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5금큐티
가르치고 권하라
디모데전서 5:17-6:2
요약) 바울은 디모데에게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존경하고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은 더욱 존경하라 합니다. 장로에 대한 고발은 신중히 하고 아무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며 포도주를 조금 써서 건강을 지키라 합니다. 종들은 상전을 공경하고 믿는 상전에게는 더 잘 섬기라 권합니다.
질문) 내가 배나 존경할 자로 알아야 할 지도자는 누구인가?
ㅡ 우리들교회에 2019년도에 왔지만 김양재 목사님에 대해서 그 훨씬 전부터 알고 있었고 우리들교회에 오고 싶었었습니다. 김양재 목사님께서 말씀 전하실 때마다 #039그 한사람#039을 찾으신다는 말씀을 꼭 하시는데 목사님에 대해 진작부터 듣고 설교도 듣고 했어도 목사님이야말로 내가 찾던 그 한사람이심을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속하고 나서야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말씀이 들리는 그 한사람을 찾으신다고 하시는데 저는 말씀대로 살고 누리며 가르치는 진짜배기 그 한사람, 내가 정말 믿고 따를 수 있는 진정한 지도자 그 한 사람을 정말 갈망하고 찾았었습니다. 그러나 이 목사님 저 목사님을 보아도 그런 사람은 아니었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039이 세상에는 그런 사람은 정녕 없는 것일까? 아니야, 내가 못 만날 뿐이지 그런 사람은 반드시 있어.#039 저는 제 인생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걸 알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시기에 그런 사람이 어딘가에는 반드시 있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김양재 목사님이 바로 그 사람이라는 것을 점점 알게 된 그 기쁨은 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증받은 것과 같은 기쁨이었습니다. 저는 그 한 사람을 발견한 이 놀라운 사실을 저의 반쪽인 남편에게도 나누고 싶었으나 남편은 교회 등록하여 딱 한번 말씀을 듣고는 더이상 안나가겠다, 자기는 다른 교회 가겠다 선언했었기에 그 기쁨을 자유로이 나눌 수가 없었습니다. 간간히 남편에게 목사님의 좋은 점을 이야기하는게 전부였는데 그러면서 저는 속으로만 #039자기야, 바로 이분이야!! 우리가 찾아 헤매던 바로 그 사람!!#039하는 진짜 하고싶은 말을 외치며 팔짝 뛰었습니다. 그런데 김양재 목사님의 좋은점들을 이야기해줄때마다 남편의 반응은 #039사람에게 빠지지 마라. 사람은 사람일 뿐이다#039하는 식으로 제 뜻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만 생각해보니 남편은 저와달리 그런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40살이 훌쩍 넘도록 그 비슷한 사람도 못봐봤으니 그 계속되는 실망감에 이제는 아예 기대도 하지 않게 된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속으로 #039우리가 찾아헤매던 그사람!#039 했지만 그건 제생각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찾아 헤맨게 아니라 제가 찾아 헤맨 것이고 남편은 그런 사람은 아예 없다고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김양재 목사님같은 말씀대로 살고 가르치는 지도자가 눈 씻고 봐도 고쳐서 다시 봐도 없었으니 남편이 너무나 이해가 가고 이해가 가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김양재 목사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기에 그래서 기쁜 것인데 남편은 오랜 실망감에만 젖어있어서인지 이해하지 못하니 제가 사람을 숭배한다고 오해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김양재 목사님은 잘 다스리고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시니 배나 더 존경하는 데서 더 존경해야 할 분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목사님을 하나님으로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배나 더 존경하고 더 존경하는 것이라고 남편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의 인생에 놀랍게 역사하신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증거해주시는 목사님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남편이 이렇게 의심이 많은 데에는 저의 죄가 큰 것 같습니다. 남편이 저와 한몸이지만 다른 인격, 다른 사람인데 결혼하고 10여년을 남편에게 목사님들 비판하는 내용을 분별없이 나누었습니다. 인본주의의 독을 저와는 다른 인생을 산 남편을 배려하지 않고 마구 먹였습니다. 그러니 지금 남편이 김양재 목사님도 의심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제 삶의 결론인 것 같습니다. 주여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동안 목사님들을 존경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척하며 사실은 무시하며 비판했던 저의 죄의 결과를 달게 받사오니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용서하여주옵소서!!
오늘 말씀 25절에 이와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다 하십니다. 김양재 목사님이 하나님의 참된 종이신 것도 숨길 수가 없이 결국은 남편에게도 드러나게 될 것이라 위로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여 저의 죄도 더욱 더 숨길 것 없이 드러나게 하시고 참된 주의 종도 숨길 수 없이 다 드러나 주의 복음이 더욱 흥왕하여 전파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생활예배 잘 드리기 원합니다. 모든 집안일에 함께 하여주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땅끄운동을 하겠습니다.
식구들의 식사를 잘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