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8목큐티
죄인 중에 괴수
디모데전서 1:12-20
요약) 바울은 자신이 믿기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던 죄인중에 괴수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었다고 고백합니다. 디모데에게 이 복음의 교훈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당부합니다.
질문) 내가 나를 구원하신 복음의 교훈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ㅡ 어제 오후 저녁준비를 하며 바쁠때 핸드폰을 잠깐 보다 단지 여자들 단톡방에서 그 불교믿는 동생의 수다를 보았습니다. 그러자 며칠 전 그 동생이 남편이 실의에 빠졌다고 한 말이 떠올랐습니다. 우리들목장에서 배운 것이 다른 이에 대한 관심이기에 한번 물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어떠시냐 물으니 바로 개인톡이 왔습니다. 남편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몰랐었기에 동생이 개인톡으로 자초지종을 알려주었습니다. 남편의 절친이 최근 아내가 바람을 피워 이혼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아이는 남편 친구가 맡기로 하였는데 얼마전 아내의 상간남은 자살을 하였다고 합니다. 남편친구와 아내와 상간남이 모두 한 직장에 다니며 알고 있는 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생 남편친구가 며칠을 울며 힘들어하니 동생 남편도 그 모습을 보며 실의에 빠지게 된 거라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으니 저는 그 가정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가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자 혹시나 여분으로 사놓았던 큐티책과 김양재 목사님 책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그분 개인정보를 물어볼수는 없으니 동생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하자는 생각이 들어 큐티인과 김양재목사님 저서를 세권 챙겼습니다. 얼른 동생에게 갖다주며 하나는 실의에 빠진 동생 남편 읽으시라 하고 나머지 세권은 남편친구분께 전달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처음에 동생은 남의 일에 눈물이 많던 평소와 달리 #039남자들이 책을 읽겠냐#039며 난감해하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이내 저의 마음을 이해하였는지 전달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구원을 위해 영적싸움을 해야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힘이 없고 연약하기에 목장에 기도부탁을 하고 교회 홈피에도 올리며 기도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너무나 든든하고 하나님이 하실 일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 가정을 반드시 살리시고 동생네까지 구원하실 것 같아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사도 바울이 자신이 믿기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다고 합니다. 모태신앙인 저역시도 말씀을 모르고 복음을 모를때 얼마나 비방자였고 박해자였고 폭행자였는지요. 바울처럼 저도 죄인 중에 괴수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에게 주변에 많은 사도 바울을 보이십니다. 아직은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이지만 그들이 변하여 바울이 될 거라 말씀하십니다. 불교를 열심히 믿으며 이 와중에 기독교책이 왠말이냐 생각하는 그 동생일지라도 하나님이 만지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믿어집니다. 주여 일하여주옵소서! 그동안 기도해온 동생네 가정에 이제 구원의 사건을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주여 일하시옵소서! 그 동생 남편 친구의 가정을 살려주옵소서! 그 가정이 살아나 동생네 가정도 살게 되는 복을 허락하시옵소서!! 오늘도 이기적이고 무정하기 이를 데 없는 죄인 중에 괴수인 저는 죽고 오직 주님 예수님만 제 안에 사셔서 구원을 위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오늘 성기삼촌에게 우리들교회를 차례로 설명하며 소개하겠습니다.
목장예배를 위해 집안일의 스케줄을 조정하겠습니다.