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것은 무효야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09.09.27
예레미야 11장 9~17
14~그러므로 너는 이 백서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구하지 말라
그들이 그 고난으로 말미암아 내게 부르짖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서 듣지 아니하리라
15~나의 사랑하는 자가 많은 악한 음모를 꾸미더니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려느냐 거룩한 제물고기로 네 재난을 피할 수 있겠느냐 그 때에 네가 기뻐하겠느냐
오늘 남편이 교회에 가지 않았읍니다
지 지난주부터 가지 않겠다고 하더니 그 주에는 혼자서 1부예배를 드리더니
지난주는 산소에 가느라고 안가더니 오늘은 공식적으로 안가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마음이 별로 애가 닳지도 않읍니다
지가 하나님 손에 붙잡혔는데 뛰어야 벼룩이지 하는 마음이 있읍니다
그런데 본문 말씀은 선지자를 통해 중보의 기도조차 하지 말라 하십니다
기도를 해도 듣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자가 악한 음모를 꾸미는 것을 보시기에 심히 괴로우십니다
말씀을 보며 제마음에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남편의 행동에 마음아파하고 애통해야 하건만 평안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을 보고 교회에 가는것이 아니라고 목사님보고 간다고
자기가 교회에 안가면 목사님이 마음아파 하신다고
그래서 간다고 수 없이 언약을 했건만
모든 것은 지난것은 무효야 하고 무시해 버리는 남편
세상에 강하고 담대하라 하셨는데
남편은 역으로 하나님께 담대하고 강합니다
하나님께서 만지셔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남편의 음모를 다 아시기에 아직 세상에 내 버려 두시려고 하시나 봅니다
또 저와 아들. 딸의 변화를 기다리시기에
(남편은 가족들에 대한 불평이 많거든요 예를 들면 다른집 자식들은
다 잘되고 똑똑한데 우리집 자식들은 자랑할것이 없다고 투덜대니까요
특히 아들에 대한 불평이 많읍니다 교회를 다니면 뭐하냐 변하는 것이 없는데
하면서 때려치우라고 합니다 )
정말 변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는 우리기에
남편의 투정에도 할 말이 없읍니다
남편의 악이 아니라 저의 악이 아직도 마음속에 가득 찼기에
보여주는 삶을 살지 못하기에
남편이 아직도 힘든 수고를 하고 있읍니다
비록 조상들의 믿음의 유산을 받지 못했지만
내 자신이 믿음의 유산을 줄수있는 조상이 되기 위해
오늘도 말씀으로 바로 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