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3수큐티
전념해야 할 가르침
디모데전서 4:11-16
요약) 바울은 디모데에게 누구든지 디모데의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본을 보이며 가르치라고 합니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할 때 자신과 듣는 이를 구원할 것이라 합니다.
질문) 믿는 자에게 본이 되며 성숙함을 나타내지 못했던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
ㅡ 우리들교회 오기 전교회에서 저는 늘 진실하려 애썼습니다. 진실하려다보니 주로 저의 추한 모습을 많이 나눴습니다. 남편과 쌍욕하며 싸운 일도 가감없이 나누곤 했습니다. 그렇게 제 통박을 굴려 진실하려 애를 썼지만 정작 말씀이 없었기에 그것은 교회 지체들이 저를 무시하게만 하는 결과를 가져왔을 뿐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아무도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저만 매일 그런 이야기를 나누니 나중에는 이해를 받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의도는 진실하고자 함이었으나 이야기는 쓸데없이 솔직하여 음담패설로 흘러갈 때도 많았습니다.
저는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나누고 싶어서 추한 이야기를 계속 하고 싶은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죄인인가를 구구절절히 나누는 것이 저에게는 중요한 일인데 전교회 지체들의 반응은 갈수록 #039그건 이미 아니까 하나님 말씀이나 보자#039는 식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교재에 적힌 답을 나누는데 전념하니 진실한 나눔을 원했던 저는 점점 소외되는 것 같았고 목사님의 설교에 의문점을 나누다 격한 반응의 무시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일로 상처를 받았지만 한편 내가 그동안 너무 나자신의 좋은 점이나 성숙한 점은 나누지 못하고 찌질한 것만 나누었으니 지체들의 반응도 당연하다...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남편고난으로 우리들교회 오면서는 지난날의 실수를 경계해야지 생각했는데 그 생각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었고 우리들공동체에서는 제가 원하는 진실한 나눔과 말씀이 둘다 풍성하여 제 영혼의 목마름을 채워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진실하게 나누면서도 그것이 말씀앞에서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무시를 당하지 않으니 저는 이제서야 물을 만난양 행복합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은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함에 있어서 반드시 지켜야할 지침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도하여 제자로 양육하는 일은 성도된 저의 사명임을 믿습니다. 제 안에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전하고 또 전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전도하고 양육하는 일을하면 나 자신과 저에게 듣는 자 모두가 구원받는다고 하십니다. 천국가는 단번의 구원뿐 아니라 생활속에 이루어가는 구원 모두를 말씀함인 것 같습니다. 정말 전도하고 양육하는 것은 저자신을 위한 일인 것이 맞습니다. 주여 오늘도 누군가에게 주님을 전하고 양육하여 구원받고 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함께하여주세요. 죄인인 제안에 큰 일을 행하신 주님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오늘의 양육을 감당하게 하소서. 오늘 집안일과 수요예배에 함께 하여주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수요예배를 위해 스케줄을 조정하겠습니다.
식구들의 식사를 잘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