한 하나님이십니다. ampldquo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신다~amprdquo 고 해요. 4절에.. ampldquo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도다~amprdquo 라고 하는데.. 바산과 갈멜은.. 당시 앗수르에서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비옥하기로 이름난 지역이었죠. 백향목으로 유명한 레바논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나 아무리 아름다워도 죄악에 물들면.. 황무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면.. 하루아침에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어질 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7절을 보세요. ampldquo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amprdquo 고 합니다. 8절에서는.. ampldquo 또 그가 범람하는 물로 그 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amprdquo 고 해요. 실제로 열왕기하 20장에 보면..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amprdquo 내가 니 기도를 들었고.. 니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함으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ampldquo 고 하셨죠. 우리의 모든 환난 날에도 그렇습니다. 직장을 잃고.. 입시에 떨어지고.. 몸이 병들고.. 망하고~ 망하는 사건이 와도.. 내가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작정하면.. 하나님은 불처럼 쏟아지는 진노의 날에도 우리의 산성이 되어주십니다. 진노도~ 환난도~ 심판도~ 구원이 목적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내 인생에 바위처럼 든든했던 것이 깨어진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사건이 하나님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진 사건임이 인정되시나요? 그래서 지금 환난 날에 산성이신 주님 품 안에 잘 계시나요?
[ 묵상간증 ]
▷▷ 아내를 통해 ampldquo 깨져야 할 나~ amprdquo의 굳은 가치관을 깨닫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간증입니다.
어느 날 저녁.. 아내와 대화하는 도중에 어릴 적 배운 수학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었어요. 저는 그런 것쯤은 당연히 아는 문제라 생각했는데.. 아내가 모르는 것 같아서 은근 무시가 되었죠. 그런데 아내는.. ampldquo 나만 모르는 게 아니야~ 그런 문제는 다른 사람들도 잘~ 몰라..amprdquo 하고 변명을 했어요. 저는 더 이상 말다툼하기가 싫어서.. ampldquo 그럼~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다시 이야기 하자~amprdquo고 했지요. 그런데 몇 칠 후입니다. 교회 소그룹 모임에 갔다 온 아내가 이러는 거에요. ampldquo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나처럼 다들~ 정말 몰랐어~amprdquo 그 말을 하는데.. ampldquo 아~~ 내가 당연히 여기는 것들이.. 꼭~ 그렇지 않구나~amprdquo 하는 생각이 들었죠. 평소에도 저는 제가 아는 것을 모르거나..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보면.. 부족하거나~ 몰상식하다고 여겼어요. 함께 어울려서는 안 되는 사람이라고 판단하며 정죄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오늘 6절에.. ampldquo 그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지니.. 그로 말미암아 바위들이 깨지는 도다~amprdquo 라고 하는데.. 이 사건을 통해 결국.. 깨져야 할 바위 같은 제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 저의 부족함과 편협함을 확인시켜주는 아내를 돕는 배필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어요. 또 한편으로는 너~~무 다른 저희 두 사람이 부부가 된 것이.. 주께서 주신 경고이자.. 환난 날에 산성임이 인정이 됩니다.
▷ 저의 적용은 주일 설교말씀을 들은 후 아내와 함께 각자 느낀 점을 묻고 나누겠습니다. 부부 소그룹 모임에서 아내와의 대화를 점검하며 아내의 언어를 이해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입니다.
[ 참고로 말하자면.. 제가 수학을.. 너~~무 못해요. 집사님이 물어보시는 거.. 저도 당연히 몰랐을 거 같에요. 제가 대학입시에서 글쎄.. 전과목을 봤는데.. 수학이 빠졌어요. 그래서 제가 대학을 들어갔다는 거 아닙니까?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집사님~~ 그러나 집사님~ 별 고난도 없는 이르케 구체적인 적용을 해 주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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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앗수르를 심판하신 것은 자기 주제를 잊고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보면.. 앗수르에 대한 심판 역시나 이스라엘의 구원이 목적입니다. 우리가 병에 걸리고 취직시험.. 입시시험에 떨어지고.. 사업이 망하고~ 망하는 사건이 와도 그렇습니다. 내가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작정하면.. 하나님은 불처럼 쏟아지는 진노의 날에도 우리의 산성이 되어주십니다. 진노도~ 환난도~ 심판도~ 구원이 목적입니다.
기도 드릴께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선하신 주님~ 환난 날에 우리의 산성이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고 범람하는 물로 대적들을 진멸하시고 흑암으로 쫓아내어 주셔서.. 이르케 빛 가운데로 살아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저희 가운데 너무도 힘든 니느웨가 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니느웨 같은 남편이 변하고.. 아내가 변하고.. 자식이 변하기만을 바라는 것이 기도제목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듣고 보니.. 하나님께서 손을 보셔야 할.. 니느웨는.. 바로~ 나 자신인 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져야만 깨어지는 바위 같은 단단한 아집과 교만이 저마다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바위가 깨어져서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신 주님께로 피하고자 하오니.. 저희를 알아주시고 받아주시옵소서. 범람하는 물로 저희 모든 나태와 게으름과 음란과 교만과 그 모든 죄악과 대적들을 진멸하시고.. 흑암으로 쫓아내어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