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 매일큐티 2월 4일 목요일 ◈
◉ 천국 공동체 ( 디모데전서 5:1-16 )
▷ 성도를 대하는 태도
1.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2.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3.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4.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 참과부를 구별하라
5.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6.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7.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9.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
10.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
▷ 구제의 원칙
11. 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 가고자 함이니
12.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
13. 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 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14.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15. 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16.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 주고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디모데전서 5장 1절에서 1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하므로 아름다운 천국 공동체를 이루어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아름다운 천국 공동체를 이루려면..
◉ 첫째.. 모든 지체들을 내 부모 형제처럼 돌보아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amprdquo 2절에.. ampldquo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amprdquo 고 해요. 나이가 많으면 내 부모처럼.. 나 보다 젊은이는 내 형제 자매 대하듯 하라는데.. 언뜻 보면~ 세상 윤리와 다름이 없지요. 그러나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인 교회가 오~직 하나님 한 아버지를 섬기는 가족 공동체라는 점에서 이 권면은 지극히 합당한 것이지요. 그른데.. 3절에.. ampldquo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amprdquo 고 하는데.. 과부면~ 과부지.. 참~과부는 무엇이죠? ampldquo 참~amprdquo 이란~ 형용사는.. ampldquo참으로~ 실제로~ampldquo 라는 의민데요. 물론~ 참 과부란.. 돌봐 줄 친척조차 없는..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과부를 의미해요. 성경에서도 고아와 과부는 긍휼의 대상이지요. 신명기 14장 29절에 보면.. amprdquo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ampldquo 고 하였지요. 존대하라는 것도 그래요. 그냥~ 도우라는 것이 아니라.. 성심성의껏 마음을 다하여 돌보라는 것입니다. 과부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지요. 평소 남편을 무시하던 사람도.. 막상~ 남편이 죽으면.. amprdquo 지게꾼 남편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amprdquo 고 하고.. 남편을 우상처럼 여기던 사람은 ampldquo 따라 죽겠다~amprdquo고들 하지요. 그만큼 상실감이 큽니다. 저도 30대 나이에 제 인생에 왕 같은 남편을 잃었지요. 저라고 왜~ 힘든 시간이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과부가 되어서도.. 예수님이 함께하시며.. 저의 참 신랑이 되어주시는 것은.. 이르케.. 늘~ 말씀으로 교제를 하니까.. 이제 감당 못할 일이.. 이제~ 없게 하신 것 같아요. 이 세상에 진정 불쌍한 이제.. 육적인 참 과부는 예수님이 없는 사람입니다. 육적인 남편이 있어도.. 남자여도.. 예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인생은 참 과부나 다름없어요. 믿는 우리가 끝까지 돌보아야 할 긍휼의 대상입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공동체에 지체들을 내 부모 형제처럼 돌보고 있습니까? 오늘 내가 찾아가서 존대해야 할 참 과부 같은 지체는 누구입니까?
▶▶ 아름다운 천국 공동체를 이루려면..
◉ 둘째..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4절에.. ampldquo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amprdquo 고 해요. 과부의 가장 큰 어려움은 홀로 자녀들을 훈육하는 것입니다. 홀어머니 아래에서 효자로 자라기가 참~ 어렵다고들 하지요. 그러니 공동체가 아버지 역할 대신해서 과부의 자녀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라는 것이에요. 에스겔 24장 21절에.. ampldquo 너희에 버려둔 자녀를 칼에 엎드러지게 할지라~amprdquo 고 하였지요. 우리에게 맡기신 자녀를 영적으로 양육하지 못하고 내버려두면.. ampldquo 칼에 엎드러지게 하겠다~amprdquo 고 하세요. 입시에 실패했다고.. 성적이 떨어졌다고.. 친구가 배신했다고.. 심지어~ 좋아하던 연애인이 죽었다고.. 따라 죽으려는 우리의 자녀들이 있어요. 말씀으로 양육하지 않으면.. 세상 가치관에 젖어 사망의 위험에 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르니 우리의 자녀들이 우상의 칼.. 야망의 칼에 엎드러지지 않도록 생명의 말씀을 심어주어야 해요. 5절과 6절에.. ampldquo 참 과부로써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amprdquo 고 해요. 제가 간증 때마다 하는 얘기지만.. 저도 남편이 떠났을 때.. 외로워~ 외로워~ 하며.. 뒤를 돌아보았더라면.. 큐티고 뭐고~ 다~ 내던지고.. 아무렇게나 살았을지 모릅니다. 아니~ 그렇게 살았겠죠. 그랬다면.. 오늘날 큐티 선교회도 우리들교회도 존재하지 않았겠죠. 7절에.. ampldquo 니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amprdquo 고 하는데.. 저도 미리 들은 말씀이 있으니.. 뒤돌아 보고 싶은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습니다. 젊은 날.. 과부가 된 저를.. 참~신랑이신 예수님께서 전적으로 지켜주셨습니다. 그런데 9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amprdquo 하며.. 과부에 명부에 오를 수 있는 자격요건들이 쭉~ 나옵니다. 과부의 명부라는 것도 그렇거니와.. 그 조건들도 좀.. 이상하지요. 과부는.. 구제의 대상이라고 할 때는 언제고.. 또~ 그 과부의 명부에 오르려면.. ampldquo 나그네를 대접하고 성도를 섬기고.. 환난 당한 자를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한다~ampldquo 고 해요. 충성된 일꾼의 자격요건 못지않습니다. 실제로 당시 초대교회 안에는 과부 봉사단이 있었다고도 하지요. 공동체로부터 특별히 보살핌을 받았기에.. 그에 대한 보답으로 과부들이 모여 교회 봉사에 전심전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여러분은 어떠세요?
◎ 선한 행실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고 있나요? 이중에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나이가 들수록 어머니를 닮아가는 ampldquo 거울 속에 비친 나 ampldquo 를 보며.. 어머니처럼 공동체를 잘~ 섬기기 원한다는 한 집사님의 큐티인 묵상간증이에요.
저는 순간~ 순간~ 거울 속에 비친 제 모습에서.. 어머니의 얼굴이 보이고.. 제 말투에서 어머니의 어투가 느껴져서.. 깜짝~ 깜짝~ 놀라곤 해요. 어머니를 닮고 싶지 않았는데.. 점~점~ 닮아가고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교회 다니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그러나 교회 일에 매우 헌신적이면서도.. 집에서는 끊임없이 다투시는 부모님을 보며.. ampldquo 예수를 믿는데.. 어떻게 저럴 수 있지..? amprdquo 정죄하고.. 하루빨리 그 부모님 품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죠. 그래서 저는 결혼과 동시에 친정을 떠났어요. 그런데 몇 해 전.. 어머니가 치매를 앓는 바람에.. 저는 친정으로 가서 어머니를 돌보게 되었지요. 그러나 온종일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어머니 때문에.. 온몸이 지치고 짜증이 났어요. 단~ 하루도 어머니와 함께 지낼 수 없는 저의 부족함을 회개하며.. 어머니를 붙잡고 하염없이 울며 기도할 수밖에 없었어요. 오늘 10절에.. ampldquo 선한 행실에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amprdquo 라고 하는데.. 사실 저의 어머니도 저와 동생들에게 믿음을 물려주시고..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며.. 선한 일도 참~ 많이 행하셨어요. 그래서 아프신 후로는 교회 성도님들의 돌봄과 사랑도 많이 받으셨죠. 그러나 어머니는 지난 해.. 주일예배 중에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하루 만에 소천 하셨어요. 저도 그 어머니를 닮아서 천국 공동체를 사모하며..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잘 물려주고.. 공동체를 위해 수고하기를 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 부모님이 출석하시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혼자 계신 아버지의 식사와 옷가지 등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입니다.
◈
◈ 그런데 오늘 11절에 보니.. ampldquo 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가고자 함이니..amprdquo 라고 해요. 젊은 과부가 시집가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젊을수록.. 믿음이 어릴수록 정욕에 빠지기가 쉽고.. 사탄에게 돌아갈 확률이 그만큼 높기 때문이죠. 저도 30대 때.. 남편이 가고.. 이~ 본문을 봤을 때.. 하~~ 제가 이르케 산다는 게.. 상상이 안되더라구요. 저하고 거리가 먼~ 본문 같았어요. 그러나 하루~하루~ 말씀 보며.. 오다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여러분들~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기 때문에.. 부르심 받은 대로 사시면 됩니다. 내 가정~ 내 공동체에 아름다운 천국 공동체가 임하려면.. 무엇보다~ 육적.. 영적으로 연약한 지체들이 처음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내 부모 형제처럼 돌보아야 합니다. 선한 행실의 증거를 보여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잘 받아서 서로 사랑하므로 나그네를 대접하고.. 힘든 과부와 지체를 돕고..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천국 공동체를 이루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드릴께요.
주님.. 오늘 ampldquo 참 과부로써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ampldquo 라고 하시는데.. 저야말로 참 과부가 졸지에 되어서 외롭게 살 수밖에 없던 인생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기도하고 또.. 큐티를 하게 하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르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하며.. 살게 해 주신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바라옵기는 이 시간 사별로 이혼으로 혼자가 된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외로운 인생이지만.. 향락을 버림으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해 주시옵소서.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써.. 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잘 받아서 자녀를 잘 양육하고 연약한 지체들이 처음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내 부모 형제처럼 돌보기 원합니다. 서로 사랑하므로 나그네를 대접하고 힘든 과부와 지체를 돕고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천국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저희가 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