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양육교사 훈련 시작에 앞서
작성자명 [유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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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9.27
하나님 아버지,
매일 죄를 짓고도 회개할 줄 모르는 저입니다. 술과 음란으로 지금의 고난이 닥치고도 매일 술에 갈증하고 정욕에 요동치는 저입니다.
현재의 경제적 고난이 저의 죄에서 비롯되었음을 온전히 회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바로” 나 “아비멜렉”이 저를 데려가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지 않을까 맘몬신에 곁눈질하는 저입니다.
한차례의 낙태와 불신결혼을 통해 결혼한 제가 많은 외도 사건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있음을 감사 드리지 못하고,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는 “위대한 결혼”에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세상적인 언어와 “얄팍한” 판단으로 배우자를 정죄하고 핍박하는 저의 모습을 고백합니다.
이렇게 양육이 되지 않는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시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니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훈련을 통해 “나는 위대하다. 우리 부부는 위대하다. 우리 가족은 위대하다. 우리 목장은 위대하다. 우리들교회는 위대하다”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영적 충만감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이번 훈련을 성실히 수행하여 모두가 영적 중매자 역할을 온전히 할 수 있도록 항상 보혜사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끝으로 김양재 담임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