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9금큐티
이방인의 스승
디모데전서 2:1-7
요약) 바울은 디모데에게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라고 권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이시며 이를 위하여 자신이 사도로 세움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질문) 왜 하나님은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나?
ㅡ 언젠가 한 1년즘 전 어느날이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큐티를 하고 말씀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저희 동네 지하고속도로 이슈로 지역구 의원에게 민원문자를 보내던 습관으로 말씀을 그대로 문자로 보냈습니다. 그때 보냈던 말씀이 이사야 56장에 이스라엘 파수꾼들은 다 벙어리 개들이라고 강하게 책망하는 말씀이었는데 앞뒤 설명없이 말씀만 띡 보냈습니다. 보내고나서야 신앙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었고 아차, 하였습니다. 다시 조금 설명하는 말로 문자를 보내니 차단되었다는 메세지가 떠서 놀랐습니다. 그제야 저는 어머 상처받으셨나봐 하며 정치인도 당연히 상처받을 수 있는데 제가 그동안 정치인들에 대한 가득한 피해의식으로 그들은 이정도는 들어야하는 것 아니냐고 함부로 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고나니 너무나 부끄러워졌고 또한 권세있는 의원이 앙심이라도 품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운 감정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오늘 권세자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오늘 말씀 앞에서 그때 일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왜 하나님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을까. 목사님은 최고의 기도는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라고 하셨는데 일원론으로 위정자들을 위해서도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국회의원들은 내가 낸 세금을 탈취하는 나쁜 놈들 정도로 여기며 그들에게는 욕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었는데 하나님은 그런 저의 비뚤어진 생각을 오늘 말씀으로 만져주십니다. 얘야, 네가 왜 높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되냐면 너의 경건생활, 신앙생활을 위해서야, 너의 거룩을 위해서야, 그리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야, 나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길 바란단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이 구원을 위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다시금 말씀하시며 괴수죄인인 저도 살려주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내가 구원받았기에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모든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섬길 수 있고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일을 하든 열등감에서 비롯된 자기열심으로 하던 저를 온전히 구원하여주십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주님은 제가 이방인의 스승이라고 하십니다. 너는 안믿는 자들의 스승이야, 그것을 잊지마라 하십니다. 안믿는 자들에게 지금 열등감을 느낄 때가 아니라고 하시며 그들에게 복음을 반복해서 가르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amphellip 저같은 죄인도 세워주시는 주님은혜를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스승은 목사님이 주일설교때 하시는 말씀처럼 눈높이를 맞추고 형제의식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1년전 안믿는 정치인에게 소화하기 어려운 책망의 말씀을 보냈던 제 무정한 마음에 너무나 미안하고 부끄러웠었습니다. 저는 그 정치인에게 형제의식으로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던 것입니다.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것과 불신자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저는 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때에 담대해야 하고 어느때에는 눈높이를 맞추어야 하는지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죄인인 저에게도 말씀을 깨닫는 은혜를 주시오니 주여 더욱더 일하여주셔서 제 안에 오직 당신의 그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는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오늘도 전하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아는 정치인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의 식사를 잘 챙기며 주부의 자리에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