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2월 5일 금요일 ◈
◉ 가르치고 권하라 ( 디모데전서 5:17-6:2 )
▷ 영적 지도자들을 위한 교훈
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18.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19.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20.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
21.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 신중한 태도를 가지라
22.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24.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25.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 더 잘 섬기게 하라
1.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2.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디모데전서 5장 17절에서 6장 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맡기신 영혼들이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도록.. 잘~ 섬기고.. 가르치고 권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어제 5장이 시작되며.. 바울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지체들을 내 부모 형제처럼 돌보라고 하였지요. 그 중에서도.. 특히~ 생계가 힘든 과부들을 보살피되.. 그들의 자녀까지도 공동체가 책임을 지고 말씀으로 잘 양육하라고 권면하였지요. 그리고 오늘 17절부터는 지체들이 공동체의 지도자인 장로와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어트게 섬겨야 할지.. 또~ 교회 지도자들은 지체들을 어트게 가르치고 구원해야 할지에 대해 권면합니다.
▶▶ 서로 잘 섬기고 가르치고 권하려면..
◉ 첫째.. 지체들은 지도자를 배나 존경하고 재정적인 뒷받침까지 잘해야 합니다.
17절에.. ampldquo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amprdquo 고 해요. ampldquo 배나 존경하고 더욱 그리하라~amprdquo 는 것은.. 단순히 리더라서 인정하고 존경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18절에.. ampldquo 성경에 일렀으되..하며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amprdquo 고 한 말씀과.. ampldquo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ampldquo 는 말씀을 인용한 이유가 무엇이죠? 말로만 입으로만 존경 말고.. 재정적인 문제까지 뒷받침을 잘하라는 것이지요. 19절에.. amprdquo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ampldquo 라는 것도 그래요. 지난주에~ 요한복음 8장을 큐티하면서도 증인에 대한 말씀들을 보았잖아요. 신명기 17장 6절에.. amprdquo 사람을 죽이더라도..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라~ampldquo 고 하였죠. 그만큼 교회 직분자를 고발하려면.. 편견 없이 신중을 기하라는 것이죠. 사단이 교회를 공격할 때.. 가장~ 먼저 사용하는 수법이 연약한 성도를 이용해서 리더를 흔들어대는 것입니다. 여기에 휘둘리면.. 공동체는 사단의 계략대로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또.. 20절에.. amprdquo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ampldquo 는 말씀은 무엇이죠? 다들 나서서 정죄하고 돌 던지고.. 꾸짖으라는 게 아니에요. 편파적으로 처리하나.. 쉬~쉬~ 하지 말고.. 공개적으로 책망하라는 것이지요. 편견 없이 공평하게 처리해야.. 모든 성도들에게 교훈이 되는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여러분은 공동체의 리더를 얼마나 존경하고 있습니까? 존경은커녕~ 날마다 다른 지체들 앞에서 뒷담화로 비방하며 고발하고 있진 않습니까?
▶▶ 서로 잘 섬기고 가르치고 권하려면..
◉ 둘째.. 지도자들은 비방을 받지 않도록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22절에.. ampldquo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amprdquo 고 해요. 여기서 경솔히 안수하지 말라는 것은 직분자를 경솔하게 세우지 말라는 것이에요. 사전에 철저히 검증하라는 것이죠. 그리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라는 것도 그래요. ampldquo 간섭하다~amprdquo 는 말은 성경 원어로 보면.. ampldquo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하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다~. 함께 책임을 지라~amprdquo 라는 뜻입니다. 자격 미달인 사람을 세웠다가 문제가 생기면.. 세운 사람에게도 책임이 없지 않죠. 그러니 사람을 세울 때.. 미리 잘 분별해서 나중에 불미스러운 일을 당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또한 자신을 지키는 것이고.. 정결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23절에.. ampldquo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amprdquo 는 것은 왠 말이죠? 사무엘하 16장에 보면.. ampldquo 포도주는 피곤한 자들에게 마시게 했고..amprdquo 잠언 31장 6절에서.. ampldquo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지어다~amprdquo 라고 하였지요. 당시 디모데도 위장 계통에 자주 재발하는 어떤 병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특별히 사역자는 자기 건강관리가 중요한 덕목입니다. 정결히 한답시고.. 물만 마시고 살다가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가 없지요. 24절에 25절에.. ampldquo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amprdquo 고 해요. 우리가 같은 포도주를 마셔도 그래요. 우리의 일상을 낱낱이 보고 계신 하나님은 이것이 선행이진 악행인지 다 아세요. 오히려 나는 거룩해서 술 안 마신다하고.. 숨어서 남 몰래~ 술 맛에 빠져.. 홀짝~ 홀짝~ 마시는 행위가 더 악한 것이지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그래요. 악행도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죄가 밝히 드러나지 않으면.. 계속~ 그 죄에 갇혀 살 수밖에 없지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죄가 밝히 드러남으로 먼저 심판에 나아간 사건은 무엇입니까? 아직까지도 밝히 드러나지 않아서 여전히 저지르고 있는 악행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회개하지 않는 나 때문에..ampldquo 때마다 사건을 주시고 깨우쳐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어머니는 4년 전.. 담도암 말기 진단을 받으시고.. 요양병원에 1년 정도 계셨어요. ampldquo 어머니가 회복되긴 어렵습니다~amprdquo 라는 말을 듣고.. 저희 4형제는 순번을 정해 매주 찾아뵙고.. 천국소망을 붙드시도록 기도해 드렸어요. 그런데 어느 날.. 수요예배에 참석했는데.. 기도회를 인도하시던 분이 당시 항암 치료 중이시던 담임 목사님을 위해 같은 내용의 기도를 몇 번이나 하는 것이 귀에 거슬렸어요. 저는 속으로.. ampldquo 당신 어머니 위해서도.. 그르케 애통절통 기도해 봤어요~amprdquo 하고 비방했어요. 그런데 순간.. ampldquo 너는~ 니 어머니를 위해 애통해 하며.. 살려 달라~ 기도해 보았느냐~? amprdquo 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겉으로는 효자인 척하면서도.. ampldquo 빨리~ 돌아가셨으면..ampldquo 하는 가증스런 마음도 회개하게 되었지요. 오늘 17절에.. amprdquo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ampldquo 고 하는데.. amprdquo 어머니가 마지막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남은 시간을 알려 드리세요~ampldquo 하는 공동체의 권면을 듣지 않은 죄도 비로소 깨달아집니다. 공동체의 가르침을 받고 내 죄를 보는 것에 평강이 있고.. 실생활에도 유익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르침에 순종하고 예배를 사모하며.. 집에서도 자폐성 발달장애 큰 아들을 사랑으로 섬기기를 원해요.
▷ 저의 적용은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 큰 아들과 퇴근 후.. 1시간씩 산책 하겠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지쳐서 쓰러져 잠들지 않고.. 그날 말씀으로 하루를 돌아보고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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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6장 1절에.. ampldquo 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amprdquo 라고 해요. 무릇 멍에 아래 있는 종이란..? 문자 그대로 멍에에 매인 가축처럼 붙들려 일하는 노예를 말하지요. 내가 설령~ 내 상전.. 내 배우자에게.. 노예 취급을 당하고.. 가축 취급을 당해도 그래요. 내가 먼저 예수를 믿었다면.. 배우자가 나를 어뜨케 대하든.. 범사에 마땅히 공경해야 합니다.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ampldquo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ampldquo 고 해요. amprdquo 구원을 위해 인내하라~ampldquo 는 것입니다. 더구나 2절에 보니.. amprdquo 믿는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ampldquo는 걸 보면.. 1절에.. 상전은 믿음도 없는 상전이잖아요. 그러니 믿음 없는 상전.. 믿음 없는 배우자일수록 부당한 일을 당해도 구원을 위해 기꺼이 인내하면서 공손히 섬기라는 것입니다. 믿는 배우자.. 믿는 상전이어도 그래요. amprdquo 믿음이 있으니.. 내 좀 가볍게 여겨도 이해하겠지.. 굳이 내가 섬기지 않아도 자기가 알아서 잘.. 하겠지~amprdquo 가 아닙니다. 같은 믿음을 가져도 상전은 상전입니다. 질서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무시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누구에게 가르치고 권하겠습니까?
기도 드릴께요.
주님.. 오늘 ampldquo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하고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자들은 더욱 존경하라~ampldquo 고 하시는데.. 이 말씀이 교회 지도자는 성도들로부터 존경을 받도록.. amprdquo 배나 노력하라~ 더욱 노력하라~ampldquo 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집안에서도.. 공동체 안에서도.. 서로가 편견 없이 어떤 일도 공평하게 해야 하는데.. 학벌에.. 재력에.. 외모에.. 남녀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불공평하게 처리하고.. 처리 받고.. 하는 것들이 저마다 있음을 고백합니다. 참으로 편견 없이 공평하게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먼저 나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기 원합니다. 설령~ 믿음 없는 내 상전 내 배우자에게 노예 취급을 당하고.. 가축 취급을 당해도.. 범사에 마땅히 그들을 공경할 수 있도록 십자가의 인내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 받지 않도록 구원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이 땅의 모든 교회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니..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리고 또.. 서로를 섬기고 가르치고 권하는 공동체 생활이 참~ 그립습니다. 속히 이 재앙을 멈추어 주시옵소서~. 예배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공동체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교회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